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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오역 많음

*네타주의














1.

주인에게


헤헤, 수행이란 건 좋지.

뭔가 강해지기 위한 왕도전개! 같은 느낌이잖아.

해서, 여기는…… 뭐야, 미야코(京) 잖아! 그립네.

……어라? 그렇다는 건,

여기 있다던 내가 스승으로 삼아야 할 상대란 건…… 할아범(じっちゃん)!?






2.

주인에게


나는 지금, 할아범네서 여러가지 공부중.

할아버지는 대단하지. 그 나이로 싸웠다니까. 누에도 겁먹었어.

강하다는 건, 힘이 세다거나, 빠르다거나……, 그런 게 아닌거야.

나, 처음으로 알게 된 거 같은 기분이 들어.






3.

주인에게


할아범이, 돌아가셨어.

전쟁에서 진 결과지만…… 그래도, 최후까지 현역이었던 할아범을, 나는 자랑스럽게 생각해.

거기에, 이 겐지와의 싸움이 발단으로,

나중에 가마쿠라막부 성립이니 그 이후의 역사가 이어지니까.

그러니까, 나는 역사를……, 여기서 이어지는 모든 것을 지켜보이겠어.


주인도, 응원해줄거지?














첫장 두번째장은 훈훈하게 읽었는데 마지막 편지 보고 새삼 틀딱인거 실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