사니와는 오뎅탕이랑 그럭저럭 친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중인데, 오뎅탕은 짝사랑 겁나 앓는중이면 좋겠다. 근데 표정이 항상 굳어있는데다가 평소엔 네거티브 땅파는 감정 아니면 감정을 잘 드러내지도 않아서 아무도 모르면 좋겠다. 소하야는 얘가 먼가 상태가 이상하단걸 눈치챘는데, 그냥 현세에 적응이 안되어서 그런거겠거니 함. 암튼, 짝사랑 엄청 앓으면서 고뇌하다가, 차였을때 감당이 안될것같아서 계속 포클레인으로 삽질하면 좋겠다. 그러다 근시일때 충동적으로 사니와 카미카쿠시 해버림. 오뎅탕 신역은 존나존나 화려한데 출구는 없는 창고면 좋겠다. 온갖귀한것들이 가득 쌓여있는곳에 와서 사니와가 뻥해져있다가, 이내 허미 십펄;; 이게 말로만 듣던 카미카쿠시인가 뭔가하는 그거구마잉 하고 오뎅탕 찾으면 좋겠다. 근데 오뎅탕 사니와한테 안좋은 소리 들을까봐 숨어서 안나타남. 사니와가 한참 부르다가 화안낼테니까 이야기좀 합쉬다. 해서야 겨우 삐질거리며 나타남. 사니와가 님 왜그랬음? 화안낼테니까 말해보셈./.../님, 혹시 나 좋아함?/!!!
암말 안하고 고개만 푹 숙이던 오뎅탕이 귀끝까지 빨개짐.
암튼 여기서 사니와가 고백도 안하고 감당도 못할거면서 다짜고짜 신역으로 데려오냐고 하면서 거, 데이트부터 합쉬다. 하고 현세로 다시 돌아가서 포카포카 데이트하는 해피엔딩...도 좋지만, 사니와가 뭐라 말하려 하기도 전에 키스로 입부터 틀어막아버리고, 울면서 ㄱㄱ하는 전개도 조음. 그 뒤 사니와는 귀한게 쌓여있는 신역에 영원히 갇혀사는거이가 조음ㅎ

걍 꿈에서 뎅탕이 신역꿈꾼 기념으로 싸지르고 감. 존나 머싯는 뻔쩍거리는 고올ㅡ든 신역ㅇㅣ엿슴. 그래봤자 창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