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주 주검 검검 아님 연애요소 없음

* not심신자

* 등장하는 도검남사는 츠루마루 중심(+시시오)

* 블랙 혼마루 및 도검남사 학대 표현이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 기본적으로 유쾌한 문장에 눈물샘 붕괴하는 얘기

* 원문 링크: http://www.pixiv.net/novel/show.php?id=5694207


* 번역 링크

1-1 https://gall.dcinside.com/touken/204134

1-2 https://gall.dcinside.com/touken/204136

2-1 https://gall.dcinside.com/touken/213361

2-2 https://gall.dcinside.com/touken/213362

3-1 https://gall.dcinside.com/touken/213477

3-2 https://gall.dcinside.com/touken/213479

4 https://gall.dcinside.com/touken/227279

5 https://gall.dcinside.com/touken/227550


……………………

…………

……


251 유토리

시시오군이 도게자 하는데


252 이웃의 심신자

뭐??????


253 이웃의 심신자

왜wwwwwww


254 이웃의 심신자

뭐 하는거야 진짜로wwwwwwwww


255 이웃의 심신자

어떻게.....된 거야.......?


256 이웃의 심신자

왜 시시오가 사과해?


257 이웃의 심신자

>>256 우리 본성의 사정에 말려들게 해서 미안 이런거?


258 이웃의 심신자

>>257 말려들었다기보단 유토리가 적극적으로 발을 집어넣은것 같지만(˘ω˘) 


259 이웃의 심신자

일단 유토리 설명을 기다릴래


260 유토리

좀 진정됨. 제일먼저 시시오군 등좀 어떻게 할테니까 기다려봐

   -= ∧_∧ 

  -=と( ・ω・ ) 

   -=/ と_ノ 

  -=_//⌒ソ


261 이웃의 심신자

ㅇㅋ


262 이웃의 심신자

ㅇㅋ 파악 천천히 해도 돼


263 이웃의 심신자

그런데 왜 압정이야?


264 이웃의 심신자

>>263 리얼. 본성에서 안 쓰지? 게시나 통지같은거 전부 벽면 스크린에 비추는데?


265 이웃의 심신자

압정이라니 현세 학교가 떠오르네.....


266 유토리

다녀왔어(^o^)  아깐 좀 냉정함이 부족했지


267 이웃의 심신자

어서와!


268 이웃의 심신자

시시오 등 괜찮아?


269 유토리

>>268 어떻게든 됐다고 생각해  그거 포함해서 보고할게


아까 시시오군에게 도게자 당한 나는, 혼신의 카운터 도게자를 함


270 이웃의 심신자

잠깐 기다려봐 기다려봐


271 이웃의 심신자

...............?????(∵)


272 이웃의 심신자

왜 너까지 도게자하는데wwww


273 유토리

도게자는 제대로 이유가 있다

어제 밤 1층에서 주민이랑 시시오군을 만났을 때, 학대 피해를 당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시시오군의 등을 때렸단 말이야 세게


274 이웃의 심신자

아..그건가........그래도 도게자대회라니 옆에서 봤으면wwwww


275 이웃의 심신자

그 시점에서는 설마 시시오의 등이 그정도 산죠였다는 생각은 안했으니까


276 이웃의 심신자

>>275 뭐야 산죠 나쁜거 안했잖아


277 이웃의 심신자

>>275 산죠가 재해처럼 되어있어서w

(참상의 일본어 발음은 산죠와 매우 비슷하다. 275의 변환미스)


278 유토리

분명 피해 확인은 하는 게 좋았다고 생각해. 하지만, 핀포인트로 등이 이렇게 되어있다는 걸 알았다면!!!!! 안 했어!!! 이런!!! 어제의 나는 이런 아파 보이는 등을 때렸다고??!?!?!(↑▽↑)


279 이웃의 심신자

진정해


280 이웃의 심신자

마음은 이해함


281 이웃의 심신자

하지만 아마 시시오는 신경 안 쓸걸 그거


282 이웃의 심신자

시시오 정말 좋은 녀석이니까.....


283 유토리

그래서, 쌍방도게자하고있는 긴박(?)감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시시오군이 말을 꺼냈어


시시오 「미안해......말려들게 해 버렸네.....주인이 그렇게 된 건, 나 때문이야......」


W h y ? (∵)


284 이웃의 심신자

      ㄹㅇ……? 

  / ̄ ̄ ̄ ̄ ̄ ̄\ 

 /;;::       ::;ヽ 

 |;;:: ィ●ァ  ィ●ァ ::;;| 

 |;;::        ::;;| 

 |;;::   c { っ    ::;;| 

 |;;::   __   ::;;;| 

  ヽ;;::  ー  ::;;/ 

   \;;::  ::;;/ 

     |;;::  ::;;| 


285 이웃의 심신자

어떻게 된 거야


286 유토리

>>284 이쪽 보지 마


그 때 나는 직감했지. 「아, 이 얘기 길겠다」하고..........

그리고 내가 내린 결단은----!!


나  「.....알았어, 일단 사정을 듣기 전에 치료부터 하자. 얘기는 저녁 먹으면서 하고」


시시오군은 「뭐?」하는 표정 하더라. 솔직히 그 반응이 나오는게 맞지! 미안해!! 하고 생각함('ω')


287 이웃의 심신자

_人人人人人_

>당연한 반응<

 ̄Y^Y^Y^Y^Y ̄


288 이웃의 심신자

시시오랑 유토리의 온도차가 심각


289 이웃의 심신자

아니 그래도 뭐 등 치료를 우선하고싶은 마음은 나도 이해해


290 유토리

그래서, 먼저 이야기를......하고싶어하는 것 같은 시시오군에게 「......치료하게 해 주지 않으면 지금부터 1층에 있는 그 녀석을 패러 갈 거야」하고 협박 비스무리한 걸 해서 치료부터 했어₍₍ᕕ(՞++◔)ᕗ⁾⁾


291 이웃의 심신자

야wwwwww


292 이웃의 심신자

너wwwwww


293 이웃의 심신자

이녀석www

그래서 벗겼더니 등이 압정 투성이었냐고.....\(・ω・\)SAN치!(/・ω・)/핀치!


294 이웃의 심신자

\(・ω・\)SAN치!(/・ω・)/핀치!\(・ω・\)SAN치!(/・ω・)/핀치!


295 유토리

시시오군이 벗었을때 처음 생각한게 (엄청 말랐네!?) 였어. 츠루마루도 그렇고 왜 이래? 밥 못 먹으면 마르는거야? 괜찮아?


296 이웃의 심신자

아...아니....


297 이웃의 심신자

그 둘은 원래부터 말랐어


298 이웃의 심신자

시시오는 주인이 노령이었기 때문에, 칼 자체가 가늘고 가볍게 만들어졌어


299 이웃의 심신자

아마 밥 안먹어도 육체적으로 마르거나 하는 일은 없어. 츠쿠모가미니까


300 유토리

원래 이렇게 말랐다고? 진짜냐 밥 왕창 먹여야지.....(사명감)

그래서, 시시오군의 옷을 벗긴 나는, 등을 보고 굳었다. 하? 하는 소리가 나오더라. 아마 한냐같은 얼굴 했을거 같으니까, 시시오군이 나 보고 있지 않아서 얼굴 보여주지 않은게 정말 운이 좋았어.......


나  「.....저기, 이거 그 녀석한테 당한거야?」

시시오 「아......어어.....미안, 보고 있으면 기분 나쁘지?」


목소리만 들어도 시시오군이 내가 기분나빠할거라고 생각하는 걸 알수 있었음


나  「말해두는데, 시시오군이 미안하다고 생각할 필요는 1밀리도 없거든」

시시오 「밀리....? 아, 그.....고마워....」

나  「지금부터 치료 할건데, 아프면 말해」

시시오 「그, 그래!」


그래서, 소파에 등받이 보고 앉힌 시시오군에게 커다란 쿠션 안겨주고 치료했어. 압정 한개씩 빼고 소독하고 연고 바르고..하는 느낌. 시시오군은 한번도 아프다고 하지 않던데. 그래도 내가 만지려고 할 때마다 움찔거렸으니까, 아마 아프다기보다도 모르는 인간에게 상처투성이 등을 보이고 있는 게 무서웠던 게 아닐까


301 이웃의 심신자

으악 아프겠다(`;ω;´) 


302 이웃의 심신자

듣고 있는 이쪽의 SAN치가 확확 줄어들고있는데요


303 지나가던 시시오 오시 심신자

하늘 예쁘다 ('ω')


304 이웃의 심신자

>>303 정신차려


305 유토리

그래서, 등 치료 끝나고 붕대 감아주고 옷 입히잖아?

배 안 고프냐고 물었더니 「왜 그런 걸 묻는거지?」하는 표정이었어. 저기.......배가 고프면 밥을 먹는 게.......당연한 일이거든......_(┐「ε:)_ 


306 이웃의 심신자

츠루마루도 현현한 뒤로 3년 정도 아무것도 안 먹었다니까 뭐


307 이웃의 심신자

>>303 위생병! 위생병!!

시시오라고 하면 희소성으로 볼때 츠루마루보다 먼저 본성에 왔을 가능성 높고


308 이웃의 심신자

그런데 시시오의 「주인이 저렇게 된 건 나 때문」이란 건 뭐야?


309 이웃의 심신자

>>308 이거 나도 신경쓰여


310 이웃의 심신자

애초부터 시시오 때문이라고 해도, 그 시시오도 피해를 당하고 있잖아....


311 유토리

그 부분도 듣고 싶으니까 지금 밥 데우고 있음


312 이웃의 심신자

역시 유토리는 J( 'ー`)し


313 이웃의 심신자

엄마 나도 밥! 밥 줘!!

.     ∧ ∧ 

    (・ω・ ∩ 

   o.   ,ノ. 

    O_ .ノ

       (ノ

      i||

     ━━


314 유토리

.┌○┐ 

 │お|ハ,,ハ    >>313

 │断|゚ω゚ )  거절한다

 │り _| // 

 └○┘ (⌒) 

    し⌒

어제 먹던 규스지조림이랑 낮에 만들었던 카레가 불을 뿜는다......

그런데 시시오군 상당히 오래된 칼이라고 했나? 카레 줘도 괜찮을까? 일식이 더 무난한 느낌인가....?


315 이웃의 심신자

낮에 그런 것까지 했냐고www

우리집 시시오는 카레 좋아해


316 이웃의 심신자

우리집 도검도 대체적으로 다 카레 좋아해  코우세츠같은 애들한텐 좀 맛이 진한것 같지만


317 이웃의 심신자

우리집도 시시오나 도타누키나, 잘 움직이고 잘 먹는 도검은 다들 호평이야  그리고 단도


318 이웃의 심신자

지금쯤 츠루마루 뭐 하고 있을까.....괜찮을까....


319 이웃의 심신자

>>318 다들 일부러 꺼내지 않았던 말을 너.....


320 이웃의 심신자

>>318 그러지마 그 질문은 나한테 직격이야 하지마


321 유토리

츠루마루는 내일 정오쯤에, 머릿속으로 있는 힘껏 이름을 불러달라고 그랬어

츠루마루가 부르는 편이 타이밍 맞추기 쉬울것 같은데 내가 불러도 되는건가

잠깐 시시오군이랑 밥 먹으면서 본성이랑 심신자에 대해서 듣고 올게('ω') 


322 이웃의 심신자

오오 다녀와!


323 이웃의 심신자

카레 먹고싶다


324 이웃의 심신자

>>323 나도


325 이웃의 심신자

시시오를 빨리 수리시키고 싶어서 미칠것같음


326 이웃의 심신자

>>325 리얼


327 이웃의 심신자

심신자라는건 그냥 놔둬도 도검들의 몬스터 페어런츠가 되기 쉽단 말입니다?! (반광란)


328 이웃의 심신자

시시오 좋은 녀석이니까 더 그렇지


329 이웃의 심신자

그런데 정말 츠루마루도 그렇고 시시오도 그렇고, 왜 도검 중에서도 싹싹한 녀석들이 미움받고 있는거지


330 이웃의 심신자

>>329 그것만은 시시오의 설명을 기다릴수밖에 없지만, 그런 내용을 본인한테 말하게 하는 것도 좀.....(´ω`)


331 유토리

   귀환

   _,,..,,,,__

 / ,' 3  ` ヽーっ

 l   ⊃  ⌒_つ

  `'ー---‐'''''"'"'


332 이웃의 심신자

유토리!! 어서와.......주, 죽었잖아.........(;゚д゚)


333 이웃의 심신자

유토리 무슨일이야


334 이웃의 심신자

잘 왔어 왜 죽었어?


335 유토리

왜 난 이렇게 타이밍이 안 맞는거야? 타이밍이라고 할까......선택지 미스라고 할까.....(∵)


>>336 그 엄청난 등을 치료할 때도 울지 않았던 시시오군이 카레 보고 우니까 그렇지~(↑▽↑)


336 이웃의 심신자

뭐?


337 이웃의 심신자

시시오가 운다고?! 왜?!?


338 이웃의 심신자

- 시시오 치료중에도 안 울었다 ← 이해

- 그런 시시오가 지금 울고있다 ← 이해

- 원인이 카레 ← !?


339 유토리

순서대로 쓸게......(´ω`)


먼저, 시시오군한테는 카레용 스푼이랑 다른거용 포크를 준비했어. 츠루마루 때 젓가락의 위험성을 배운 나에게 사각은 없다


캬라멜색으로 볶은 양파나 큼직하게 썬 돼지고기나, 포근포근한 감자 같은 걸 압력솥에서 녹아내리도록 끓인 카레. 하룻밤 시간이 지나서 맛이 배어든 규스지조림. 당근이랑 비엔나를 대충 다져 넣은 콘소메 스프. 촉촉한 무와 당근 샐러드에는 김을 부숴 넣고 일본풍 드레싱. 내가 생각해도 완벽한 배치였다


340 이웃의 심신자

그렇네, 완벽한 위꼴이네 (먼산)


341 이웃의 심신자

야 잠깐 배고프게


342 이웃의 심신자

식사 기술이 자세한 점에서 악의가 느껴짐  야메떼! 저녁밥을 아직 안 먹은 본성도 있다구요!? 카센 밥 아직이야?!?!


343 유토리

그래서, 뭐 먹으면서 시시오군의 긴장이 풀어지면 본성이나 심신자 이야기를 들어볼까~ 하고 생각하잖아?


나  「그럼, 잘먹겠습니다」

시시오 「오, 오, 잘먹겠습니다.....」

나  「그 갈색 물이 올라간 밥은 조금 매우니까 조심해」

시시오 「알, 았어.......」

나  「국물 종류는 뜨겁다」

시시오 「..........」

나  「음? 왜 그......래........」


대답이 없어서 고개를 들었더니, 카레를 한입 먹은 시시오군이 조용히 울고 있었음(‘ω’) 


344 이웃의 심신자

대체 왜?


345 이웃의 심신자

매, 매워서.....? 아냐.....?


346 유토리

잔뜩 쫄아붙은 나는, 그래도 일어서진 않았어. 츠루마루 때를 떠올렸으니까. 지금 의자에서 굴러떨어져서 과호흡이라도 일으키면 정말 큰일나(‘ω’) 


나  「......왜 그래? 너무 매워? (오랫동안 생각했지만 개똥같은 질문)」

시시오 「아니.......미, 미안, 그게 아니라......」

나  「천천히 말해도 되니까, 뭐 싫어하는 게 있으면 가르쳐줘」

시시오 「그, 게 아니라, 나.......이거, 예전에, 주인이 만들어......」


놀라운 사실

시시오군은 뭔가 먹는게 처음이 아니었다


347 이웃의 심신자

뭣!!?!?!?!?


348 이웃의 심신자

츠루마루만 먹지 못했다는 거야!?!?!?(착란) (부엌칼을 휘두른다)


349 이웃의 심신자

>>348 기다려 진정해  츠루마루가 본성에 현현하기 전 이야기인지도 모르잖아


350 이웃의 심신자

처음부터 블랙 심신자였던 게 아니라, 도중에 타락했다는 거?


351 유토리

>>349 정답( ・ω・)


시시오군은 본성의 첫번째 태도였다나봐. 도검의 구분같은 건 잘 모르지만 태도랑 창 외에도 뭐가 있는거야?


352 이웃의 심신자

도검이 작은 순서대로 단도<협차<타도<태도<대태도

그리고 예외로 창이랑 나기나타가 있어  시시오도 츠루마루도 태도야

그리고 도검남사는 도검 사이즈에 외견 연령이 따라가는 일도 많고


353 이웃의 심신자

첫번째 태도라면 엄청나게 의지하게 될거고 사이좋아지는데.....왜.....(`;ω;´) 


354 이웃의 심신자

첫 태도라는건 시시오 상당히 초기 멤버겠네


355 유토리

>>352 ㄳ


1층 심신자는 처음 시시오군의 얼굴을 봤을 때, 새파랗게 질려있었대. 다른 도검이 말하길, 원래 본성에서도 심신자는 조금 말을 잘 못하는? 것 같은 느낌? 으로 통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시시오에게는 특히 데면데면하다고 할까 그런 느낌이었나봐


그래서, 시시오군이 현현했을 즈음부터 심신자는 점점 도검남사들에게 엄하게 대하고, 수리나 도검남사의 식사나 목욕이나, 그런 게 줄어들었대


356 이웃의 심신자

뭐? 왜?


357 이웃의 심신자

왜그래 시시오 좋은 녀석이잖아!!!


358 이웃의 심신자

시시오가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무슨 짓 저지른 거 아니고?


359 유토리

>>358 단도? 되었을 때부터 계속 데면데면했다고 했어


그래서, 그 뒤로 1년 정도 지났을 때는 완전히 계절은 계속 겨울 고정이고, 심신자도 방에 틀어박히는 일이 많아져서, 수리같은것도 아슬아슬할 때까지 해주지 않았대. 밥이나 목욕도 완전히 없어지고

그저, 왠지 심신자가 유일하게 조금 다정하게 대하는 야만바기리? 랑 고코타이? 랑 그리고......도검한테 형제? 가 있어? 그 형제? 한테는 두 자루가 잘 말하면 조금은 나은 대우를 해 주는 일도 있었다고 하고


내가 도검남사를 잘 몰라서 개떡같은 설명밖에 못해서 ㅈㅅ.......(˘ω˘) 


360 이웃의 심신자

단도는 칼 만드는 거. 우리 심신자는, 전장에서 주운 도검에 영력을 불어넣거나, 단도로 대장장이 요정이 만든 도검에 영력을 불어넣어서 「도검남사」로 현현시키는 거야


361 이웃의 심신자

아니.........야만바기리랑?????고코타이???????레알????????


362 이웃의 심신자

꽤 드문 녀석들이 편애받고 있네!? 아니 그야 둘 다 착한 애들이지만.......커뮤니케이션 능력같은 건 높은 편은 아니잖아?


363 유토리

>>361 한자 그렇게 쓰는건가...고코타이라는 이름 엄청 멋있는데?!


그래서 뭐 내가 먼저 밥 다 먹었는데, 시시오군이 말이야? 코 훌쩍거리고 있는 걸 감안해도 이상하게 깨작거리면서 먹어서 속도가 느려서. 식욕이 별로 없나? 하고 걱정이 들잖아?


나  「괜찮아? 별로 배 안 고파? 입에 안 맞아?」

시시오 「아니.......그게.....」

나  「화 안 내니까 무슨 말이든지 해」

시시오 「이거, 본성 녀석들한테......갖다주거나.......역시 안되? 겠지.....?」


으으~~~~~~~~~~~~~~ㄱ

뭐든지 허락한다₍₍ᕕ(՞++◔)ᕗ⁾⁾


364 이웃의 심신자

아아~~~~~


365 이웃의 심신자

시시오 너무 착해 무리


366 이웃의 심신자

_人人人人人人_

>  착해  <

 ̄Y^Y^Y^ Y^Y^ ̄


367 이웃의 심신자

본성에 있는 동료들한테 가져가서 먹여주고 싶은거구나~~~~~~너 진짜 뭐야

잠깐 시시오에게 간식 주고 온다


368 이웃의 심신자

커여워


369 이웃의 심신자

아아^~ 일본어가 잘 안나와^~~^~~


370 이웃의 심신자

나 알아  유토리는 이런 데 굉장히 약하다는거


371 이웃의 심신자

허락한다♡


372 유토리

>>370 잘 알고 있잖아₍₍ᕕ(՞++◔)ᕗ⁾⁾


그런 연유로, 내일은 시시오군이랑 요리교실을 열게 됨. 본성 애들도 아마 시시오군이 도와준 밥을 더 좋아할 거 같고. 원래 츠루마루가 돌아왔을 때 용으로 만찬을 만들어두고 약속시간을 기다릴 예정이기도 했고. 솔직히 뭐라도 하고 있지 않으면 정오까지 기다리다가 미칠거라고 생각해('ω')


373 이웃의 심신자

좋와요^~~


374 이웃의 심신자

> 솔직히 뭐라도 하고 있지 않으면 정오까지 기다리다가 미칠거라고 생각해('ω')


이 한문장에서 일련의 사건을 통한 유토리의 정신적 소모가 느껴져서 풀도 나지 않는다


375 이웃의 심신자

그렇지.....츠루마루가 걱정되지......


376 유토리

그리고 시시오군이랑 쿠킹교실 개최까지의 흐름


나  「시시오군, 그건 전부 시시오군이 먹어」

시시오 「아.......하하.....역시 안되겠지....미안해, 이상한 말 해서.....」

나  「그 대신 내일 같이 본성에 가져갈 밥을 만들자」

시시오 「.........어?」

나  「시시오군이 같이 만든 밥을 더 좋아할 거 아냐」

시시오 「윽.........감, 사합, 니다.....!」

나  「괜찮아 괜찮아, 많이 먹어」

시시오 「헤헤......정말, 고마워......! 당신 엄마같아!!」


자, 니들이 좋아하는 J( 'ー`)し판정도 받았다고, 웃어라


377 이웃의 심신자

십라wwwwww


378 이웃의 심신자

엄마같아wwwwwwwwww


379 이웃의 심신자

정말 웃었잖아


380 이웃의 심신자

도중까지 시시오가 너무 착해서 가슴아파하고 있었는데 마지막 J( 'ー`)し에 전부 다 빼앗겼다


381 이웃의 심신자

시시오 공인 J( 'ー`)しwwwww


382 이웃의 심신자

유토리 축하해♡


383 유토리

다들 고마워♡ (땅을 기는듯한 데스보이스)


384 이웃의 심신자

역시 J( 'ー`)し잖아 (폭소)


385 이웃의 심신자

시시오 요리 할 수 있어?


386 이웃의 심신자

우리 시시오는 아마 못할걸. 하는거 본적 없어


387 이웃의 심신자

뭐 요령도 좋고 얘기도 제대로 들을테니 가르쳐주면 할 수 있지 않을까?


388 이웃의 심신자

>>387 내말이


389 이웃의 심신자

도검남사는 생각보다 요령 좋은 녀석들이 많고


390 이웃의 심신자

>>389 우리집에서 도장을 조따 실패하는 카네상 앞에서 그 말 해볼래?


391 이웃의 심신자

>>390 하지마


392 이웃의 심신자

>>390 왜! 카네상 멋있잖아!!


393 이웃의 심신자

카네상은 「히또오오츠! 무사도에 등 돌리지 않을 것!」 들은 뒤로 엄청 좋아졌어. 최고야 멋있어


394 이웃의 심신자

>>393 나도  카네상 레알 멋있고 강한 최신유행검


395 유토리

잘 모르겠지만 시시오군이랑 같이 밥 만들어도 특별히 문제는 없지......? 응? (˘ω˘) 


396 이웃의 심신자

     심의중

.   ∧,,∧   ∧,,∧  술렁…

 ∧ (´・ω・) (・ω・`) ∧∧

( ´・ω) U) ( つと ノ(ω・` )

| U (  ・) (・`  ) と ノ

 u-u (l    ) (   ノu-u 

술렁…  `u-u'. `u-u'


397 이웃의 심신자

괜찮지 않을까?


398 이웃의 심신자

아마 괜찮아  도검남사는 요리는 어쨌든, 날붙이 다루는건 신들린듯이 하니까, 껍질 벗기는거나 자르는걸 시키면 좋을지도


399 유토리

>>398 진짜냐 좋은거 들었다  그렇게 할게


400 이웃의 심신자

통판으로 커다란 도시락 사자  그 꽃놀이나 정월때 쓰는거


401 이웃의 심신자

>>400 그건 쥬바코라고 하는거야 >>400군


402 이웃의 심신자

유토리의 지갑은 괜찮은건가


403 이웃의 심신자

형이 심신자라며 괜찮겠지


404 이웃의 심신자

>>403 남의 일이라고wwww뭐 우리는 썩어도 고수입이지만wwwww


그러고보니까, 타마무스비 물어보러 간 녀석들 안 오는데?


405 이웃의 심신자

>>404 그러고보니


406 이웃의 심신자

똥싸러 간거 아냐? 하는 말 봤지만, 물어보러 간 거 점심먹기 전이야.....


407 이웃의 심신자

임무 처리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확실히 늦긴 해..........? 뭐 내가 조루인지도 모르지만


408 이웃의 심신자

어떡하지, 우리 츠루마루한테도 물어볼까


409 이웃의 심신자

말하고보니 확실히 신경쓰이네......츠루마루가 아니라도 상관없나? 나도 누구 잡아다 물어볼래


410 유토리

시시오군 밥 다 먹었다+( 'ω' )+ 


지금은 같이 소파에서 늘어지면서 내일 뭐 만들지 생각중. 방금 밥 다 먹었는데 레시피 책 보고 배에서 소리 내고 있어.........스게에......이렇게 말랐는데 잘도 들어가네......잠깐 가볍게 군것질할 거리라도 만들어올게.............


411 이웃의 심신자

시시오 배고픈거 커여웡wwwww


412 이웃의 심신자

귀여운 시시오가 있다고 들어서

    ∧∧ 。

  ゚ (゚∀゚)っ ゚

   (っノ

    `J


413 이웃의 심신자

.┌○┐      >>412

 │お|ハ,,ハ 

 │断|゚ω゚ )  돌아가

 │り _| // 

 └○┘ (⌒) 

    し⌒


414 이웃의 심신자

왕창 먹는 니가 좋아

유토리도 당분간 시시오 먹일거 때문에 안 올거고 나도 츠루마루한테 물어볼까


415 이웃의 심신자

오래된 녀석이라면 츠루마루가 아니어도 괜찮은가? 나도 우구이스마루한테 물어볼까


416 이웃의 심신자

그럼 난 오테기네한테 물어봐야지


417 이웃의 심신자

갑자기 시작된 타마무스비 조사wwww


418 이웃의 심신자

야 아무도 미카즈키한테는 안 가는거냐!!! 그럼 내가 간다!!!!


419 이웃의 심신자

>>418 아직 그렇게까지 친해지지 못했단 말이다 눈치채라


420 이웃의 심신자

>>418 할배는 없어!!!!!!!!!!!!!!!!!!!111 (울컥)


421 이웃의 심신자

 _人人人人人人人_

 >갑자기 조사대회<

  ̄Y^Y^Y^ Y^Y^Y^ ̄


422 이웃의 심신자

이놈들wwwww


423 이웃의 심신자

할짝......이건 스레 주민 전원이 가장 친한 남사에게 물어보러 가는 흐름........!!


424 이웃의 심신자

(친한 남사 없어) (절망) (드라이한 관계)


425 이웃의 심신자

>>424 눈물 닦아...... ・ω・)っ◇ 손수건


426 이웃의 심신자

저기 도타누키는 이런 주술같은 거 알까........제일 친하긴 한데......


427 이웃의 심신자

>>426 아.......자세히는 모를 것 같은 이미지 있지만 같은 도검남사니까


428 이웃의 심신자

너희들 이런 흐름 조아


429 이웃의 심신자

재미있어졌네요


430 이웃의 심신자

그런데, 적어도 츠루마루라면 거의 답 알고 있는 거지?


431 이웃의 심신자

>>430 뭐 1층 주민 본성 특유의 의식같은 게 아닌 한은 알고 있는거 아니야? 같은 영을 나눈거니까


432 이웃의 심신자

>>431 그럼 왜 낮에 물어보러 간 녀석들 안 오는거야


433 이웃의 심신자

>>432 임무? 우리 일단 심신자니까


434 이웃의 심신자

>>432 왤까  분명 한명도 안 오는건 이상한듯


435 이웃의 심신자

어.............


436 이웃의 심신자

뭐야 이 갑자기 오컬트판처럼 되는 흐름


437 이웃의 심신자

야 지금 한밤중이라고 무서운 얘기같이 만들지 마  그러지마세요


438 이웃의 심신자

>>432 미안하지만 갑자기 호러 분위기로 만드는거 NG (ㅂㄷㅂㄷ)


439 유토리

다녀왔어  왠지 스레 흐름이 엄청난데 왜 이래wwww


440 이웃의 심신자

누가 세줄로


441 이웃의 심신자

타마무스비

다 같이

물어보러 가자!


442 유토리

아 그렇군.......낮에도 그런 얘기 했었는데 아직 알아내지 못했었지

시시오군도 오래된 도검이랬지? 잠깐 나도 물어보고 올게 三(^o^)


443 이웃의 심신자

아니 잠깐


444 이웃의 심신자

유토리 너 이 불온한 분위기가 감돌기 시작한걸 보고도!??!


445 이웃의 심신자

너무 용자인거 아니냐


446 이웃의 심신자

전부 >>441 때문


447 이웃의 심신자

야 기다려봐 잠깐만


448 이웃의 심신자

어떡하지 이거......물어보러 가야 되는건가.....?


449 이웃의 심신자

아니 그래도 이렇게까지 도전자들이 안 돌아오는데.....? 까놓고 말해서 위험한거 아니야?


450 이웃의 심신자

......남사한테 묻는 게 아니라 서적같은걸로 조사하는건?


451 이웃의 심신자

>>450 바보야! 인터넷의 이런 스레에 자주 출몰하는 「왜 그런거까지 알고 있어?!」 형아들이!! 심신자판인데!!! 도검남사 관계로 보이는 주술에 대한 건데도 안 나오고 있다고!!!


452 이웃의 심신자

이런 지식에는 상당히 자신이 있었는데 타마무스비는 몰라


453 이웃의 심신자

나도


454 이웃의 심신자

나도나도


455 이웃의 심신자

그런데 타마무스비라는거, 일반적으로 알려진 건 영혼이 몸에서 빠져나가서 나쁜 짓을 하지 않도록, 몸에 그 녀석의 영혼을 매어두는 주술이잖아. 애초에 이번같은 1대1로 무언가의 계약이라는 형식이 아니고


456 이웃의 심신자

>>455 내말이


457 이웃의 심신자

>>455 문헌에 기록되어 있는 것도 지명도 높은 것도 압도적으로 그건데, 유토리네 츠루마루의 타마무스비는 그게 아닌 거 같아


458 이웃의 심신자

지금부터 남사들에게 타마무스비 물어보려는 녀석 있으면 나쁜 말 안할테니 하지마


459 이웃의 심신자

아 벌써 날짜 바뀌잖아^~ 보고는 내일인가


460 이웃의 심신자

잠깐 >>458


461 이웃의 심신자

>>458 뭐?!?!?!?


462 이웃의 심신자

키타━━━━(゚∀゚)━━━━!!


463 이웃의 심신자

>>458 귀환자?!


464 이웃의 심신자

다녀왔어  날자가 바뀌니까 잔다고 하고 어떻게 방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


465 이웃의 심신자

나도


466 이웃의 심신자

귀환


467 이웃의 심신자

나쁜 말은 안 할테니 남사들한테 타마무스비라는 말 꺼내지 않는 게 좋아


468 이웃의 심신자

>>467 리얼?


469 이웃의 심신자


470 이웃의 심신자

저기 잠깐만 유토리 저기  시시오한테 물어보러 가서 안 오는데


471 이웃의 심신자

차례차례 돌아오는 녀석들이 다 같이 이 시간이 될때까지 구속되어있었다고 생각하니 떨린다


472 이웃의 심신자

대체 어떤 무시무시한 짓을 당한거지


473 이웃의 심신자

wktk


474 이웃의 심신자

상세 빨리


475 이웃의 심신자

진짜 큰일나  낮에 연회장에서 다같이 밥 먹고 있을때, 옆에 앉은 츠루마루에게 「그러고 보니까~」하면서 가볍게 말 꺼냈는데 「타마무스비」라는 단어가 나온 순간 연회장이 찬물을 끼얹은 것처럼 조용해졌어. 어? 하고 둘러봤더니, 다들 말없이 진지한 얼굴로 나를 가만히 보는거야. 미친 개무서움


476 이웃의 심신자

있지 잠깐만 무섭거든


477 이웃의 심신자

유토리!! 유토리 큰일난거 아니야?!!


478 이웃의 심신자

>>475 유토리가 시시오한테 물어보러 가버렸는데 그정도야?


479 이웃의 심신자

나는 그냥 어쩌다 미카즈키 단독으로 물어봤는데, 진심으로 죽는 줄 알았어


480 이웃의 심신자

>>479 저어 있잖아 그게 무슨


481 이웃의 심신자

잠깐 잠깐만


482 이웃의 심신자

당황스러워지는데요


483 이웃의 심신자

>>479 뭐??!??? 어떻게 된 건데??!?!?!?


484 이웃의 심신자

나도 내가 현현시킨 도검남사가 나 보고 칼 뽑는거 처음 봄


485 이웃의 심신자

죽는 줄 알았네


486 이웃의 심신자

죽을뻔함


487 이웃의 심신자

개통당하는줄 알았네


488 이웃의 심신자

개무서워


489 이웃의 심신자

음 잠깐만 니들 심신자가 그러면 유토리 이거 살아있는거야.....?


490 이웃의 심신자

>>487 개통당하는줄 알았네wwwwww


491 이웃의 심신자

하나 이상한게 섞여있는데 그거wwwwwww


492 이웃의 심신자

아니 그래도 진짜 무서웠어  나는 점심 전이었는데, 밤에 물어보러 간 녀석들은 제일 친한 남사를 고른 게 정답이라고 생각해


493 이웃의 심신자

나도 점심이었는데 츠루마루가 그렇게 무섭다고 생각한 건 처음이야


494 유토리

나도www 피 조금 났다₍₍ᕕ(՞++◔)ᕗ⁾⁾


495 이웃의 심신자

위험해  그야 서적에도 안 쓰여있지 그런건


496 이웃의 심신자

난 그렇게까지 죽을만큼 무섭진 않았는데  오테기네여서 그랬나


497 이웃의 심신자

저기 기다려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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