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써봤는데 츠루사니로 써봄
사니와는 그저 평범한 인간이었으나 카미카쿠시 겪게된 설정
상황은 지구멸망.
운석 충돌로 지구가 불바다로 변해버린 상황이며 사니와는 살고싶어 빌고 또 빌었지만 그저 죽음만을 기다리고 있을 뿐.
그런데 갑작스럽게 뿌연 안개가 시야를 덮더니 방금 전까지만 해도 수많은 사람들의 비명소리와 불타는 소리가 사라지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사니와는 뿌연 안개가 가득한 어느 숲속에 혼자 놓여져 있었다.
\'이곳은 저승인가? 아니면 나의 환상?\'
사니와는 갑작스런 상황변화에 머리가 따라가지 못해서 곤란해하는데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졌고
\"우왓-!\"
하는 소리에 놀라 뒤를 돌아보자 은발의 남자가 있었다.
\"하핫, 놀랐는가?\"
그는 지금 상황이 무척 재미있어 보인다는 듯이 미소를 지어 보낸다.
사니와는 자신이 겪었던 일을 이야기하려고 하기 전에 그는 모든걸 알고 있는지
\"지금 원래 세계로 돌아가게 된다면 넌 아마 죽게 되겠지. 단 여기서 네가 이 혼마루의 \'사니와\'로써 들어와 준다면 넌 여기서 계속 생활할 수 있어\"
라고 그는 제안해왔다.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