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 걍 예뻐서

얼굴만 봐도 미야비함 / 뭘 어떻게 걸쳐도 캌코요쿠함

그래서 둘다 달배 얼굴만 보면 사르르 녹음


카센이 예쁘게 플레이팅해논 화과자 달배가 쇽쇽 집어먹어서 언성 높이려다가도

달배 요망하게 눈꼬리 사르르 접으며 한번만 봐주면 아니되겠느냐? 하면 목소리 급 낮아짐

크흠...흠...먹지 말라는게 아니잖아...아무튼 좀 기다리라고 했잖니 먼저 가 있으면 금방 내갈게


똑같은 짓 어린검이 했으면 벌써 맞았음


잔소리 융단폭격하려고 허리에 손 얹고 <(ㅅ"ㅇ)>이 포즈로 서있던 촛대도

달배가 예쁜 눈빛으로 돌아보면 미간 풀리고 허리에서 손 스르륵 내려감


달배가 하하 웃으면서 예쁜게 최고란다 하는데 아무도 반박불가함


사니와 내지 하세베가 와서 들들 볶거나 칼버지가 웃으면서 잠깐 앉아보거라 할때까지 아무도 달배 혼 안냄


반대로 부엌조한테 약한 애도 있다면 의외로 호쵸일듯

사유 : 인처같아서

그것은 그야말로 취미로 요리연구 다니는 부잣집 마나님과 반찬 잘 해주는 예쁜 새댁


간식 좀 더 달라고 호쵸꺼야 빼액 하며 이치니 말도 쌩까다가도 부엌조 나오면 금방 얌전해짐


부엌조는 애가 왜 저러는진 모르고 그냥 어리광쟁이라 그렇지 착한 애라고 착각중이고

원인을 아는 이치니 속만 타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