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아와타구치는 훌쩍거리거나 펑펑울고 이치니랑 아츠시, 야겐같은 애들이 막 달래줄거 같은데 아츠시랑 야겐도 결국은 울거 같음 이치니는 아츠시 야겐까지 달래고나서 나중에 독방에서 운다거나. 호네바미는 자기가 울고있어도 울고있는지 모를거 같고 나마즈오가 그런 호네바미 끌어안고 울거 같고
신선조 애들도 울거같음 카슈랑 야스사다는 둘다 안운다고 너 울고있지 아니거든 이러다 아루지...하면서 울거같고 카네사다는 울음 어떻게든 참으려는데 눈물 뚝뚝 떨어지고 호리카와도 이즈미노카미 우는데 못달래고 우는거 나가소네가 히지카타조 애들 머리쓰다듬으며 달랠거 같고 나가소네는 그래도 신선조 대장검이었다고 끝까지 울음참아낼거 같다
하세베나 토모에는 필시 착오가 있는거라고 내가 찾으러갈거라고 나설거 같고 소우자는 그렇습니까 어쩔수없군요 본디 인간의 삶은 짧으니 언젠간 맞이할 일이었습니다래놓고는 자기도 모르게 사니와방 찾아놓고는 참 그랬지요 하고 돌아서서 사요가 니상사,하고 울거같은 눈으로 소우자 꼬옥 잡을거 같음 그러면 왜그러십니까 오사요, 자 형님 품에 안기세요하고 소우자가 끌어안는데 사실 사요가 위로하는 측인거
카센은 왠지 오래 방을 비우는구나, 네가 오기까지 네게 들려줄 시를 적을까하면서 매일매일 시조쓰고 앉아있을거 같음. 근데 현실도피용이라서 가끔 자기가 쓴 시조 다 찢어버리고 사니와를 죽게 만든 놈들 족치겠다고하다가 차분해지면 다시 시쓰고의 반복. 닛카리 아오에는 혹시나 주인의 유령이 돌아오지않을까하고 밤 내내 혼마루 이곳저곳을 정찰하고다니다가 해가뜨면 나에게 베일까 두려운걸까, 오늘도 결국 나타나지않았구나. 너의 이야기란다? 하고 쓸쓸히 웃을거 같음
헤이안시대 검들도 소우자처럼 그렇구나하고 넘어가고 겉보기에는 평소랑 다를거 없어보이는데 툇마루에 앉아서 그냥 비어있는 찻잔 양손에 쥐고 멍때리는 우구이스마루, 평소처럼 가지기도를 올리다가 멍때리는 이시키리마루, 사니와가 죽은 후 머리손질 한번도 안한 코기츠네마루. 이와토오시는 매일 울거나 발광하는 이마츠루기달래느라 정신없다가 이마츠루기 진정하고 겨우 잠들면 그제서야 사니와의 빈자리가 크다고 일그러지듯이 혼자 웃을거 같고
그리고 하하하, 그렇다면 맞이하러 가볼까. 하고 죽은 사니와의 영혼을 찾으러 나서는 미카즈키랑 죽어서까지도 쫓아올줄은 꿈에도 몰랐겠지, 이건 최고의 오도로키다,하면서 마찬가지로 쫓아가려 나서는 츠루마루라던가.
뭔가 다른 해석들도 듣고싶다.
신선조 애들도 울거같음 카슈랑 야스사다는 둘다 안운다고 너 울고있지 아니거든 이러다 아루지...하면서 울거같고 카네사다는 울음 어떻게든 참으려는데 눈물 뚝뚝 떨어지고 호리카와도 이즈미노카미 우는데 못달래고 우는거 나가소네가 히지카타조 애들 머리쓰다듬으며 달랠거 같고 나가소네는 그래도 신선조 대장검이었다고 끝까지 울음참아낼거 같다
하세베나 토모에는 필시 착오가 있는거라고 내가 찾으러갈거라고 나설거 같고 소우자는 그렇습니까 어쩔수없군요 본디 인간의 삶은 짧으니 언젠간 맞이할 일이었습니다래놓고는 자기도 모르게 사니와방 찾아놓고는 참 그랬지요 하고 돌아서서 사요가 니상사,하고 울거같은 눈으로 소우자 꼬옥 잡을거 같음 그러면 왜그러십니까 오사요, 자 형님 품에 안기세요하고 소우자가 끌어안는데 사실 사요가 위로하는 측인거
카센은 왠지 오래 방을 비우는구나, 네가 오기까지 네게 들려줄 시를 적을까하면서 매일매일 시조쓰고 앉아있을거 같음. 근데 현실도피용이라서 가끔 자기가 쓴 시조 다 찢어버리고 사니와를 죽게 만든 놈들 족치겠다고하다가 차분해지면 다시 시쓰고의 반복. 닛카리 아오에는 혹시나 주인의 유령이 돌아오지않을까하고 밤 내내 혼마루 이곳저곳을 정찰하고다니다가 해가뜨면 나에게 베일까 두려운걸까, 오늘도 결국 나타나지않았구나. 너의 이야기란다? 하고 쓸쓸히 웃을거 같음
헤이안시대 검들도 소우자처럼 그렇구나하고 넘어가고 겉보기에는 평소랑 다를거 없어보이는데 툇마루에 앉아서 그냥 비어있는 찻잔 양손에 쥐고 멍때리는 우구이스마루, 평소처럼 가지기도를 올리다가 멍때리는 이시키리마루, 사니와가 죽은 후 머리손질 한번도 안한 코기츠네마루. 이와토오시는 매일 울거나 발광하는 이마츠루기달래느라 정신없다가 이마츠루기 진정하고 겨우 잠들면 그제서야 사니와의 빈자리가 크다고 일그러지듯이 혼자 웃을거 같고
그리고 하하하, 그렇다면 맞이하러 가볼까. 하고 죽은 사니와의 영혼을 찾으러 나서는 미카즈키랑 죽어서까지도 쫓아올줄은 꿈에도 몰랐겠지, 이건 최고의 오도로키다,하면서 마찬가지로 쫓아가려 나서는 츠루마루라던가.
뭔가 다른 해석들도 듣고싶다.
알배 법당에 틀어박혀서 하루종일 염불 외고 사니와 탱화 그리고 찢고 그리고 반복할 거 같음
히게히자의 아니쟈와 동생마루 만담이 없어질 거 같음
극전엔 다들 아이고 아루지 명짧다하고 걍 넘길것같은데(민트제외) 극 달고나선 다들 좀 많이 다를것같음 특히 하세베
꽃뱀은 순장해야지 아륵지가 죽었는데 꽃뱀이 살아있는게 말이안대
이거보니 내가 죽는다면 같이 순장하고싶은 남사들도 궁금하다
극뱀은 바로 셀프순장행
아 시바 달배 최고다 뭔가 쿠니트가 우는건 상상이 안 가는데 일 시키는 상대 없어서 후련한 척 아무렇잖은 척 맘대로 뒹굴뒹굴눕눕하는데 눈 보면 완전히 텅 비어있고 사실 게으른게 아니라 사니와의 부재가 생각보다 너무 고통스러워서 아무 것도 못하는 상태였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