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일 사니와는 겁에 질려있었고 학배도 평소와는 달리 매우 진지한 표정으로 옆에서 지켜봐주고 있고 의사가 분만 시작한다고 해서 사니와는 입술 깨물고 눈 꼬옥 감고 학배는 긴장감에 땀에 젖은 손으로 사니와 손 꽉 잡아주고 했는데 1분만에 작은 알이 고통없이 나와버려서 띠용 하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