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음침 오타쿠의 성벽 총집합 자캐같이 생겨가지고(칭찬임 난 고금이 디자인 좋아함) 성격도 어두울 것 같았는데 의외로 말은 돌려 해도 그 기저에 깔려 있는 감정이나 생각이 되게 산뜻하고 상쾌하고 솔직하게 주인 좋아하고 인생도 즐기고 있는 거 같아서 좋음 여행 가면 거기 가서 체험할 수 있는 모든 걸 해보고 싶어할 것 같은 타입이라고 생각 터키 같은 곳 가면 물담배 피울라 그러고 현지 음식은 이거저거 거리낌 없이 다 먹어보고 싶어하고 야시장 구경 같은 것도 진짜 좋아하고 그냥 앵간하면 사람 많은 곳은 많은 대로 없는 곳은 없는 대로 좋아할 거 같음ㅋㅋㅋㅋㅋ 관광지 자기 맘에 찰 때까지 구경하면서 간식 먹고 시나 짓고 그러다 만족하면 휙 다른 곳으로 이동하고 그럴 거 같음... 여행지에서 사진 찍는 것도 디게 좋아할 거 같음 사진 찍는다~ 하면 무언으로 (^-^)v 해줄 거 같애 고금이의 원픽 여행지는 당빠 태국이겠지... 코끼리 사원 같은 곳 정말 좋아할 듯 와 코끼리 조각상이군요...! 정말 커다랗네요... 저 조각상에 올라타면 안됩니까? 그렇습니까... 사람들에게 안 보이도록 해서 몰래 올라타는 것도 안됩니까? 안되는군요... 알겠습니다... 이래놓고서 미련 못 버리고 조각상 빤히 바라보면서 뭐 사랑과 그리움과 미련에 관한 시를 읊고 있겠지... 음... 귀여워...
ㄹㅇ물담배피는 고금이 개잘어울린다...얘 진짜 검생 즐기면서 사는 게 매력임
고금이 조용한듯 할거 다하면서 즐기고사는것같아서 귀여움
고금이 애가 되게 해맑고 순해서 커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