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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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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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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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닠ㅋㅋㅋ 어제의 나새끼 무슨일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혼은 블랙혼이 아닌뎈ㅋㅋㅋㅋ씨알도 안먹힐 소리겠지 ㅋㅋㅋ
타도
18.소우자 사몬지
그렇게 애들 굴리고도 어딘가 허전하더니 우리 예쁜이를 까먹었네
소우자는 주인이 몸바치라 하면 체념하면서도 굉장히 경멸 섞인 시선을 보낼 것 같다
눈 똑바로 쳐다보면서 "재미있으십니까?" 라고 비웃는데 이 악물고 신음 참아가며 또박또박 말할 그런 느낌
마라맛으로 간다면 다리라도 부러뜨리고 지하실에 가둬서 새장속의 새로 만들거나, 미약을 부어 노부나가의 다른 검이 범하게 해도 되지만...
그런 방식으로는 죽어도 순종할 것 같지 않단 말이지 흠
그렇다면 길들인다는게 반드시 채찍으로 되지는 않는 법! 당근을 꺼내보자
갇혀있는게 싫다니 출진을 실컷 보내주며 점수를 따보는 건 어떨까?
잘하고 오면 칭찬한다며 머리도 쓰다듬고 흐트러진 옷매무새도 고쳐주고 조금씩 터치에 익숙해지게 만드는게 목적이다.
필요하다면 다른 모두 하고도 스킨십좋아하는 아륵지라는 컨셉을 밀어붙여라
거리를 좁히며 기다리면 극타는 극타이므로 부상을 달고 올 터, 출전 못나가게 되면 새장속의...라며 땅굴 파고 있는 예쁜 새를 공략할 때가 왔다!
퐁퐁이로 상처부위에 두들두들해서 낫게 해준다는 컨셉 아닌가? 그럼 치료한다는 목적으로 어차피 벗기면 되겠네 개이득
웃옷을 내려놨으면 가슴 위로 각인이 보일텐데 그 위도 퐁퐁으로 두들겨주자
소우자는 극혐하겠지만 왜? 내 검의 일부인데? 라면서 퐁퐁으로 꾹 누르자
여기도, 여기도, 전부 내꺼야. 라면서 가슴이나 귀, 목덜미같이 예민한 곳을 포함, 퐁퐁으로 전신을 쭉 흝어주자
반항하건 입 꾹 닫고 버티건 멘붕온 쌈닭씨를 남기고 이제 자유롭게 날아- 라며 쿨하게 돌아서자
여기서 포인트는 소우자는 서있을텐데 그거아 당연히 퐁퐁에 미약 가루를 뿌리는 정도의 노력은 하셨겠죠 아륵지? 눈치채지 못하게 아주 조금만
피가 오를듯 말듯 미묘하게 달아오른 소우자는 예민한 부위를 눌렀으니 생리적인 것이라 생각하면서도 기분이 더러울 것이다 그놈의 혐성...
소우자 성격상 열이 많이 오른 것도 아니니 그냥 꾹 참고 넘길텐데 아륵지가 전과 같이 보이지는 않으면 게임 셋.
그 기분을 유지시켜주기 위해 그 이후로도 소우자가 테이레가 필요하면 미약을 정말 조금만 퐁퐁에 묻혀보자 걸리면 다 망한거니까 눈치껏
전에 퐁퐁으로 하나하나 짚어주었던 신체부위들을 가볍게 스치되 전처럼 노골적이면 안된다.
그래도 인간의 신체는 학습하는 법, 소우자는 괜히 그날의 기억을 더 떠올리게 될 것이고 서기 시작하면 더더욱 그날 일을 기억 안하려 하겠지만 뇌는 원래 하지 말라는 상상은 더 잘한다ㅋ
그럼 서 있는 소우자의 것을 꾹 눌러주면서 나는 너를 이렇게 소중하게 여겨주고 있는데 네가 먼저 자극하면- 이라면서 소우자 탓으로 밀어붙이고 그대로 그동안 참아왔던 무거운 사랑으로 뼈도 못추스르게 잡아먹으면 된다
저번에도 세웠지? 그 땐 일부러 모른 척 해줬는데... 소우자는 아륵지만 보면 그런 생각이 드는거야? 라면서 수치스러운 그날 일도 상기시키고
단 둘이 있을때마다 세우는거 보면 쌓인거야? 풀어줄게 라고 말했으면서 그래도 너무 많이 가면 힘드니 천천히 하자- 라면서 앞에 묶어놓고 도구도 좀 쓰고 한번 넣으면 한 세번 갈 때까지 안 빼주고 그냥 이놈 뇌에 쾌락 = 오늘 이라는 공식이 박히도록 아륵지의 모든 욕정을 다해 녹여먹자
그날 이후는 뭐 뻔하지. 네가 원한다면 자유롭게 날게 해줄게- 라며 대인배처럼 출전을 마음껏 보내주자
제 입으로는 나가기 싫다고 죽어도 말 못할걸? 이놈 컴플렉스의 근본에 닿아있는 문제니까.
본인이야 상처 안내려고 죽어라 노력하겠지만 극타니까 구르고 올게 뻔한데 테이레짓 = 엄한짓 공식만 세웠으면 미약따위 안써도 언젠가부터는 세우고 있을거다
그럼 그때마다 예쁜 새때문에 개고생한 지난 날을 생각하며 맛있게 잡아먹자
소우자가 그렇게 쉽겠냐구요? 당근 빳다 미약은 중독되는 종류로 쓰셔야죠 아륵지
약이 끊기면 괜히 답답하고 괴롭고 뜨겁고 아륵지와 한 야한짓 생각말고 아무것도 못하게 될걸?
그냥 주명으로 찍어누르면 될 걸 검한자루 따먹는데 왜 이렇게 개고생을 해야 하냐구요?
아륵지가 고른 야한 옷을 스스로 입고 살짝 얼굴을 붉히며 "갈아입히는 건 재미있나요?" 라고 아양떠는 쌈닭을 생각해봐요
이정도 연기와 개고생은 할만한 것이다
생각해보니 그냥 ㄱㄱ하는 것보다 이쪽이 더 악질인 것 같은데 우리 혼은 정말 블랙혼인가 어둠이 깊다
블랙 사니와 신고는 15**-****
통보했습니다
판사님 저는 쌈닭을 예뻐한 죄밖에 없습니다 ;ㅅ;
아륵지 심리학 전공입니꽈? 프로페셔날이란게 폭발하십니돠
심리학은 몰라도 쌈닭 뇌구조는 공부했슴다 ㅋㅋㅋ 전에 쌈닭 해석글 올린게 나거든 ㅋㅋㅋㅋㅋㅋ
퍄퍄 그분이셨군요! 경외합니다 아륵지
이번엔 하나만 있는데도 몇개 쳐묵쳐묵한 기분이네요 개꼴 그래도 담편은 가져오세요 아루지
신고하려고 수화기 들엇읍니다 빨리 55만자만 더 써와주새요 아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