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주정 부리면서 자기 말대로 안해주면 단비 빙의 땡깡부리거나 진상짓 하고

쎄게 못나가는 사니와가 안절부절 못하면서 결국 다 들어주고

거기에 맛들린 노답이가 사니와를 자기 좋을대로 취급하는 거 보고 싶다


전주인 생각에 자긴 사니와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고 스스로 못박고

사니와는 쟤를 어쩌면 좋을까 하고

진상짓이 점점 에스컬레이터 진화되는 거 보고 싶다


이러고 나서 예스답 되었을 때의 전개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