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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두번째로 들어와서 고통받는 헤시사니 보고싶음

첫번째로 들어온 하세베가 부러져서 겨우겨우 다시 두번째로 들어온 하세베라 부적도 쥐어주고 다치면 클날라 수리도 바로바로 해주고 엄청 사니와가 애지중지 해주는거 보고싶다

처음에는 그런 아루지때문에 애지중지 되는 느낌 나쁘지 않아 즐겼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뭔가 위화감 느끼는 하세베도 보고싶음

자기가 두번째라는건 처음부터 알고있었고 어쨌거나 자긴 자기고 이렇게 자기를 아껴주니까 기분은 좋은데 아루지랑 말할때마다 전에 하세베는 그랬지 예전엔 저랬지 요랬지 이러니까 조금씩 신경쓰이기 시작함 지는 맨날 전아루지 타령한건 생각도 못하고 뭔가 이상하게 꽁기꽁기해짐 뭐지 분명 내 얘기긴 한데 내 얘기가 아니야
아루지가 좋아하는게 나긴 한데 내가 아니네 그런 생각에 빠져들어가는 하세베 보고싶음

심지어 어느날은 아루지가 전에 우리 그랬던적 있었잖아ㅋㅋㅋㅋㅋㅋ하고 웃는데 그거...지금 나 아닌데...
평소라면 아루지 전에 제 얘기네요 웃으면서 대답했을텐데 그날따라 뭔가 좀 짜증나서 정색하고 그런 적 없습니다 이래서 갑분싸되어버리는 헤시사니 보고싶음

내심 미안하고 그런데 아루지가 자기도 미안했는지 극수행 보내줘서 다녀오는 하세베 보고싶음

그리고 극 수행 다녀와서 아루지를 향한 집착 각성한 극세베가 이제부턴 지금의 내 얘기만 하게 만들어줄거라면서 나를묶고가둔다면사랑도묶인채미래도묶인채커질수 없는 헤시사니 보고싶다

그냥 문득 그런게 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