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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프로그래밍 언어 모에에서

젤 처음에 만나는 애는 루비. 혼자서는 못하는 것도 많지만 플레이어를 쉽게 따르고 약간만 도와주면 척척 잘 해낸다.

문학소년 펄. 엄청난 마이페이스인데다 말을 언어의 마술사급으로 꼬아서 하기 때문에 얘랑 대화를 하려면 상당한 인내심이 필요하다.

파이선은 개강 첫 날 옆자리에 앉아서 친해지는 애. 발도 넓고 오지랖도 넓다.

자바는 인기있는 과탑 같은 느낌. 자바스크립트는 그런 자바를 마 개 십 스피리추알 하구만 하고 동경해서 옷 입는 스타일이라던지 소품이라던지 다 따라하고다님. 근데 혈연 관계도 아니고 성격이 비슷한 것도 아님.

혼밥충 Swift. 금수저인데다 집안에서도 밀어줘서 장래가 밝지만 친구가 별로 없고 맨날 노는 애들이랑만 논다.

천재 선배 C. 얘한테 뭘 물어보면 피본다. 아니! 얶덖게 그걸 모를 수가 있냐! 하면서 설명도 드럽게 못해준다. 지 입장에서는 당연한거라서 설명하기 어려워 한다.

겜덕 Lua. 마음에 드는 게임은 마개조해서 지인에게 뿌린다. C네 집에 얹혀산다.

상또라이 브레인퍽. 대체로 아무도 상종하려고 하지 않지만 또라이 같은 점이 좋다고 따라다니는 애들도 있다.

최종보스 어셈블리어. 뭔 일이 터지면 십중팔구 얘 때문이지만 무슨 생각으로 그런 일들을 벌이는지 이해하는 사람은 적다. 사실 애들이 다니는 대학의 재단장이라서 아무도 못건드린다.

이런거 누가 만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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