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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츠루마루공' 

동생을 돌보며 일을 하던 나날. 혼마루 일주일 일정을 까먹다 급하게 대련을 하기 위해 간 대련장엔 늦는 이치고를 기다리다 지루해져 혼자서 검을 흔들던 츠루마루가 반기었다 

'오 이치고인가 평소 시간 칼같이 지키던 이가 이리 늦다니 오도로키하군' 
'하하하 죄송합니다 요세 좀 바빴어요' 
'바쁘니 어쩔수 없지 그래도 일정을 잊을 정도면 얼마나 바쁜건가' 

들어와 손목을 푸며 문답을 하면 이치고는 동생들과 사니와의 칭얼거림을 생각하곤 어쩔수 없다는 듯 고개를 저었다. 정말 바빴던 것이다 

'말도 못합니다.' 
'이런이런, 간만에 대련조가 되서 기대했건만 동생들 생각이나 하고 말이야' 

츠루마루의 농에 이치고는 웃으며 죄송하다 하며 흘러넘기려 했지만 

' 오늘은 녀석들의 형도 뭐도 아니야. 나만의 너다 ' 

능글거리며 붙어오는 츠루마루의 말에 순간 굳어 버린다. 

'츠...츠루마루공...' 

역시 이치고의 이런 모습은 귀엽다니까 고개를 숙이고 얼굴을 피하는 이치고를 보며 즐기는 츠루마루에게 대련 잘 부탁드립니다란 말로 츠루마루의 주의를 돌려 보려고 했지만 상대는 헤이안 역부족이었다 

'간만에 만났는데 대련만 하기는 그렇구나' 
'자...잠만 누가 올지도 모릅니다' 
'뭐 보라고 하지 어짜피 다 아는 사이 아니냐' 

씽긋 웃으며 당황하는 이치고를 별 방해없이 눕히곤 익숙한듯 옷을 벗기니 역시나 절경이다. 많이 봤어도 볼때마다 감탄이 나오는건 어쩔수 없다. 역시 요시미츠의 검. 

'넌 이런 곳도 아름답구나. 과연 최고 걸작이로군' 
'츠...츠루마루공....' 

손가락으로 목부터 하체까지 훑으며 희롱하던 츠루마루는 서서히 서는 이치고의 자지를 보고 웃으며 주인은 귀엽지만 이쪽은 꽤나 흉흉한게 오도로키하군 하며 고개숙여 펠라를 하기 시작했다. 

'아...읏... 잠...만 츠..루....공...' 
'오 왜그러느냐' 
'저도 하게 해주세요' 

쑥쓰러운 듯이 이름처럼 얼굴이 빨개지며 말하는 이치고에 어디서 익힌거지 이런 걸하며 순진한 처녀를 희롱하는 듯 빨던 것을 손에 잡고 장난치기 시작했다. 

당신 탓입니다. 

제대로 보지도 못하지만 자기의 몸을 이렇게 만든 상대방을 원망스럽게 쳐다본다. 

아... 몸을 길들일 때마다 보긴 하지만 역시나 귀여운 모습에 기분이 좋다 

'앞으로 여길 써서 너와 하나가 될꺼야 무섭진 않아?' 

이치고와 눈 마주치고 흉흉한 무기를 가지고 놀던 츠루마루는 손을 아래로 내려 뒤의 구멍 입구를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말했다. 
이 것을 위해 사귀기 시작했을 때부터 많은 공을 들였다. 
순진한 이치고를 위해 꽃기름으로 적시는 방법, 다치지 않게 작은 기구부터 천천히 늘려 자기 사이즈에 맞는 딜도까지 사용하며 길들인 장소다. 
적응을 못하는 듯 버티는 그의 모습이 정말로 귀여웠다 

'지극한 행복입니다' 

얼굴이 붉어지다 못해 열이 나기 시작했다. 코라 오도로이따! 오늘의 넌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이거 절경이로군' 

이름난 명검인 그가 자신의 아래에 누워서 양다리를 벌리고 별다른 뒷구멍을 희롱 당하는 모습에 참을수 없이 즐거움이 밀려오고 있다. 
각오하시길...자기의 어깨를 집으며 말하는 그의 모습에 기대감이 넘쳐 흐른다 그런 모습에 이치고는 순간적으로 츠루마루가 평소와 달리 황홀한 얼굴을 하고있다고 느꼈다. 
이 사람의 이 얼굴을 볼수있는건 나밖에 없다. 

'역시 이치고는 귀엽다니깐' 
'츠루공...' 

웃으며 자기의 것을 꺼내 손으로 가지고 놀던 곳에 대고 누르기 시작했다 

'으...으읏...' 

역시 장난감과 다른 느낌인가 예전과 다른 비음에 절로 흥이 난다. 자기에게 가까이 붙어서 강하게 껴앉는 행동이 다급하게 만든다. 그렇다고 급박하게 했다간 크게 다친다. 급하게 밀어붙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억지로 눌러 천천히 들어간다 

'츠루공 평소와 다른것 같습니다' 

천천히 밀어 넣으며 들린 소리가 너무 자극적이라 순간적으로 움찔했다. 

'흐흣!' 

이런 이치고도 놀란건가 자 겨우 다 들어갔다. 

깊은 곳까지 갔습니다.... 

자기 몸에 들어온 남의 것이 느껴지는 것일까? 천천히 다 집어 넣고서 한숨 돌리던 중에 이치고가 나즈막히 내뱉었다. 

'역시 장난감이랑은 다른것 같습니다.벌써부터 가버릴꺼 같아요.' 

아아 그러느냐 

자신을보고 눈물을 글썽이며 감상을 말하는 이치고의 모습은 상상보다 절경이다. 
허리를 뒤로 빼 반쯤 꺼냈다 강하게 박는다. 

'흐읏 츠루마루상' 
'왜 그러느냐 이치고' 
'당신과 한다는 것은 이런 느낌이군요' 

아직 초반이지만 이런 만족감이라니 상상도 못했다. 

한번 뒤로 뺀다 
강하게 박는다 

이렇게 한 바퀴를 돌면 이치고의 몸이 크게 위아래로 흔들리면서 신음을 낸다. 강하게 박으면 박을 수록 허리를 뒤로 젖히며 장관을 만들어낸다. 

목덜미에 얼굴을 박고 정신없이 박게 된다. 

사랑해 이치고 나의 한자루 명검 


능 월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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