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도검인줄 모르고 금손님의 글연성으로 달배, 꽃뱀 을 맛보게됨. 맛집이었음. 어디 장르인지 궁금해서 검색해봄. 도검난무래. 어라 어디서 들어본 거 ㄱ같다?

기억을 더듬어보니 4년전에 친구가 도검난무 시작했다면서 영업을 했던게 기억남. 그때의 난 다른 장르에 몸 담고 있었던 시절이라 그런게 있구나 하고 영업안당함. 지금와서 생각하니 개빡침. 아니 친구야 겜이름말고 애들 와꾸랑 목소리 좀 보여주지. 그럼 그때 당시에 어떤 장르를 팠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장르 갈아탔을텐데. 아니 취임1주년 언제 받아보냐. 이래가지고 5주년 기다려야하는거 생각하니 끔찍하다ㅅㅂ여기서 더 늘어날거 생각하면 우욱

아무튼 과거의 연이 있었다는 걸 생각해내고 애들 와꾸가 함 궁금해져서 나무위키를 들어감. 로고와 함께 간판 이미지에 애들이 몇 박혀있는데 어머 왠 미소년이 눈에 콕 박혀들어옴. 오 일러가 나쁘진 않군 하면서 들어온 김에 싹 함 훑어 보기로 함. 이 미소년의 정체는 호리카와였다. 본인은 얼굴마담 달배가 아닌 호리카와 미모에 잡혀들어왔음;

애들 둘러보는데 처음에 애들 이름이 길기도 길고 비슷한 애들 많아서 외우는게 힘들었음. 무츠,으린검,안정이,촛대 같이 풀네임 긴 애들 힘들었다. 특히 쇼쿠다이키리 가 쇼쿠까지는 기억나는데 너무 안 외워져서 미츠타다로 외웠는데 미츠타다를 미카즈키랑 헷갈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달배를 무네치카라고 외웠다ㅋㅋㅋㅋㅋㅋ 아와타구치는 구별하는게 힘들었음.

일러랑 살짝있는 캐해 읽고나서 최애는 카슈가 됨. 여기서 그만 뒀어야 했음. 하필 카슈가 초기도즈인거임. 최애를 뽑고 시작할 수 있대. 그럼 한번 깔아봐? 일단 목소리까지 들어보고 결정하자 해서 겜깜. 하필 목소리도 취향이야. 그런데 여기서 그만둘까 고민했음. 확률좆망가챠겜 더이상 못해. 목소리야 유튭에서 들으면 되고 2차만 먹으면 되지 했는데 여기에 쇼타가 널렸네. 살짝 고민했다가 쇼타가 있다니 그것도 이렇게나 많이. 음 갓겜이군 하고 지금은 24시간 풀능동 돌리는 성실한 사니와가 되었습니다.

도검 퍼먹으면서 느낀건데 얘네 설정충이더라? 캐디랑 애들 성격이 아주 그냥 설정과다여. 마침 내가 설정충인데 발 디딘 장르가 설정충이라니 아이고 맛있다 냠냠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