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들도 딱히 우폭할 맘 1도 없는데

그냥 존나 자연스럽게 초기도=/=다른 칼들인 티나는 거 보고싶다 아주 사소한데서 은연중에 보이는 거


사니와가 술마시고 들어오면 우리귀요미!!!! 우리 귀요미 어딨어 하면서 카슈찾는 버릇이 있는 혼마루

(카슈도 익숙해서 또 술 마셨어? 하면서 받아줌)

기분 존나 거지같은 사니와가 방구석에 처박혀서 안나오고 칼들 다 쩔쩔매는데 내가 한번 들어가보겠다 하고 사니와방 들어가는 만바

(다른 칼들은 안 들여보냄)

딴 칼들이랑 밥차리다가 아 주인은 그거 안 먹으니까 주인 그릇에선 빼렴 그애는 참 나이가 몇인데 언제 철이 들려는지 하는 카센

(다른 칼들은 주인 식성 몰랐음)

사니와 표정변화 1도 없는데 거따대고 오늘은 기분 좋아보이네 무슨 좋은 일 있었니? 하는 하치

(이거 본 하세베도 주인 기분 겐또해보려다가 빠꾸먹음)

주인과 잘 지낼 수 있을까 걱정하는 새 남사에게 갸하하하 걱정말랑게 주인은 가슴큰 남자를 좋아하니까 너도 좋아할겨! 하는 무츠

(옆에서 듣던 기존남사 : 그랬어???)


이런게 맨날맨날 누적되다보니까 초기도=주인의 특별한 무언가의 번데기인 거 모르는 칼 아무도없음

부심부릴 맘이 없음(X) 부심부릴 필요성을 못느낌(O)

질투하는 칼 서운해하는 칼 열폭하는 칼 초기도가 초기도했다 하고 포기하는 칼 종류별로 있을거같다


열폭하는 칼에 은만바 있고 초기도 금만바면 ㄹㅇ볼만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