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주 주검 검검 아님 연애요소 없음
* not심신자
* 등장하는 도검남사는 츠루마루 중심(+시시오)
* 블랙 혼마루 및 도검남사 학대 표현이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 기본적으로 유쾌한 문장에 눈물샘 붕괴하는 얘기
* 원문 링크: http://www.pixiv.net/novel/show.php?id=5694207
* 번역 링크
1-1 https://gall.dcinside.com/touken/204134
1-2 https://gall.dcinside.com/touken/204136
2-1 https://gall.dcinside.com/touken/213361
2-2 https://gall.dcinside.com/touken/213362
3-1 https://gall.dcinside.com/touken/213477
3-2 https://gall.dcinside.com/touken/213479
............................
.............
......
734 이웃의 심신자
그러니까........그니까 그건.........그러니까..........?(∵)
735 이웃의 심신자
어떻게 된......거냐고.....
736 유토리
아니 말 그대로. 본성에 있던 시절.....아니 현세에 왔을 때를 포함해서, 잠을 잔 적이 없대. 오늘 낮에 츠루마루 골아떨어져서 이불에 처넣었잖아? 그거 깨웠더니 벽에 쿵 부딪힐 정도로 겁먹었던 것도, 평범하게 자고 아무 일 없이 일어난다는 경험이 처음이어서 이해를 못했던 건가봐 ('ω')
그런데 나도 츠쿠모가미 재우는 방법같은 거 모르는데www뭐 조심해야되는 거 있어?
737 이웃의 심신자
뭐야 그거 무서워.........
. :ハ_ハ:ハ_ハ:. 덜
:(;゚д゚)゚д゚;): 덜
:(´`つ⊂´):.. 부들
:と_ ))(_ つ: 부들
738 이웃의 심신자
츠루마루가 있던 본성의 도검남사 전원 구출이 당장 급한 일이야. 풀(w<-풀.쿠사) 심고있을 때가 아냐
739 이웃의 심신자
대나무(사사) 먹고있을 때가 아냐!
라고 말은 해도 특별히 조심해야 할만한 건.....(´ω`)
740 유토리
【속보】 츠루마루의 피크민 상태 폐해가 발생 【왜 이렇게 된거야】
나 「방을 어둡게 하고 이불에 누워서 눈 감고 있으면 곧 잘 수 있다니까. 나는 소파에서 잘테니까」
츠루마루 「.....................나, 나도, 소파아에서 잘래」
나 「좁잖아. 그럼 내가 침대에서 잘테니까 츠루는 소파에서 잘래?」
츠루마루 「윽........그렇다면, 나도 침대에서 잘거야.........!!」
왜 이래. 내 침대는 싱글인데. 같이 자다가 잠결에 뒤척거리기라도 해서 츠루마루의 허벅지나 등을 공격할까봐 마음이 놓이질 않잖아. 아니 뭐 지금 침대에 있긴 한데 이거wwww개좁네wwww예상보다 3배 좁은데 괜찮을까www
741 이웃의 심신자
싱글침대에www츠루마루랑 그럭저럭 건장한 남자가 압축wwww
뭐야 이거 괴로워(˘ω˘)
742 이웃의 심신자
_人人人人人人_
>엄청나게 숨막혀<
 ̄Y^Y^Y^ Y^Y^Y ̄
743 이웃의 심신자
싫다.......이 스레 냄새나......
744 유토리
>>743 니놈도 사내새끼랑 꾹꾹 압축시켜줄까
나도 이렇게 숨막히는 상태 좋아서 하는 거 아냐! 좁은 침대에 등을 맞대고♡전해지는 체온......단 남자끼리!! 이렇게 될 거라면 여자애를 상대로 하고싶었어!!!
그보다 왠지 방에 불을 끄고 났더니, 츠루마루가 꼼지락거리고 있어서 말이야. 「얼른 자라」고 했더니 「......네가 조용해지면, 제대로 살아있는건지 불안해져」라고 하는데 이거 뭐야? 나 살해당할 예정이라도 있는건가? 목소리 엄청 작은데. 야 하지마 갑자기 외모랑 어울리는 캐릭터성 만들지 마! 캐릭터 붕괴된다!!
745 이웃의 심신자
앗.......아-.......그건.................
746 이웃의 심신자
유토리 그거 자극하면 안되는거야
747 유토리
>>746 왜? 뭐 있어?
748 이웃의 심신자
츠루마루 쿠니나가는, 죽은 주인과 함께 매장되었던 기간이 있다
749 유토리
>>748 .........과연, 이런 밤중에 고맙. 잔다(˘ω˘)
750 이웃의 심신자
야wwwww
751 이웃의 심신자
해결하길 포기하지 마라wwwww
752 이웃의 심신자
젠장 이 유토리wwwwwww
753 이웃의 심신자
어 진짜로 자는거야?
754 이웃의 심신자
야 잠깐wwwwwww
755 이웃의 심신자
와.......기다려보긴 했는데 이 시간이면 아무래도 안오겠지......아침이 되면 보고하러 올 거라고 믿을래(´・ω・`)
756 이웃의 심신자
>>755 나도 내일도 일해야지
757 이웃의 심신자
아침이다- 유토리 아직 안왔나
758 이웃의 심신자
안녕 어어 결국 츠루마루 제대로 잠 잔건가
759 유토리
세계여 좋은 아침(˘ω˘)
760 이웃의 심신자
오 유토리 안녕! 츠루마루 괜찮아?
761 유토리
츠루마루라면 아직 자고 있어 침대에서 탈출이라기보다 츠루마루한테서 탈출하는 게 힘들었어
762 이웃의 심신자
츠루마루에게서 탈출 #이란
763 이웃의 심신자
무슨 말이야 (곤혹)
764 유토리
츠루마루 엄청 폭면하고 있으니까 아침밥은 아직 안 해도 되겠지. 어제 여러가지로 가르쳐 준 사람들, 걱정해준 사람들 고마워
어제는 결국 등 맞댄 게 아니고, 츠루마루의 귀를 두 손으로 막은 자세로 잤어. 아무리 그래도 얼굴 본 지 하루도 안 된 남자랑 마주보고 자는 건 나도 츠루마루도 너무 불쌍하니까 「벽을 보고 있는 츠루마루 쪽을 보고 있는 나」같은 구도
765 이웃의 심신자
그래도 충분히 숨막히는 거 아니냐....? 아니 어떻게 재운거야? 방치?
766 유토리
>>765 내가 무슨 귀신이라도 되는 줄 알아
츠루마루가 언제든지 내가 살아있는걸 확인할 수 있게 해준 거 뿐이야
나 「츠루 이거, 내가 귀 막아주면 뭐 이상한 소리 나는거 알겠어?」
츠루마루 「......낮은, 땅울림 같은 소리가 나는데」
나 「그게 내가 살아있는 소리야」
츠루마루 「무슨 말이지? .......네 몸에는 뭔가 소리를 내는 것이 들어있는 건가?」
나 「아니, 지금 니가 듣고있는건 근육.....아.....피와 살이 내는 소리야. 살아있지 않으면 안 들려」
츠루마루 「......이것이? .....네가, 살아 있는 소리인가....」
이 때 츠루마루가 두 손으로 자기 귀를 막고 있는 내 손을 꼭 누르더라. 나는 오늘은 뒤척이지도 못하겠네 하고, 잠을 잘못 자서 아침에 어딘가 엄청 아플거라는 비장한 각오를 굳혔다('ω')
767 이웃의 심신자
진짜다 귀 막으니까 고고고 하는 소리 나
768 이웃의 심신자
갓난아기가 티비가 지지직거리는 소리를 들으면 울음을 멈춘다는거랑 비슷한 거?
그건 태내에서 듣던 소리랑 비슷해서 안심한다던 거였나
769 유토리
>>768 그거. 그쪽은 화이트 노이즈라는 이름이 있거든
뭐 최종적으로 어디가 아프진 않은데, 아침에 일어났더니 왠지 엄청 무거웠어. 어? 하고 눈을 떴더니 츠루마루의 머리가 내 목이랑 베개 사이에 끼어들어와 있고, 두 팔 두 다리로 날 꼭 붇들고 있더라고. 이거 뭐야? 날 츠루마루로 포장한건가......? (곤혹)
아침밥 어떡하지.....츠루마루는 단 걸 좋아하는 모양이니 잼 바른 토스트에 햄에그랑 샐러드랑 콘스프로 용납해주면 안될까...젓가락 안 써도 되고
770 이웃의 심신자
뭣!?!?!?!?!?
771 이웃의 심신자
>츠루마루의 머리가 내 목이랑 베개 사이에 끼어들어와 있고, 두 팔 두 다리로 날 꼭 붇들고 있더라고
그 광경을 상상하니까 너무 웃겨서 죽을것같은데 빨리 설명
엄마 아침밥에 푸딩도 넣어줘
772 유토리
>>771 니 엄마 아니거든!
. ∧_∧
=≡( ・ω・) ∧_∧ ,;
⊂⊂ニ );)д`)∵
-=≡ (_(_/⊂ O)
'/ ヽ
∪ ̄\)
요구르트는 있네 이거면 되지?
아마 맥박 소리가 잘 들리는 부분에 파고든 게 아닐까? 츠루마루의 귀가 내 경동맥에 딱 붙어있었으니까, 약간이 아니고 꽤 힘든 자세였지만
그래서, 깨지 않게 섬세한 주의를 기울이며 대탈출극을 벌였다는 말이야. 아픈 덴 없다!!
773 이웃의 심신자
유토리가 부스럭거려도 안 깬다는건 츠루마루 엄청나게 폭면하는거네.......피로가 쌓여있던건지 안심한건지.....
774 이웃의 심신자
>>773 어쨌든 그 녀석들 싸우는 데 특화된 칼의 츠쿠모가미잖아....우리 도검남사였다면 일부만 빼고 다들 백퍼 일어났을거야. 특히 정찰같은게 높은 단도 협차 타도는 확실하게 일어났을걸
775 유토리
큰일났다 침실에서 뭔가 엄청난 소리 났는데www 이거 백퍼 츠루마루 일어나서 놀라서 침대에서 떨어진거다wwwww
밥먹고 진정되면 다시 올게
776 이웃의 심신자
그러니까www니가 갑자기 없어지는 게 트라우마라고 했는데wwwwwww
777 이웃의 심신자
갔다와-
. ∧,,_∧
⊂ ( ・ω・ )つ-
/// /::/
|::|/⊂ヽノ|::|」
/ ̄ ̄旦 ̄ ̄ ̄/|
/______/ |
|----------ー----ー|/
778 이웃의 심신자
오, 보고 왔었구나 츠루마루 다행이다-
779 이웃의 심신자
아침밥 양식인것도 가끔은 괜찮지. 우리 본성은 대체적으로 항상 일식이야
780 유토리
아침 먹었다- 조리중에 계속 츠루마루가 내 등에 달라붙어 있어서. 미안하기도 하고 거치적거리기도 하고 이케멘도 달래야 되고 힘들었어. 아무리 생각해줘도 1/3도 전달되지 않아('ω')
츠루마루 「..........왜 나도 깨워 주지 않았던 거야.......!!(등에 딱 달라붙기)」
나 「무겁....아니 기분좋게 자길래...깨우면 안될 것 같아서(코나키지지이인가....?)」
츠루마루 「.........」
나 「미안하다니까. 다음에는 같이 깨워줄게」
츠루마루 「.......꼭이야!!」
(*코나키지지이 : 일본의 요괴. 밤중에 어린아이 우는 소리가 나서 길 가던 사람이 아이를 안아주면 점점 무거워지고, 내려놓으려 해도 등에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다가 결국에는 목숨을 빼앗는다고 하는 노인 모습 요괴)
이케멘은 다 커서도 볼따구 부풀리고 부루퉁거려도, 보는 사람이 별로 불쾌하지 않다는게 정말 엄청나구나.......이거야 이케멘으로 태어나면 인생이 이지모드라는 말도 할만하네......
781 이웃의 심신자
뭐야 그 귀여운 코나키지지이
782 이웃의 심신자
난 여자지만 씌이고 싶다 얼마든지 업어줄 수 있는데
783 유토리
>>781, 782 오 사니와 여러분의 츠루마루를 향한 과도하게 무거운 사랑, 정말 무섭습니다(><)
그 다음엔 평범하게 아침 먹었는데, 츠루마루 뭐든지 맛있게 먹어주니까 밥 하는게 즐거워. 단 잼바른 토스트랑 반숙 햄에그와 악전고투했다. 잼이랑 노른자가 손에 흘러내려서 당황하는 게 꿀잼
784 이웃의 심신자
아아^~ 좋습니다요^~
>>782 아재요
785 유토리
그래서, 밥 먹고 설거지하고, 좀 쉰 다음에 지금 소파에서 늘어져있는데. 시시오군 유괴나, 연락수단 확보에 대해서 츠루마루한테 상담하고 싶거든. 뭐 조심해야되는 거 있음?
어제 무덤in 같이 조심하는 편이 좋은 게 있으면 사전에 알아두고 싶어₍₍ᕕ(՞++◔)ᕗ⁾⁾
786 이웃의 심신자
무덤in 이라고 하지마wwww조심해야 되는 거 뭐가 있더라.....츠루마루 기본적으로 평범하게 좋은 녀석이니까
787 이웃의 심신자
아, 하지만 츠루마루 도검남사 중에서도 만들어진 시기 오래된 편이고 꽤 연장(시시오도)자니까, 책임감 느끼고 있을만한 건 별로 안 말하는게 좋지 싶음. 스스로 궁지에 몰려서 자기가 어떻게든 해야 된다고 이해할지도 몰라
788 유토리
흠( ・ω・)
파악했다!! 잠깐 본성이랑 연락수단 만들 수 없는지 상담하고 올게
789 이웃의 심신자
무운을 빌겠다
790 이웃의 심신자
>>789 이와토오시?
791 이웃의 심신자
시시오는 지금도 1층 주민 방에 있는건가........
792 이웃의 심신자
>>791 그렇겠지 츠루마루 때를 생각하면, 사니와 관계된 외출이 아닐 때는 방에 연금일테니
793 이웃의 심신자
그런데, 시시오도 그렇고 츠루마루도 그렇고,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는 편인데 왜 데리고 다니는 거지? 땡볕에 방치하는 걸 보면 백퍼 도검남사 중에서도 미움받고 있잖아. 적어도 다른 남사는 지금은 본성에서 쉴 수 있는데
794 이웃의 심신자
>>793 하필이면 말이지. 둘 다 능숙하게 피하거나 진정시킬 수 있을법 한데 왜 다른 남사보다 미움받고 있는거지
795 유토리
있지 타마무스비가 뭐야?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줘
796 이웃의 심신자
유토리 어서와........초등학교 가정 수업인가?
797 이웃의 심신자
나 알아! 끝에 구슬같은 매듭 안 만드는 거야! 꿰매기 시작할 때 실 끝이 빠지지 않게 하는 거!!
798 유토리
재봉 쪽은 나도 알아www 츠루마루가 이걸 추천하는데. 자세한 건 안 가르쳐 줘.....「절대로 너에게 폐를 끼치는 않을거야」라는 말 밖에 안함......('ω')
799 이웃의 심신자
뭐야 그거 무서워
800 이웃의 심신자
어 그게 뭐야.......연락수단이야.....?(;゚д゚)
801 이웃의 심신자
그래도 츠루마루 유토리를 따르고 있는 거 아니야? 해가 될 만한 일을 할까?
802 유토리
상담, 일단 얘기는 해봐야겠지 해서 먼저 뒹굴뒹굴 모드를 종료했지. 그랬더니 내 옆에서 누워 있던 츠루마루도 분위기 깨닫고 정좌하더라. 소파에.
나 「미리 말해두는데, 나는 지금부터 츠루에게 굉장히 즐겁지 않은, 하기싫은 이야기를 하려고 해」
츠루마루 「.......그래」
나 「혹시 정말 듣기 싫으면 도망가도 돼. 그래도 여기서 쫒아내지 않아」
츠루마루 「........알았다, 괜찮아. 계속해줘」
나를 보는 츠루마루의 눈이 엄청나게 침착하고, 등도 곧게 펴져 있었어. 지금까지 사소한거 하나하나에 왕창 겁먹던 녀석이랑 같은 녀석같지가 않더라. 그냥 어쩐지 느끼는게, 니들이 말하는 「츠루마루 쿠니나가」는 아마 이쪽이 올바른 거겠지
803 이웃의 심신자
구조된 다음에 진정되고 나서, 좋은 의미로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고 할까, 여유가 생긴 거겠지
804 이웃의 심신자
츠루마루는 원래 연장자인 헤이안조니까. 도검남사 중에서도 할배 쪽이고, 달관하는 부분이 있거든
805 유토리
나 「인터넷.........아......다른 사니와들? 한테 물어봤는데, 네가 있던 곳에 아직 동료가 많이 남아 있는? 거야?」
츠루마루 「그래.......아마 나의 주인은 오늘 밤 본성에 귀환할거야. 예정을 변경하지 않았다면, 말이야」
나 「응, 그래서........응....뭐라고 해야 하지......」
츠루마루 「동료들에게도 주인에게도, 그곳에 있는 것은 좋지는 않겠지」
나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그래서........음,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츠루마루 「이런 일을 부탁하는 나를, 후안무치하다고 비웃어줘........네가 협력해줬으면 좋겠다」
말을 꺼내기가 힘들어서 우물거리고 있었더니 츠루마루에게 추월당해서 웃었다....웃었다......
그 때 츠루마루가 두 손으로 내 손을 꼭 잡았는데, 그 녀석의 손은 떨고 있지 않았어
806 이웃의 심신자
야 뭐하는거야 유토리www
807 이웃의 심신자
츠루마루에게 반하겠다
808 이웃의 심신자
좋은 부분 다 뺏겼잖아wwwwwww
껄릿
809 유토리
그래서, 시시오가 새로 온 것 같다는 거랑, 하는 김에 연락수단을 줘서 본성의 식별번호를 찾아줬으면 좋겠다는 걸 실토했어. 그랬더니, 츠루마루, 잠깐 생각을 하더니 웃더라고
츠루마루 「연락수단은, 시시오에게는 안 줘」
나 「......어? 다른 동료한테」
츠루마루 「내가, 연락수단을 가지고, 주인 곁으로 돌아가지」
나 「.................뭐?」
너무 예상을 크게 벗어난 말이라 미친 얼빠진 목소리 나왔음. 너, 너 대체 무슨 말을 하는거야
810 이웃의 심신자
뭣?!?!?!?!?!?
811 이웃의 심신자
_人人人人人人_
>예상 밖의 전개<
 ̄Y^Y^Y^Y^Y^Y ̄
812 유토리
나도 무심결에 「너, 너한테 그런 짓 한 인간한테 돌아갈 수 있겠어? 거스를 수가 없다며?」 하고 물어봤거든. 그랬더니 츠루마루가 「타마무스비를 하면 돼」 라고 하잖아. 연락도 할 수 있대고. 그래서 타마무스비가 뭐야.......?(의문)
813 이웃의 심신자
타마무스비라니...들어본 적도 없는데
814 이웃의 심신자
도검남사라면 알고 있을까? 일단 츠루마루 쿠니나가한테 물어보는 게 좋은가?
815 이웃의 심신자
>>814 같은 도검남사고, 1층 주민의 본성 특유의 것이 아니라면 알지 않을까?
816 이웃의 심신자
츠루마루가 원정에서 돌아오면 물어볼까
817 유토리
왠지 쌀이랑 술을 달라고 조르는데. 타마무스비에 쓴다면서........츠루마루가 그러는데 「너는 내 이름을 불러주기만 하면 돼」 라는데, 이거 괜찮겠지? 이름만 부르는거고 문제 없겠지?
818 이웃의 심신자
음........사람 아닌 것이 상대라고 해도, 그쪽에서 뭐라고 해서 대답을 하는 게 아니니까? 문제없을것같긴 한데
819 이웃의 심신자
>>818 그치. 신이나 요괴가 부를때 대답을 하면 큰일난다는 전승이나 이야기는 많이 있지만 반대 경우에도 위험하다는 말은 별로 못 들었어
820 이웃의 심신자
쌀이랑 술도 어느쪽이냐 하면 옛날부터 공물이나, 인간 외적인 것에게 감사를 올릴 때 쓰던 거니까 별로 안좋은 이미지는 아니야
821 이웃의 심신자
>>820 오봉에 시아귀미 같은 건, 아귀도에 구제나 공물을 올린다는 뜻도 있고. 술도 쌀도 축복이나 정화 이미지가 세지
822 이웃의 심신자
뭐야 그 어쩌구쌀? 글자가 무서운데
823 이웃의 심신자
>>822 시아귀미(施餓鬼米). 첫 오봉을 맞이하는 고인의 가까운 사람이, 고인 뿐 아니라 다른 아귀들에게도 공양하는 걸 시아귀공양이라고 해. 그 때 올리는 쌀이 시아귀미( ・ω・)
824 이웃의 심신자
>>824 우와 유능
825 이웃의 심신자
>>823 감사 상으로 해피 타탄을 주마
826 유토리
지금 츠루마루가 생각할 시간을 준다고 할까, 한다 안한다는 내 의지에 달렸고 점심 먹고 날때가지 기다려 주겠다는데........점심밥 뭘로 할까.......>>832
일단 타마무스비는 뭔지 모르겠지만 안좋은 느낌은 아니라는 것 같다는걸로 ㅇㅋ? 믿는다?('ω')
827 이웃의 심신자
아마 괜찮을거라고 생각해
828 이웃의 심신자
아니 그보다 유토리네 츠루마루가 유토리한테 해를 끼칠것 같진 않아
앵커 걸리면 핫케이크
829 이웃의 심신자
>>828 그치
앵커면 마파두부
830 이웃의 심신자
그런데 츠루마루도 여태껏 용케 인간 증오하지 않고 있었네......일반인들도 털끝도 보기 싫어한다 해도 이상하지 않은 레벨인거 같은데......
앵커라면 미트소스 스파게티
831 이웃의 심신자
그냥 생각하는건데, 심신자측을 증오하는게 아니라 겁내게 된 시점에서 인간을 액티브하게 싫어한다는 행동으로 나설것 같지는 않아
앵커 걸리면 초밥!!
832 이웃의 심신자
>>831 평범하게 원한을 가지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해. 츠루마루 너무 상냥한거야......
┌─────────┐
│ 오므라이스 │
└─────────┘
ヽ(^ω^)ノ
( へ )
く
833 이웃의 심신자
앵커가 전부 젓가락 없이 먹을 수 있는 것 투성이여서 니들의 상냥함을 느꼈다
834 이웃의 심신자
>>833 야 하지마
835 유토리
쌀이랑 술(조리용술인데)도 집에 있고, 산뜻한 기분으로 오므라이스 먹고 시시오군 유괴하고 그러고 싶음. 잠깐 타마무스비 해치우고 올게₍₍ᕕ(՞++◔)ᕗ⁾⁾
836 이웃의 심신자
야wwwwwwwww
837 이웃의 심신자
야wwwwww
838 이웃의 심신자
너무 액티브해!!!!!!
839 이웃의 심신자
한개씩 정리해버리는 편이 속끓을 일 없어 편한건 알지만wwww
840 이웃의 심신자
유토리는 To do리스트 만들어서 하나씩 문제 정리하는걸 좋아하는 타입인가wwww
841 이웃의 심신자
산뜻한 기분으로 시시오 유괴하고 싶대wwww
아니 실질적으로 타마무스비가 뭐야? 정말로 연락수단이야?
842 이웃의 심신자
무스비라고 하는걸 봐서는 엔무스비(인연맺기) 친척 같은거?
그리고 술이 있는걸 보니 야쿠자들 형제맺는거나 결혼식에서 술잔 주고받는거 그런 계통인가? 둘 다 당사자들의 인연을 더 단단하게 만든다거나, 그런 뜻이잖아
843 이웃의 심신자
시간은 어느정도 걸리는거지
844 이웃의 심신자
>>843 유토리가 「이름을 불러주기만 하면 된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고, 그렇게 시간 안 걸리지 않을까?
845 이웃의 심신자
츠루마루를 어떻게 안전하게 침입시킬지 생각하면서, 유토리의 귀환을 느긋하게 기다릴까요
. n__r 、
/)・ ェ・)/)
_/  ̄ ̄ \
/ ヽ
/ ● ●ヽ
! ▼ l
ヽ_ 人 ノ
゙゙ーJ――――J
846 이웃의 심신자
>>845 커여워
847 이웃의 심신자
츠루마루........1층 주민네로 돌아가면 백퍼 감금당할거라고 생각하는데......
848 이웃의 심신자
>>847 나도. 솔직히 이렇게 잘 지내다가 돌아가는 건 힘들지 않을까?
849 이웃의 심신자
너 지금까지 어디서 뭐 했냐는 말 백퍼 나오겠지
850 이웃의 심신자
사실대로는 당연히 말 못한다 치고, 역시 역사수정주의자에게 누명을 씌우는 게 제일 안전하지 않아......? 정말로 습격을 당했다고 치고
851 유토리
츠루마루에게 속았다
852 이웃의 심신자
어떻게 하다가 지금까지 싸우고 있었다고 하고................뭐!?!?!?!?
853 이웃의 심신자
유토리 왜그래
854 이웃의 심신자
잠깐만 잠깐만 좀 기다려봐
855 이웃의 심신자
잠깐만 아조시는 그런 전개는 안 바라
856 이웃의 심신자
_人人人人人人人_
> 파란의 예감 <
 ̄Y^Y^Y^ Y^Y^Y^ ̄
857 유토리
이자식 나한테도 너한테도 나쁠것 없는 거라고 말했으면서 이자식 이 자식
858 이웃의 심신자
뭐? 왜 그래? 유토리한테 악영향이 나타났다는 말이야? 그 츠루마루가 그런 짓을 했다고?
859 이웃의 심신자
분위기가 심상찮아졌는데요(먼산)
860 이웃의 심신자
유토리, 천천히 순서대로, 처음부터 얘기해봐
861 이웃의 심신자
. ∧,,∧ ∧,,∧ 술렁…
∧ (´・ω・) (・ω・`) ∧∧
( ´・ω) U) ( つと ノ(ω・` )
| U ( ・) (・` ) と ノ
u-u (l ) ( ノu-u
술렁… `u-u'. `u-u'
862 유토리
>>858 그 반대
처음에 정결 의식이라고 하면서 목욕했어. 내 다음에 자기도 욕탕 들어간 츠루마루는, 내가 빌려준 옷이 아니라 처음에 입고 있던 기모노로 싹다 갈아입었더라
그래서, 츠루마루가 거실에 깔링 카페트를 치우고 거실 바닥에 쌀로 외곽선을 만들었어. 직경이 타타미 1장 길이 정도 되게 둥그렇게. 선 위에 네 군데에 컵을 놓고 거기에 술을 따랐지
863 이웃의 심신자
뭐?????반대??????
864 이웃의 심신자
예상 외로 제대로 된 의식같아서 풀도 나지 않는다
865 이웃의 심신자
야 반대라니 설마 츠루마루한테 악영향이 나왔다는 거?
866 유토리
그래서, 「내가 네 얼굴을 세 번 만지면, 이름을 불러 줘. 츠루마루 쿠니나가, 하고. 그 때까지는 눈을 감고 있어도 돼」 하면서 웃은 츠루마루가 날 원 안으로 밀어넣고, 마주 보고 정좌했다. 왠지 정좌해야되는 분위기였음
여기서부터는 눈 감고 있어서 예상으로 쓰고 있는건데
▼츠루마루의 행동! 유토리는 엄지손가락을(아마) 일본도로 베였다!!
867 이웃의 심신자
일본도의 선제공격이다!!!!!!!!!!! 가 아니고wwwww잠만wwwwww
868 이웃의 심신자
뭐?! 베였다고?! 레알?!
869 이웃의 심신자
스톱스톱스톱!!!!!!!!
870 유토리
뭐 베였다고 해도 손가락 끝 정도 뿐이지만. 종이로 좀 깊게 베였네 하는 정도. 아마 츠루마루도 엄지손가락을 스스로 벴다고 생각해. 내 상처와 츠루마루의 상처를 맞대고 문질문질거렸거든. 이 때 내 기분을 대답하라 >>875
871 이웃의 심신자
갑작스럽고 의미도 없는 앵커가 875를 습격한다!!!
872 이웃의 심신자
손가락 베였는데 용케 냉정하게 있었네......나였으면 백퍼 쫄아서 눈 떴을걸
873 이웃의 심신자
어제 막 만났을 뿐인, 전투에 특화된 인간 외적인 존재 앞에서 신체를 베여도 눈을 감고 있었다니.........유토리 위기감이 넘 부족한데.......
874 이웃의 심신자
나 믿는다 츠루마루는 좋은 녀석이라고 다정한 츠쿠모가미님이라고
875 이웃의 심신자
앵커 뭐야 이거 아프다
876 유토리
>>875 정답!! 상으로 사탕을 주마!!!(^ω^)
그대로 츠루마루가 내 손을 자기 얼굴쪽으로 가져가서, 아마 양쪽 눈꼬리랑 입에 내 상처를 가져다댄 것 같아. 미끄덩 하고 옆으로 움직였어........립스틱처럼 발랐어......
877 이웃의 심신자
.........저기, 츠루마루가 말했던 「내가 네 얼굴을 세 번 만지면」 이거
878 이웃의 심신자
앗...........(깨달음)
879 유토리
>>877, 878 그거야......(↑▽↑)
나도 (아마) 츠루마루의 피랑 강제 안녕하세요 당했다. 왼쪽 눈꼬리, 오른쪽 눈꼬리, 입술 하는 느낌. 찰싹, 찰싹, 찰싹 하고 젖어있는 무언가가 달라붙을 때마다, 나는 내심 (으악 피wwww쇠비린내wwww으우와아아아?!?!?!wwwww) 하는 느낌이었지. 야 츠루마루 이렇게 한다는 말은 못 들었는데!! 이름만 부르면 되는게 아니잖아!!(울컥)
880 이웃의 심신자
패닉wwwww
881 이웃의 심신자
아니 뭐 마음은 이해해wwww그야 당황스럽겠지wwwww
882 유토리
뭐 사전 설명대로 세 번 얼굴을 만졌으니까, 눈 뜨잖아? 눈꼬리랑 입술이 빨갛게 젖어서 번들거리는 츠루마루가 있잖아? 약간 쫄아서 「츠루마루 쿠니나가」 하고 불렀더니, 츠루마루가 엄청나게 기쁜듯이 웃는거야. 아마 꽃이 만개하는 것 같다는 말은 저런 얼굴을 두고 하는 말이겠지. 살인급 미소 펀치(두번째) 를 정통으로 받고 분노가 순식간에 식더라. 미인 너무 무서워.....
그래서, 츠루마루가 그대로 「받들겠습니다」하고 말하면서 머리를 숙였어. 이게 뭐야. 내 주위에 있던 쌀이랑 술이랑 얼굴에 묻은 피화장도 언제 그랬는지 다 없어져버렸고, 다 말라버린 컵만 남아있었어........그걸로 타마무스비는 끝이라는 거 같은데, 그 때 뭔가가 결정적으로 「큰일났다」는 걸 깨달았어
883 이웃의 심신자
갑작스럽게 불온한 그림자를 만들지 마
884 이웃의 심신자
지금까지 한걸 봐선 손가락 베인거 외에는 사기 포인트가 없지 않아?('ω')
885 이웃의 심신자
갑자기 †피의 맹세†하는것도 꽤 무섭지만 말이야
886 이웃의 심신자
>>885 중2 하지마wwwww
887 유토리
뭐라고 하지, 츠루마루가 아까까지랑은 전혀 다른 생물이 된 것 같은 위화감이 있었다고. 이렇게 말하면 좀 그렇지만, 뭔가가 랭크다운된 것 같은 느낌. 아마 나랑 타마무스비를 하는 게, 나는 어쨌든간에 츠루마루에게는 백퍼 뭔가 마이너스 포인트가 있었다고 생각해
888 이웃의 심신자
진짜?
889 이웃의 심신자
어 그래? 보통 자기한테 마이너스 포인트 있는걸 일부러 추천하나?
890 이웃의 심신자
>>889 내말이
891 유토리
†피의 맹세† 끝난 다음 대화
나 「.....츠루, 너 정말 방금 이거 해도 괜찮았던거냐」
츠루마루 「무슨 말이야? 애초부터 내가 너한테 하자고 한건데?」
나 「하지만 그거 왠지 너한테 안 좋은 거 아니야?」
츠루마루 「.......넌 정말 상냥하구나」
얼버무리기만 하고 절대로 핵심에 다가갈려고 하질 않으니까, 츠루마루에게 마이너스 포인트가 있는 건 거의 확실하다고 생각해. 나는 너무 화가 나서 츠루마루에게 말없이 촙 날림. 때리거나 얼굴보다 높은 위치에 손을 안 올릴려고 조심하고 있었는데 이놈이. 그리고, 츠루마루랑 텔레파시를 쓸 수 있게 됐어
892 이웃의 심신자
뭣?!?!?!
893 이웃의 심신자
잠만 잠깐잠깐만wwwww
894 이웃의 심신자
> 그리고, 츠루마루랑 텔레파시를 쓸 수 있게 됐어
그게 뭐야 무서워
895 이웃의 심신자
혹시 : 그 텔레파시로 본성 코드를 전달하겠다
896 유토리
>>895 그렇다니까
그리고 시시오군은, 어제부터 한 번도 베란다로 쫒겨나는걸 못 봤어. 츠루마루가 1층 주민네 돌아가는 저녁즘에 교대하는 느낌으로 유괴하게 될 것 같아
897 이웃의 심신자
그런가......
898 이웃의 심신자
유토리 말이야, 츠루마루가 화 내는 것도 알겠지만 별로 차갑게 대하진 말어
899 이웃의 심신자
츠루마루에게는 블랙 심신자에게 돌아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보내는 안전한 시간이 될 가능성도 있고
900 유토리
아무 설명도 없이 여하튼 확실하게 자기한테 불리한 짓을 한 츠루마루에게 내 분노가 쏟아진다('ω')
분노한 나머지 맛있는 점심밥 외에 맛있는 간식도 줄거고, 작전 결행까지 츠루마루랑 잔뜩 놀아줄거야₍₍ᕕ(՞++◔)ᕗ⁾⁾
901 이웃의 심신자
뭐야 그 츤데레.....
902 이웃의 심신자
남자 츤데레같은 건 부르지도 않았는데요.....
903 유토리
>> 901, 902
. ∧__∧ _∧
((( ・ω・)三ω・)) 시끄러!한판 뜰까!!
(_っっ= _っっ゜ 슉!슉!
ヽ ノ
( / ̄∪
904 이웃의 심신자
하지마wwww
905 이웃의 심신자
유토리wwwwwwwww
906 이웃의 심신자
이 뇌까지 근육으로 된 리얼충 이제 싫어wwww
907 유토리
일단 지금은 나한테 촙 당해서 상처입었지만 무슨 짓을 한건지 전혀 이야기할 맘이 없는 츠루마루가 내 등에 달라붙어 있음. 대체 뭐야 너.......(곤혹)
908 이웃의 심신자
정말.......커여워.......
909 이웃의 심신자
그 코나키지지이 얼마면 살 수 있나요?
910 유토리
왜 다들 그렇게 츠루마루에게 너그러운거야wwww
911 이웃의 심신자
바보야 우리들 사니와는 도검남사 전원에게 너그러워!! 착각하지 마!!! (벌컥)
912 이웃의 심신자
>>911 이거 리얼
913 이웃의 심신자
도검남사를 싫어하는 심신자같은 게 드물다고 생각해
914 유토리
왜 츠루마루도 시시오군도 너희같은 사니와 집에 못 갔을까
915 이웃의 심신자
하지마
916 이웃의 심신자
미안하지만 눈물샘 저격은 NG
917 이웃의 심신자
우리가 죽을기세로 감사해달라고 매달려서 억지로라도 적발시킬테니까
918 이웃의 심신자
유토리네 츠루마루는 정말 어떻게 해서라도 행복해지지 않으면 곤란해
919 유토리
큰일났다 어떡하지wwwwwww
920 이웃의 심신자
오?
921 이웃의 심신자
왜?
922 유토리
츠루마루 울렸다wwww잠깐 진정되면 다시 올게wwwwwwww
923 이웃의 심신자
얌마wwwww
924 이웃의 심신자
뭐하는거야 유토리
925 이웃의 심신자
울~렸대요~ 울렸대요~
. /⌒ヽ
∩ ^ω^)
| ⊂ノ
| _⊃
し ⌒
926 이웃의 심신자
정~부~에~ 이를거~~야~
/⌒ヽ
(^ω^ ∩
t⊃ |
⊂_ |
⌒ J
927 이웃의 심신자
>>926 너무 무섭잖아wwww
928 이웃의 심신자
그런데 츠루마루가 울다니 조금 의외네. 얘기 시작했을 때부터 계속 진지한 것 같았고, 제정신 차린 이미지였는데. 정신적으로 진정되니까 본래 성격을 되찾았다고 할까
929 이웃의 심신자
>>928 나도 그 생각 했음. 그거 아닌가, 허세 부리고 있었던 거 아니야? 아니 유토리 아까부터 어리광은 내가 다 받아준다 모드였는데 대체 무슨 말을 한거야www
930 이웃의 심신자
그러고보면 시시오는 어떻게 유괴하겠다는거지
931 이웃의 심신자
>>930 실질적으로 베란다에 안 나온다면 돌격밖에 없지 않음?
932 이웃의 심신자
돌격이라니 너무 위험한거 아니냐.....? 츠루마루랑 교대한다며?
933 이웃의 심신자
그거 아니야? 현관에서 유토리가 붙잡아 놓고, 텅 빈 베란다로 츠루마루가 침입해서 체인지?
934 이웃의 심신자
츠루마루 「예상 밖이었나? 가라아키다제! (여기서 베란타 창 유리를 깨트린다)」
935 이웃의 심신자
마지막에 유리 깨면서 입장하는건 너무 웃기잖아
936 이웃의 심신자
최악 시시오는 그 시점에서 유토리 방까지 회수 못했다고 해도, 숨어 있다가 나중에 유토리가 마중 나가도 되고
937 유토리
다녀왔어 (코나키지지이에게 붙들린채로 사랑을 담아서)
938 이웃의 심신자
어서와wwww츠루마루 왜그래wwwwww
939 이웃의 심신자
츠루마루 또 호빵맨처럼 얼굴 퉁퉁 붓는다www괜찮냐wwwww
940 유토리
상냥한 취급 받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울었대(대충)
941 이웃의 심신자
이 의욕없는 유토리를 보라......
942 이웃의 심신자
무슨일이야? 뭐라고 했어?
943 유토리
나 피고의 보고 (변명)
소파에서 늘어져있었더니 등에 코나키지지이가 달라붙어서, 잠깐 얘기 좀 하려고
나 「츠루- 개무거우니까 내려와봐」
츠루마루 「.....」
나 「아까 그것도 화 안났고, 억지로 말 안해도 되거든」
츠루마루 「......정말로 화나지 않은 건가」
나 「그래. 뭐 다음에 그럴 맘이 생기면 얘기해줘」
츠루마루 「너는 왜 나를 책망하지 않지? 그........수상하잖나」
나 「아직 만난지 이틀째지만, 난 츠루가 다정하고 좋은 녀석이라고 생각해」
여기까지 얘기하고 나니까 뒤에서 팔이 뻗어나오더니 어깨죽지에 츠루마루가 이마를 갖다대더라고. 뭐야? 해서 뒤돌아보려고 했더니 그 자세 그대로 고정당함
츠루마루 「.....지금, 한심한 표정 짓고 있으니까 보지마」
나 「흐음.......그래, 많이 문지르면 안된다」
그래서, 아까부터 어깨가 미적지그리한데 이거 눈물이겠지........콧물은 좀......(곤혹)
944 이웃의 심신자
아...........
945 이웃의 심신자
츠루마루 근본적으로 다정하게 취급받는 걸 낮설어하니까......지금까지 패닉을 일으켰던 것도, 유토리가 갑자기 사라졌을 때였거나 화를 낼 거야! 하고 생각했을 때였고......보통은 젓가락 떨어트린 정도로 화 안내는데 말이지
946 이웃의 심신자
그래서 지금 등에 매단 채로 여기 쓰고있는거냐 wwww
947 유토리
있잖아, 츠루마루를 1층 주민한테 릴리즈하기 전에 뭐 해줄 수 있는거 없을까
948 이웃의 심신자
음........글쎄
949 이웃의 심신자
츠루마루 입장에서는 평범하게 밥 먹여주고 있는 시점에서 기쁠거라고 생각하는데
950 이웃의 심신자
뭐 지금까지가 너무 가혹했으니까.......
951 유토리
저기wwwww 일단 코나키지지이한테서 해방되면 점심밥 만들려고 했는데wwwww
952 이웃의 심신자
응?
953 이웃의 심신자
뭔데?
954 유토리
츠루마루wwwwwww잔다wwwwwwww
955 이웃의 심신자
뭐?!wwwwwwwwwwwwwwwww
956 이웃의 심신자
뭣wwwwwwwwwwwwww
미친 터진다
957 이웃의 심신자
_人人人人人人人_
>돌연스러운 고멘네<
 ̄Y^Y^Y^ Y^Y^Y^ ̄
(*고멘네ごめん寝 <검색해보면 주로 고양이들 사진이 나올건데 그런 느낌)
958 이웃의 심신자
>>957 아냐 하지마wwwwwwwww
959 유토리
일단 소파에 눕혀놨다wwww이녀석 잘자네wwwwwwww
960 이웃의 심신자
지금까지 별로 감정 겉으로 드러내거나 못했던 만큼, 울거나 하는게 체력을 왕창 빼앗아가는바람에 지쳤는지도( ・ω・)
961 이웃의 심신자
뭐 타마무스비 해서 피곤할수도 있지만
962 유토리
일단 점심 만든다wwww츠루마루 울면서 자고 있는데 이거 또 호빵맨 코스인가.....엄청 웃기다.......이렇게 이케멘인데.......
963 이웃의 심신자
야wwwwww
964 이웃의 심신자
재밌어하지마wwwww
965 이웃의 심신자
아니 그래도 진짜 상상이 안된다고 호빵맨 얼굴을 한 츠루마루 쿠니나가
966 이웃의 심신자
>>965 그 이케멘이 얼굴 호빵맨 된건 좀 보고싶다
967 이웃의 심신자
근데 이제 슬슬 다음스레 세워야돼
968 이웃의 심신자
>>967 아..뭐 긴급사태 있을지도 모르고 빨리 세워둬서 나쁠건 없겠지......그럼 내가 갔다올게
969 이웃의 심신자
>>968 상남자
970 이웃의 심신자
>>968 상남자~
971 이웃의 심신자
>>969, 970 결혼 축하드립니다
∧_,,∧
(`・ω・´)
Uθ U
/ ̄ ̄| ̄ ̄\
|二二二二二二二|
| |
パシャ パシャ パシャ パシャ
∧∧└ ∧∧
( )】( )】
/ /┘ / /┘
ノ ̄ヽ ノ ̄ヽ
972 유토리
츠루마루 뭐 못먹는거 있어?
973 이웃의 심신자
아니 도검남사는 음식 잘 안가리는데?
974 이웃의 심신자
우리 단도들은 피망 싫어하는 애도 있지만......기본적으로 도검남사들은 먹는거에 불평할 때가 아닌 시대를 계속 봐 왔으니까.......
975 유토리
흠흠 ㄳ
976 이웃의 심신자
유토리네 츠루마루라면 그야말로 뭐든지 기뻐하며 먹어줄거야
977 이웃의 심신자
>>976 내말이 얘기 듣기만해도 「아아 맛있게 먹고있겠지-」하는 생각 들어
978 이웃의 심신자
이건 츠루마루에게 간식을 주고싶어지는 교묘한 함정(^ω^)
979 이웃의 심신자
>>978 우리집은 단도들한테 과자 줬다가 보호자조한테 혼났어. 밥먹기 전에 준게 잘못이었나.....
980 이웃의 심신자
츠루마루 오므라이스도 안에서 치킨라이스 나오면 깜짝 놀라겠지......
981 이웃의 심신자
입가에 케챱 묻히고 「이거 놀랍군!!」 하면서 눈 반짝반짝거리는 츠루마루를 상상하고 말았다가 무사 토벌
982 이웃의 심신자
빨리 유토리네 츠루마루 본성이 적발되면 좋겠다.....
983 이웃의 심신자
>>982 레알
984 유토리
큰일났다wwwwwwwww
985 이웃의 심신자
오? 유토리 무슨일이야?
986 이웃의 심신자
세웠다^~
【SAN치가 마하】빨래 찾으려다 하얀 거 주음【2스레째】
987 이웃의 심신자
>>986 수고수고~
988 이웃의 심신자
>>986 ㅅㄱ
989 이웃의 심신자
>>986 ㄳ!
유토리 왜그래wwww
990 유토리
베란다로 몰래 들여다봤더니wwww시시오군이랑www눈 마주쳤다wwwwww
991 이웃의 심신자
>>986 감솨함다!!
어.........어?
992 이웃의 심신자
유토리wwwwww
993 이웃의 심신자
왜 들여다봤어wwwwwwwww
994 유토리
밥은 이제 오므라이스의 계란부분만 하면 되는데, 츠루마루가 기분좋게 자고 있으니까 아직 괜찮을거 같아서wwww
적진 정찰 겸 가벼운 잽을 넣을 생각이었는데₍₍ᕕ(՞++◔)ᕗ⁾⁾
995 이웃의 심신자
가벼운 잽(그리고 시시오에게 들킨모양)
미친wwwwwwwww
996 이웃의 심신자
너wwwww너wwwwwwwww
997 이웃의 심신자
앵커도 안 걸렸는데 펀치 너무 센거 아니냐wwwww
998 이웃의 심신자
잠깐 스레 끝난다wwww
1000이면 츠루마루가 행복해진다!
999 이웃의 심신자
유토리 임마wwww
1000이면 그대로 시시오 유괴
1000 이웃의 심신자
잽 날리고 있을 때냐 지금wwww
1000이면 1층 주민이 붙잡힌다!!!!
1001 이웃의 심신자
* + 巛 ヽ
〒 ! + 。
+ 。 | |
* + / / 이얏호오오오오!
∧_∧ / /
(´∀` / / + 。 *
,- f
/ ュヘ | * + 。
〈_} ) |
/ ! + 。
./ ,ヘ |
덜컹 ||| j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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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레는 1000을 넘겼습니다. 새로운 스레드를 세워주세요.
끼요오오오오옷
츠루영감ㅠㅠㅠㅠ얼마나 고통받고 살았으면ㅠㅠㅠㅠ
이거 넘 재밋오 잘보구 잇어욤
기다렸습니다 ㄱㅅㄱㅅ - dc App
이거 그때 추천받고 다봐써양ㅠㅠㅠㅠ 최고여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