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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남사 짝사랑하는 사니와를 짝사랑하는 하세베가 보고싶다
사니와가 짝사랑하는 남사는 사니와를 좋아하긴 하지만 여자로는 안보인다고 거절해서 실의에 빠진 사니와 보면서
아루지 도시떼 오레쟈나인다하면서 고통받는 하세베 보고싶음

그러던 어느날 또다시 철벽쳐져서 술로 밤을 지새우던 사니와가 거나하게 취해서 옆에 있던 하세베한테 왜 나를 좋아해주지 않지 하고 엉엉 우는거 보고싶다
찢어지는 마음으로 사니와 안고 아루지 마음 아프게 하는건 자기가 베어버릴수 있다면서 뭐든 명령만 내려주라고 하는데 사니와가 취해서 정말 그래줄수 있냐고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뻗었으면 좋겠음

물론 진심 1도 안담긴 그냥 순간의 말이었는데 주명이시라면 하고 바로 칼 들고 나가서 그 남사 야미우치 해버리는 하세베 보고싶다
다음날 이 사실이 온 혼마루에 퍼지고 졸지에 사니와는 자기 마음 안 받아준다고 칼 없애버린 주인이 되어버려있었고 하세베만 그런거 알바 아니라는 듯이 이제 아루지를 마음 아프게 하는 놈은 없다고 사니와한테 말했으면 좋겠다
그런 하세베한테 울면서 이런걸 바란적 없다고 대체 무슨 짓 한거냐고 탓하는거 보고싶음
심지어 자기를 무서워하는 사니와 보면서 아루지가 원하는 대로
모든걸 바쳐도 이렇게 자기를 받아주지 않는다면 이제 더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하고 혼란에 빠지는 하세베가 보고싶다

그렇게 사니와는 슬픔과 충격에 빠져도 어떻게든 혼마루를 꾸려나가고 싶었지만 다른 남사들이 예전과는 다르게 대하는게 느껴지고 피폐해져가면서 하세베가 아루지한테 헌신적인건 자기밖에 없다고 정신적으로 몰아가는게 보고싶다
알고 그러는것도 아니고 나름대로 꽃뱀새끼도 필사적이어서 점점 그렇게 메챠쿠챠 모든게 피폐해져가는 그런 피폐물이 보고싶은 월요일 30분 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