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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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고로 주문 안 하신 호스트 스페샬 나왔습니다


13.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촛대씨는 당연히 본인이 위일거라 생각하고 있는 것이 맛집 포인트

사실 위이건 아래이건 자기 마음 똑바로 이야기 안하고 멋지지 않아~ 라고 둘러대기만 하는 밋쨩이라는 점에서 이미 맛있다

뭐든지 익숙한 척, 자신있는 척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이 오면 동공지진와서 얼어붙을 것 같다

처소로 부른 후 자세히 보니 밋쨩은 역시 참 잘생겼네- 라면서 한겸씩 천천히 갑옷을 벗겨주자

갑주랑 코트를 벗기면 매우 옳은 검은 조끼에 넥타이, 셔츠바람이 나온다

타이트 하게 맞춘 정장 덕에 예쁜 선이 잘 드러난 허리를 슥 훑어주며 어깨를 거쳐 손목까지 내려가면 흠칫 손을 뺀다

장갑과 안대 아래 무엇이 있는지는 혼바혼 설정이지만 이쪽 혼처럼 화상 자국을 가리고 다니는 개체면 떨리는 손등에 입맞춰주고 이빨 끝으로 손끝을 물자

"잠깐, 주인. 그건 안 벗기면 안될까? 역시 멋지지 않잖아" 라면서 어물쩍 웃으며 도망치려 하면 그대로 이에 힘을 줘 장갑을 벗기자

손에 깍지를 끼고 노빠구로 쓰러트린 후 불빛 아래 드러난 흉터자국에 입맞춰주면 아미 눈물이 고여서 시선을 피한다

그러면 내가 지금 누구의 손을 잡고 있는지 잘 보라며 까지 낀 손가락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핥아주자 

멘탈이 녹아내린 촛대씨는 그만해 달라고 울 수도 있고 불이라도 꺼달라며 사정할수도 있지만 봐주면 안된다

"내가 멋있다고 하는 손이잖아? 밋쨩은 주인의 안목에 토를 다는건가?" 라면서 불도저로 밀어붙여라

그대로 조끼 단추도 찢어내듯 풀러버리고 손에 깍지를 풀지 않은 채로 목덜미에 바로 다이빙 

살이 닿은 적 없을 손을 잘 쓸어주며 목이나 가슴, 귀같이 약한 곳을 공략해 손을 맞잡는 것이 기분 좋다는 것을 뇌에 새겨주자

야채도 임신시킬 보이스의 소유자임으로 귓가에서 울어대면 아륵지 이성의 끈은 간당간당

주인이 멘탈 부여잡고 최대한 다정하게 안아주려 하는데 앙탈부리면 괘씸하므로 손 빼는거 금지- 넥타이로 양 손을 묶어 머리 위에 고정시켜주자

혼마루에서도 으뜸가는 가슴도 마음껏 희롱해주고, 전희만으로도 촛대가 한 세번쯤 가서 헤롱헤롱해져 있으면 "늘 나한테 뭘 목먹여서 안달이잖아? 오늘은 내가 먹여줄게" 라고 오글거리는 대사도 쳐주며 단번에 쳐올려주자

그렇게 뼈도 못추르게 잡아먹기를 여러밤을 반복해서 손만 잡아도 세울 정도가 되면 마음껏 취향을 풀면 된다 

이쪽 혼은 고어가 취향이 아니라 결손으로는 가지 않겠지만 수치는 좋음으로 제 손으로 장갑을 벗고 수음을 하라고 하던지, 뒤를 풀라고 하던지는 시켜보고 싶다

아니면 새로운 의상이 기대된다고 말하는 촛대니 당연히 블랙 엔 화이트의 진리인 메이드 복을 사줘야 하지 않겠는가?

한밤중에 부엌으로 데려가 앞치마만 입히고 요리를 시킨 후 뒤에서 잡아먹거나, 촛대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냐며 촛농 플레이를 시도해 인간 촛대로 만들어 주거나...

결정적으로 오사후네 가의 조상뻘인 도검 중 하나라고 하니 당연히 임신하셔야죠

너라면 좋은 명도를 낳아줄 수 있을거라며 아이를 낳아달라고 결장까지 박으면 정말 야하게 울어줄 것 같다

희고 탄탄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이니 아예 아랫배에 문신을 해줘도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하는 도검 no 1



14. 다이한냐 나가미츠 

스탠딩 일러는 볼때마다 한숨나오는데 갓차창작이 다했다 요망한 한냐놈

선이 곱고 마른 몸이면서 목소리는 또 상남자라 잡아먹을때마다 다른 맛이 날 것 같다

다이한냐의 얼굴이나 몸선만 보면 여장시켜도 위화감 1도 없을 것 같은데 하얀색 치파오를 입혀주고 뒷입에는 장난감도 먹여준 후 미술관 나들이는 어떤가?

미술품에 관심이 있으면 가르쳐 준다고 약속하지 않았냐며 가이드를 시키면 완벽하다.

다른 사람들이 남자 목소리를 알아챌까 속삭이듯 고개를 가까이 하면 그대로 얇은 허리르 끌어앉고 다정한 일행인 척 허리를 쓸어주자

제대로 설명해 주지 않으면 괴롭히겠다며 장난감 진동 세기를 높였다 낮췄다 하면 그만 용서해달라며 어깨에 팔 감고 부들부들 떨 것 같다

한 잔 하고 싶다는 대사가 있는 걸 보니 술도 좋아하는 듯 한대 거나하게 취하게 한 후 민감해진 한냐씨를 괴롭히고 싶다

영문을 알 수 없는 핑크색 머리끈은 분명 이럴때 쓰라고 달고 다니는 것임으로 손이나 앞을 잘 묶어주자 

그러보 보면 내버복도 승마복이 잖아? 목마를 태워달라 시위하는게 분명함으로 얇은 한냐 아랫배에 닿을 정도로 큰 물건이 달린 말에 태워 하루종일 타게 해주자





크 이제 조금 속이 풀리네

도스테로 초토화 당한 멘탈에는 역시 핑크혼이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