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력 2205년.

역사개변을 꾀하는 '역사수정주의자' 가 과거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그들과 대치하는 시간 정부는 역사의 수호자로서 '사니와' 되는 자를 과거로 파견한다.


물건의 마음을 불러내는 사니와의 힘에 의해 태어난,

도검에 깃든 츠쿠모가미 '도검남사' 들은, 사니와와 함께 역사를 지키는 싸움에 몸을 던진다.


혼마루에서는 사요 사몬지가 왠지 풀이 죽은 모습이었다.

근시인 야만바기리 쿠니히로는, 무슨 고민을 하는건지 들어보려고 하지만 사요는 야만바기리를 피하는듯한 태도를 보인다.

또, 엔쿄 4년으로 조사임무를 떠난 오오쿠리카라와 카센 카네사다는 임무지에서 다투고 만다.

오오쿠리카라와 같은 전 다테가의 검인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츠루마루 쿠니나가, 그리고 혼마루에 새로운 동료료 현현한 타이코가네 사다무네는, 둘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고민한다.

츠루마루가 무언가 좋은 생각이 없는지 주인에게 상담하자, 주인은 의외의 임무를 내려주었다.

미카즈키 무네치카는 그런 혼마루를 지켜보고 있다.


한편, 전국 시대에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의한 천하통일이 이루어지려 하고 있었다.

그런 시대의 경계선에서, 끝을 맺으려 하는 전국을 걱정하는 한 남자가 있었다.

그 남자, 다테 마사무네.

천하인을 향한 꿈을 품고 있는 마사무네에게, 그와 신의의 인연으로 묶인 맹우 호소카와 타다오키는, 이윽고 찾아올 태평성대를 살아갈 것을 설득한다.


마사무네가 천하인이 되는 것은 <끝맺지 못한 꿈> 인가....


어느 날, 도검남사들에게 출진 명령이 내려온다.

출진지는 케이쵸 5년 (1600년),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이끄는 동군과, 모리 테루모토, 이시다 미츠나리가 이끄는 서군이 대격돌을 펼친 천하를 가르는 대전 세키가하라 전투.


그곳에서 도검남사들이 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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