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거 보고싶다

아륵지가 이마츠루 극 다녀와서 짠내나는 거 보고 오늘 내방에서 같이 자자ㅎㅎ 하는데
고새 어디서 들었는지 누시사마 저는여? 하면서 자기도 누시사마 방에서 둘이 자고싶다고 찡찡대는 작은 여우나

단도 애기들 야전 다녀올때 한번씩 안아주는데
아랴~ 하면서 은근슬쩍 자기도 끼어드는 히게(+자기도 끼어들까 고민하는 히자)나

미다레 머리리본 달아주고 있는데 당연히 다음은 자기차례라고 옆에 줄서있는 달배나

틀딱검들 아륵지한테는 스킨쉽 많고 머리 빗어달라 장비 차는 거 도와달라 요구사항 오지게 많은데
사니와가 넘 바빠서 다른 애한테 부탁하면 혼자 할테니 됐다ㅎ... 하면서 존나 능숙하게 몸단장하고 아무나 터치 못하게 할 분위기 있음

그러면서 단도들 이쁘다고 같이 자고 밥 떠먹여주고 뽀뽀도 하면 나랑도 해야 하는 게  아닐가? 하고 존나 진지한 표정으로 나이값 못하는 말 할거 같음

머포평이나 학배 등등 틀딱중에도 상식인 있기는 한데 정작 다른 틀딱 할배들이 그럼 넌 거기 있으셈ㅎ 하면 못참고 자기도 끼어들 분위기 백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