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에 완전히 지치고 질려버린 아루지
칼놈한테 카미카쿠시 당하기로 정함(???)
사실 해달라고 하면 내가 할래요! 하고 달려올 대마왕 칼놈들이 몇 있지만
아루지 자존심이 있지 왠지 그건 싫어서 전혀 그런데 관심없어보이는 칼놈한테 접근함(예 대포평)
너! 나를 카미카쿠시해라
? 아루지 왜 이래 미쳤어?
지금 당장 카미카쿠시 해라
왜 이래 아루지 갑자기..무섭게
나를 카미카쿠시해라!!!!
안돼 왜이래 이러지마! 진짜 미쳤어?!
카미카쿠시해라
안돼 아루지 이러지마 제발
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돼요 앗
이러다가 카미카쿠시 당하는(???) 얘기가 보고싶다
날 거절하는 머포평에게 달려들어서 신역 문 강제로 열어젖히고 돌진하고 싶다
우구는 이미 한참 전에 눈치 챘어도 포평이한테 힌트/언질도 안주고, 사니와 끌려가고 나서도 아루지 찾는 다른 도검들에게 일언반구도 말 안했음 좋겟다
에엑따
포평이한테 그러시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