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여사니와
여사니와는 약간 여러 이유들로 자존감 낮음(영력 낮음etc), 그리고 소유욕 강함
자기 혼마루 처음 취임했을 때도 이건 내 거다 하고 책임감+애정 오졌음
근데 전 주인무새들 때문에 자신감급감
안정이는 안정의 오키타바라기고 초기도인 카슈도 주인이랑 오키타를 겹쳐봄
그리고 모든 도검이 사니와바라기인것도 아님 관심 없어하는 애들(혼밥, 지로)도 있고 오히려 사니와를 싫어하는 애들도 있음(학배)
글속 독백으론 도검들이 자길 좋아해줄걸 바라고 애정을 준 건 아니라지만 내가 봤을땐 애정결핍인거 같음

근데 칼롬들 분위기가 이상함
사니와 중심 서술이라 위에 관심 없어하거나 싫어한다는 애들도 사니와가 봤을 때 싫은 듯 인상을 찌푸린다거나 관심없다는 듯~ 뭐 이러지만
이런 소설 특유의 알고보니 사니와 중심으로 칼롬들이 지들끼리 약조(먼저 아륵지한테 들이대지 않기~)같은 거 했나 싶을 정도로 거리 두면서도 사니와 눈치 오지게 봄

반면 눈치 1도 없이 칼롬들이 자기를 두고 전주인 대리만족용으로 느끼고 있다는 둥 노관심이라는 둥 땅을 파고 있던 사니와
여러 사건이 지난후 이 칼롬들에게 이상적인 주인이 되려면 나만의 칼이 있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단도한 후에 현현 안시키고 검째로 애지중지 여기게 됨
물건은 호불호도 없고 자기한테 대꾸도 안하니까 걍 자기 좋을대로 감정을 쏟는것임 자기말로도 감정쓰레기통이라고ㅇㅇ
일할때도 밥먹을때도 잘때도 사니와가 그 검을 끼고 다니는 걸 보고 눈치 보면서 거리각 재던 기존 남사들이 질투에 미쳐 돌기 시작

FM인데 ㅈㄴ맛있어서 걍 간단하게 끄적이려고 햇는데 왤케 길어졋누
여튼 위 내용은 한 3화까지 보고 느낀 내 뇌피셜도 섞인 내용이지만ㅋㅋㅋ 오랜만에 재밌음
링크는 댓에 둘테니 마니 일거주세요 아륵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