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메인은 쎅 관련 지식이지만 남성과 여성의 몸 자체에서도 그렇고 그냥 생활에서 사소하게 쓰이는 tmi스러운 짧지식도 그렇고 암튼


옛날 일본 생활상 그런거 씹덕지식 밖에 모르니까 그건 그냥 상상과 추측으로 대충 봐죠




찐으로 칼들고 전쟁하던 시기에 실제로 사람 베고 싸우는데 쓰이던 검들이 유난히 심할 거 같은데 걔네들이 보고 배운 건 아무래도 자기들 들고 싸우는 장군들, 무사들인데 그런 인간들이 검 든 채로 서로 쎅 관련 이야기를 하면 또 어떻게 했겠음

어 내가 어 지난 번에 누구누구랑 뜨밤을 보냈는데 아 그게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흥부가 기가 막히고 어쩌고 저쩌고 그런 이야기를 5000%의 과장과 허세와 판타지를 섞어서 할텐데 그런 이야기만 듣고 산 단도 이외 도종들은 존나 태연하게 진심으로 어 쎅스?? 그거 대충 막대를 세워서 구멍에다 집어넣으면 좋아서 자지러지는 그런 거 아님??? 이딴 개소리를 악의 없이 순수하게 할 거 같음

아 내가 좀 왕년에 시나 그림 좀 기깔나게 봐왔다! 내가 귀족들의 풍류가 뭔지 좀 안다! 하는 애들도 결국은 요즘식으로 봐오면 꾸금 요소가 있는 영화나 문학을 즐긴 정도인데 그걸로... 성교육?... 흠........

뭐 자기 주인들이 성생활 보내는 걸 곁에서 장식된 채로 지켜봤을 수도 있지만 그럼 내가 재미가 없고 칼주인 놈이 상당한 특수취향 보유자 같아지니까 일단 넘어가겠음


암튼 그런데 단도들은 여성들이 호신용으로 지니고 있던 애들도 많아서 규방이나 암튼 실내에서, 여성들 주위에 많이 있었던 애들이 많다고 몇몇은 아예 인게임 대사로도 주장을 해옴

=주인들의 즐쎅 라이프를 풀HD 라이브로 곁에서 지켜보며 실전밀착형 지식을 쌓아왔음


이러다 보니 안돼안돼안돼안돼돼돼돼돼돼돼의 과정을 거쳐 여차저차 단도랑 연애하게 된 주인이 그래 ㅁㅁ가 아무리 츠쿠모가미라 해도 신체적으로는 어디까지나 소년이니까 연상인 내가 이끌어주고 리드해야지ㅎㅎ!! 하다가 쎅갓 단도들한테 영혼까지 탈탈 털리는 것도 좋고

ㅁㅁ가 원래는 검이라 해도 nnn년 넘게 살았고 지금까지 봐온 것도 많으니 ㅁㅁ를 믿고 맡기자ㅎ... 괜히 내가 뭘 하겠다고 덤벼봤자 쨉도 안되고 털릴듯 그냥 얌전히 누워만 있자!!ㅎㅎ 하다가 첫날밤에 손만 잡고 자거나 or ㄹㅇ루 유혈사태 대참사 일어나는 것도 좋고


아니면 마에다-오뎅처럼 다른 도종들이 단도들한테 연애상담 하다가 어쩌다 아루지랑 잘 풀려서 이제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려 하는 즈음이라 슬슬 쎅 관련 이야기가 나오는데 하는 소리가 구멍에다 막대를 이하략이라서 단도들 이마 짚고 쓰러지는 것도 보고 싶음


마에다-오뎅은 그래도 오뎅이 워낙 소심해서 말도 조심스럽게 꺼내기도 했고 마에다도 오뎅이 그러는 건 어느 정도 예상 범위 안이라서 차분하게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다 하면서 잘 알려줄 거 같은데

이치니가 부끄럽게 얼굴 붉히면서 동생들한테 아루지랑 사귀기 시작했다는 풋풋한 연애 보고와 함께 어디서 주워들은 야매 성지식 슬쩍 풀면 아와타구치 단도들 진짜 이걸 어디서부터 어떻게 지적해야 하지?... 아니 이치니가 설마 진심으로 저런 말을 했겠어?? 나름의 죠크 아닐까??? 아니 근데 아루지한테 진짜 저런 짓 하면 어떡해 우리라도 말려야지 이걸ㅠ 아니 근데 이걸 대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하다가 결국 이치니고 뭐고 우리 아루지 저런 개뼉다구한테 못 넘겨준다 하면서 결사반대 하는 과격파도 나오고 아니다 이치니라면 우리가 말하면 제대로 듣고 고쳐줄거다 하는 온건파, 우리가 먼저 이치니와 아루지의 성생활에 간섭 하는 건 좀 오바다 일단 두 사람을 지켜보다 정 안되겠음 슬쩍 초등학생 보건 교과서라도 건내주자 하는 중립파랑 개싸움 하다 아루지한테 들켜서 이번에는 자초지종 들은 아루지가 이마 짚고 쓰러지는 게 보고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