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여기에 앉아」
미카즈키 무네치카 「여긴, 스시야인가」
츠루마루 쿠니나가 「(과연 쇼쿠다이키리. 목욕 후 스시라니, 꽤 좋은 생각이잖아」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이곳의 초밥은 꽤 맛있어. 나도 일품으로 만든거야」
미카즈키 무네치카 「이 스시인가? 어디」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어때? 맛있어?」
미카즈키 무네치카 「하하하, 이건 맛있구나. 과연 객인을 대접했던 마사무네공의 애도」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스시는 영양이 좋고, 피로회복과 간기능을 정리하는 효과가 있어」
미카즈키 무네치카 「그런가. 그건 좋구나」
츠루마루 쿠니나가 「(쇼쿠다이키리, 꽤 하잖아. 질 수 없지」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어땠지? 내 환대는?」
츠루마루 쿠니나가 「잠깐만, 미카즈키! 지금부터 족탕에 가지 않을래?」
미카즈키 무네치카 「족탕?……이봐, 너무 세게 손을 잡아 끌지마」
츠루마루 쿠니나가 「핫핫하! 핫핫하!」
미카즈키 무네치카 「츠루마루, 뭐가 그렇게 즐거운가?」
츠루마루 쿠니나가 「미카즈키, 여기에 앉아 다리를 안에 넣어봐. 살짝만」
미카즈키 무네치카 「여기 말이냐? 어디보자…. 뭐! 뭔가 이것은!?」
츠루마루 쿠니나가 「놀랐지? 작은 물고기가 다리를 쪼는데, 몸의 노폐물을 먹어주는거야」
미카즈키 무네치카 「오오-.」
츠루마루 쿠니나가 「피쉬 세라피-, 라는거다」
미카즈키 무네치카 「핫핫하! 가…, 간지럽다만, 기분 좋다. 피로가 날아가는 것 같구나. 아아, 진정해」
츠루마루 쿠니나가 「핫핫하! 발바닥은, 그만둬!」
미카즈키 무네치카 「핫핫하! 손가락과 손가락 사이를 간지럽히지 말거라」
츠루마루 쿠니나가 「핫핫하!」
미카즈키 무네치카 「핫핫하!」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자, 잠깐만…. 큰소리로 웃으니까 다른 손님들이 보고 있잖아」
츠루마루 쿠니나가 「어이쿠, 이건 실례. 어때? 내 환대는 굉장하지?」
미카즈키 무네치카 「흠, 이것은 꽤나」
호리카와 쿠니히로 「미카즈키씨, 핫뱌쿠야쵸우에 재밌는 물건이 있어요. 이쪽으로 오시지 않을래요?」
미카즈키 무네치카 「호오, 핫뱌쿠야쵸우인가. 가도록 하마」
미카즈키 무네치카 「오야, 무얼 하고 있느냐?」
호리카와 쿠니히로 「슈퍼볼 건지기라는 놀이에요. 미카즈키씨도 해보지 않을래요?」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마음껏 놀면 피로가 날아간다. 그렇지?」
호리카와 쿠니히로 「네!」
미카즈키 무네치카 「이 색깔이 있는 구슬을 푸는 것인가…. 어디, 이즈미노카미와 호리카와가 해보지 않겠나?」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좋아! 잘 봐 두리고! 준비는 됐나, 쿠니히로!」
호리카와 쿠니히로 「맡겨둬요, 카네상!」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하나-둘! 핫! 핫! 핫! 핫!……」
호리카와 쿠니히로 「핫! 핫! 핫! 핫!……」
미카즈키 무네치카 「호오 이즈미노카미가 건져서, 호리카와가 받는건가. 이도개안같은 멋진 연계기구나」
호리카와 쿠니히로 「아앗!……모처럼 잡은걸 놓쳐버렸어요」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뭐하는거야 쿠니히로!」
미카즈키 무네치카 「하하하, 다시 하는구나」
츠루마루 쿠니나가 「(쇼쿠다이키리에게)멋진 기술을 보여서 즐겁게 하려고 했지만, 이 환대는 실패야」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츠루마루에게)지금 것보다 내 스시가 호평일까나?」
츠루마루 쿠니나가 「(쇼쿠다이키리에게)아니, 내 작은 물고기가 제일이야」
미카즈키 무네치카 「이런, 카센 카네사다가 부르는 소리가 연회장에서 들리는구나」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쿠니히로! 한번 더다!」
호리카와 쿠니히로 「네!」
미카즈키 무네치카 「카센 카네사다, 여기서 뭘 하고 있는거지?」
카센 카네사다 「아아, 걸어서 지쳤을테니. 여기서 앉아, 내가 끓인 본격적인 차를 즐겨줘」
미카즈키 무네치카 「오오, 차인가」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츠루마루에게) 과연 카센군! 좋아하는 걸 알고있잖아」
츠루마루 쿠니나가 「(쇼쿠다이키리에게) 그렇다 하더라도, 이런 연회장에서 다도도구를 펼치다니…. 어디서 가져온거지?」
카센 카네사다 「부디 들어줘」
미카즈키 무네치카 「그러면……. 호오, 이건 맛있구나!」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츠루마루 쿠니나가 「!!!」
미카즈키 무네치카 「고소한 향과 깊은 맛. 카센 카네사다의 차는 훌륭하구나」
카센 카네사다 「내 전주인은 센 리큐의 우수한 문하생 중 한 사람이니까. 차를 좋아해줘서 기뻐.」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츠루마루에게) 화려한 환대네…」
츠루마루 쿠니나가 「과연」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그럼, 결과 발표는 2층에서 하자」
미카즈키 무네치카 「결과 발표? 뭐지 그게?」
츠루마루 쿠니나가 「자자. 우선 2층으로」
일단개추
날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