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니까 찐 얀데레에다 미친놈이잖아ㅋㅋㅋㅋ
정원사랑 눈 마주쳤다고 정원사 죽이고 그 피 가라샤 옷에 닦음
무섭게 하려는 의도였던 것 같은데 가랴샤도 만만한 사람은 아니라
타다오키가 사과할 때까지 피 묻은 옷 입고 다님

부하 실수 좀 감싸줬다고 부하 죽이고 여기까지도 충분히 얀데레스러운데
저택 출입 시간 꼼꼼히 기록하게 하고 편지도 못 쓰게 했다함
그러면서 지는 편지 존나 많이 쓴 거 보면 참 아이러니

히데요시 유혹에 넘어가지 말라고 보낸 편지만 여러통...
조선 출병중에 썼다던데 전쟁 준비중에 그런거 쓸 시간이랑 정신이 있었나?
진짜 미친놈인듯

가라샤 사이에서 나온 자식이 6명인데 놀랍게도 대부분 연년생임
2년 텀을 넘긴 적이 없음 심지어 차남은 유폐됐을 때 만든 애임ㅋㅋㅋ

얀데레짓은 여기서 끝나지 않음
아예 아무도 못 보게 안방에 가둬둔 적도 있는데다
아내 모유 마시면서 컸다고 아들들 질투했다고 함 ㅅㅂㅋㅋㅋㅋㅋ
얀데레 연성도 이렇게는 안 쓰겠다

가랴사랑 사이 안 좋아지니까 너 자꾸 이러면 나 첩 5명 들일거라고
협박한 적도 있었다는데 저게 타격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 걸까
어쨌든 그 말 들은 가라샤는 아씨발 이혼마렵다;; 하고
신부한테 상담했는데 크리스천은 이혼하면 안 된다고 걍 참으라고 함
지금 생각하면 종교가 참 뭔지 싶음
저걸 버티면서 살라고 하는 게 제정신인가

가랴사가 죽어서도 얀데레짓함
시모가 죽었는데 왜 너만 살았냐면서 며느리 이혼시키려다
큰아들이 말 안들으니까 폐적시킴
그와중에 장례는 또 기독교식으로 치뤄줌
진짜 픽션보다 현실이 더한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