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한테는 조금 미안하지만 묶은 머리를 뒤에서 살살 잡아당기고 싶음,물론 대태도랑 머리채 잡고 싸우고 싶다는 소리는 아니고 그냥 신검 머리카락 좀 잡아보고 싶다는거임.

아니면 아무리 상대가 신검이라도 잘때는 무방비한 상태일거 같으니 밤에 같이 자자고 해놓고 타로 잠들자마자 머리카락 잡고싶음,아침에 기도하러 가려는데 옆에서 아직 자고있는 아루지가 자기 머리카락을 꽉 잡고 있을때의 타로 반응이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