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어리다고 나이 많은 칼놈들이 무시할까봐 일부러 더 엄근진 씹선비가 되어 빡세게 혼마루 굴리는데
성년 딱 되는 해 꽃놀이에서 주당 칼들이 ㅎㅎㅎ울 아륵지도 이제 으른이니까 술 한잔 허쉴? 하면서 농담으로 한잔 주는데
에잇 이놈들 내가 본보기를 보여줘야지! 하고 상남자st로 원샷 때려버리는거임
근데 칼놈들 먹던 술 오지게 센거라 한잔마시고 바로 맛탱이 가버릴 듯
거기까지만 했으면 보호자들한테 술 준놈들 설교 듣고 끝날텐데
취한 아륵지 주사가 존나 주변 사람 아무나 붙잡고 애교부리고 스퀸십 하는 거였으면 좋겠다
알딸딸 하니 말도 짧아지고 칼들 이름 풀네임으로 부르면서 업무 보고는 다나까로 하십시오 하는 비즈니스st였던 사니와가
어유 내 칼들이 이러케나 차캐ㅠㅠ 하면서 주접떨고 잘해써잘해써 하면서 머리 쓰다듬거나 아 조은냄새난다ㅎㅎㅎ 하면서 칼놈들 품에 파고들고
사니와 힘든데 니네 땜에 열심히 하고 있어ㅠㅠ 니네 아러?? 마 내가 니네 안조아해쓰면 이거 진즉에 때려쳐써! 같은 말도 하고
그러다 애들 별명으로 불렀으면 좋겠다
밋쟝 사다쟝 카네상 아니쟈 이런식으로 부르고 단도들은 예외없이 ~~쨩으로 가자ㄱㄱㄱ
사니와 술주정 보고 칼놈들이 휘날리게 한 벚꽃이 혼마루에 원래 피어있던 거보다 많을듯 ㄹㅇ
그리고 사니와는 담달 기억 못하고 머갈빡 깨질 거 같은데 칼놈들이 묘하게 친한척해서 으으 이쉑들 내가 한잔 마시고 뻗었다고 개무시하나; 하면서 피해망상 1스탯 쌓는데
칼놈들은 그런건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 아륵지 한잔 마시게 해보나 머갈 굴리고 있을 각이다
한편 아륵지 성인이니 이제 이것저것해도 합법이지 않을가? 하는 흉흉한 칼놈들도 있을터인데 그건 다른 칼갤롬이 써주셈
아륵지 식사하는데 일부로 물컵이랑 헷갈리게 술 가득 따른 컵 두는 칼놈들
그렇게 시작되는 혼마루 주당들의 필사적인 술과 물 바꿔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