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센 카네사다.

가정적이고 듬직함. 마치 하늘의 선녀처럼 아름다운 나머지 붓보다 무거운 건 들지 못할 것 같은 얼굴에 그렇지 못한 몸매. 목소리조차 다정한 미성이라니, 어찌 카센 카네사다가 아닌 다른 남사를 뽑을 수가 있단 말인가. (이해는 한다. 나도 결혼은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나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아닌가, 하고 고민했던 적이 있다) 물론 전 주인이 마음에 걸리기는 하지만 극이 아닌 일반이라면 이런 걱정조차 덜하니 가히 완벽하다 할 수 있다. 180을 넘지못한 키가 약간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 키 따위가 무슨 소용인가? 그에게 목을 내놓게 되면 사이좋게 20센치씩 까일 것이니 결국 그의 앞에서 키를 논해봐야 남는 것은 37번째 모가지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위의 조건만으로도 뭇 사니와들이 마음을 졸이게 만드는 카센 카네사다의 매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그의 잘 여며진 앞섬에 존재하는 요망한 구멍이 보이는가? 이는 싸맬수록 야하며 섹시하다는 특정 수요층의 의견과, 벗을수록 야하며 섹시하다는 특정 수요층의 의견을 모두 충족시킨 것으로 가히 음란함에 있어서의 천하오검이라 불릴 만한 디자인이다. 우리 모두 이런 카센 카네사다의 옷을 디자인한 이름은 홈런켄, 호는 "갓"인 갓-런켄을 찬양하도록 하자. 간혹 극을 단 카센 카네사다를 보고 갓-런켄을 의심하는 이가 존재하나, 이는 결국 갓-런켄의 그를 벗겨먹으면 만사 오케이라는 가르침을 이햐하지 못한 이들의 울부짖음일 뿐이다.

그렇다, 그의 겹겹이 쌓인 듯 하면서도 정작 중요한 부분을 뚫어놓은, 그야말로 풍류있는 절경을 직접 드러내어 미야비한 자태를 손수 선보이는 카센 카네사다의 자태는 어딘가 감질맛을 돋구는 구석 역시 존재한다. 그래봐야 다 드러난 게 아니고 그래봐야 다 싸맨 것이 아니지 않냐는 우매한 자들아, 그의 음란한 천재성은 겉옷을 벗겼을 때 드러난다! 몸의 80% 이상을 가리고 있으면서 어쩐지 다 벗은 듯한 착시를, 아니 암시를 주는 그의 이너는 정숙한 사니와조차 그의 방문을 벌컥 열고 싶어지는 욕구에 물들게 히여 츠루마루보다 더한 오도로키를 추구하게 만든다! 이러한 카센 카네사다의 끊이지 않는 아름다우며, 멋있고, 잘생기고, 우아하며, 고상하지만 음란한 매력은 어떻게 해야 빠져나올 수 있는 것일까? 필자도 그의 끝없는 매력을 분석하고, 이와 비슷한 요소를 가진 다른 장르의 인물들과 교섭을 시도했으나 결국 실패하여 카센 카네사다에게 인생을 저당을 잡히고 말았다. 

카센 카네사다의 외면만으로 이정도의 매력으로 빨간 치명상을 입어 사니와는 자신이 쓰지도 못할 부적을 찾게 된다. 일반과 극 사이의 사니와 야마스핀 돌게하는 그의 내면을 표현할 방법을 필자는 4일에 걸친 사니와 수행에 의해 표현할 방법을 결국 찾았다. 그러나 그 방법이 너무 방대하여 칼갤의 국룰인 10만자로도 다 표현할 수 없어 이를 적기에는 여백이 부족하기에 이만 줄인다. 카센 카네사다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아륵지라면 그의 음ㅡ란한 이너 구멍을 매의 눈으로 살펴볼 때처럼 그의 내면을 고찰한다면 10만자가 무엇인가 100만자로도 벅찬 그의 참된 인격과 극으로 인해 드러나는 고아한 성격에 대해 떠올리며 이를 파헤치다 결국은 생의 모든 것을 카센 카네사다에게 바치고 있음을 깨우치게 될 것이다!

죄송합니다. 카센 카네사다 사랑해 주세요. 우리 애 요리 잘하고 목소리 예쁜 순수조신연약한 문학을 사랑하는 꽃청년 문과계 명도 LEGEND OF KANESADA 노사다의 한자루에요.  

물론 내 초기도는 카슈임.


착한 아륵지한테는 100만자 보임. 탈좆검한줄 알고 기뻐했는데 결국 다시 씨게 잡아버려거 능지떡ㅡ락한 기념
결혼설문 세부사항에서 내용 쫌만 추가함

더워서 제정신 아님 씹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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