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마루 부임한 첫날에는 초기도, 초기 단도, 처음으로 단도한 검 이렇게 셋만 있다 치면 어떤 하룻밤을 보냈을 것 같음??
우리혼은 초기도 무츠 초기 단도 아이젠 첫 단도 검이 안정이니까
아이젠은 혼마루 내부를 싸돌아다니느라 툇마루에 없을 것 같고 무츠랑 안정이는 조금 어색하게 인사한 후 조용히 몇 마디 나누다가 아루지가 끼어들면 아루지로 화제전환.
뭋쟝은 어깨에다 손 얹고 이제부터 함께 세계를 휘어잡아 보는 거여! 하면서 호탕하게 웃고 안정이도 살짝 웃으면서 나는 다루기 힘든 검일지도 모르겠지만.... 앞으로 잘 부탁해, 주인. 하고 손 끝을 잡으면서 말해줄 것 같음.
그러다가 아이젠이 눈을 반짝반짝 빛내며 마츠리다 마츠리 하면서 낡은 폭죽 상자를 들고 오는 거임. 그렇게 첫 날은 별이 빛나는 밤하늘 아래서 선향불꽃 켠 채로 넷이서 앉아 있고 싶다
귀엽다ㅋㅋㅋ우리집은 초기도 카슈 + 초기단도 아키타 + 첫단도 카센이라 차 마시면서 얘기하다 각자 방 가서 잤을듯ㅋㅋㅋ
초기도 야만바기리랑 초기단도 마에다라 조따 엄근진하고 사무적인 분위기였을 것 같음. 셋이서 정좌하고 앉아서 조근조근 일 얘기만 하다가 잘 시간 되니까 어색하게 인사하고 헤어질 듯ㅋㅋㅋㅋㅋ 아 근데 제작한건지 어디서 들고 온건지는 모르겠지만 미다레가 마에다 직후에 온 검이라 미다레를 첫날에 데리고 온거면 혼자 방방 뛰면서 분위기메이커 역할 해줬을 것 같은데
초기도 카센 초기단도 사요 둘이 떠드느라(카센이 일방적으로 사요에게 많은 관심을 보이는 거겠지만) 나만 왕따될듯
아륵지 썰 넘모 훈훈합니다.. 우리혼은 초기도 무츠에 초기단도 야겐인데 둘의 성격을 생각해보면 그럭저럭 죽이 맞지 않았을까 생각함 무츠는 시원시원하고 야겐은 아니키니까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늒네아륵지 잘 이끌어줄 것 같음
초기도 카슈 첫단도 사다쨩 그다음이 카센인데 사실 우리혼은 초기도나 첫단도보다는 첫날부터 단도로 왕창현현해서 초기 멤버즈라는 느낌. 되게 시끌벅적하지 않았을까... 첫단도를 아키타로 착각할정도로...정신없어서...사다짱에게 언제나 미안한마음...분명 초기도인데 타누키에게 근시자리 뺏긴 카슈도 있고... 단도실에 쳐박힌 아루지 두고 도검들끼리 인사하다가 한참
후에 나온 아루지랑 인사하고 그대로 정신없이 혼마루정리하고 방배정하고 해산했을듯
초기도 카슈, 초기단도 야겐, 첫단도 사요라서 왠지 카슈랑 내가 열심히 대화 주도했을듯... 특히 사요는 입만 열어줘도 다들 맞장구 치면서 대화 하려고 애쓰지 않을까...
초기도 하치 초기단도 고코 첫단도 이마츠루 해서 하치가 나름 형 내지 보호자처럼 굴었을듯 이마츠루가 뛰면서 놀면 고코가 소심하게나마 어울리고 뒤에서 하치가 아빠미소 지으면서 지켜보다가 뭔 일 생기면 쫓아가서 괜찮니? 이런거
그렇게 잘 어울리면서 놀다가 단도 둘이 아루지사마, 안녕히 주무세요 하고 자러가면 크으 뽕 찬다
만바, 아이젠, 이와쌤이라서 먼가 쑥쑥한 대학mt분위기 되었을 것 같음ㅋㅋㅋㅋㅋㅋ
하치 야겐 만바라서 타도 둘이 낯가리는거 의사양반이 중간에서 수습 좀 해주다가 각자 방에 가서 잤을듯? 일 얘기 하면 잘하는데 사적인 대화로 들어가면 어색어색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