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자기 몸 만져줌=ㅗㅜㅑ

부끄러워하는 칼놈 흥분하는 칼놈(밤에 그걸로 반찬삼음) 주인 대담한데~ 하면서 역으로 놀리는 칼놈 각양각색일듯


다쳤을 때 수리야 원래 해야 하는 거니까 그렇다쳐도 아륵지가 도검손질법 배워와서 본체 직접 닦아주고 손질해주면(왜 그 일본도 정기적으로 칼날 닦아주는거) 칼놈들 반응 존나 볼만할거 같다

중근세 무사들은 칼 손질도 시다바리한테 맡겼다는데 자그마치 아륵지가 직접 만져준다고???

뭘 또 아륵지가 본체까지 만져줘 그냥 우리가 알아서 한다고! 하면서 개부끄러워하는 칼놈 존나 좋아하면서 진작 배우지 그랬냐고 손질법 적극 가르쳐주는 칼놈 앗... 서비스가 너무 과한걸 하면서 얼굴 새빨개지는 칼놈 자기가 받는 건 쑥스러운데 다른새끼도 만져줄거라고?<-여기서 개빡치는 칼놈 다양함


센고 킷코 이런애들은 백퍼센트 존나 좋아함

센고는 후후후 제 벗은 모습을 원하시는군YO! 흥분하기 시작했습니DA! 하는데 진짜로 인간몸도 발1기하고 내친김에 옷 벗다가 기겁한 아륵지한테 뒤질라고 환장했냐며 개처맞음

킷코는 손질 한번 받으면 존나 얼굴 발그레져서 비비꼬면서 나옴 아륵지의 손길이 어떠했고 아륵지가 닿는 느낌이 어떠했고 이런거 되새김질중

지나가던 쌈닭 개정색하면서 오르가즘 느끼시나요? 하고 면박줌

쌈닭 얘는 처음엔 단호박 처먹고 절대 싫어요 제 몸에 손대지 마세요 하면서 정색빰ㅇㅇ근데 아륵지가 자기 빼고 다른 칼놈들만 자꾸 주물럭거리니까 왠지 점점 짜증나기 시작해서 대뜸 아륵지 방에 가서 본체뽑음 손질하세요/네?/손질하라고요 뭐하세요/너 뭐 잘못먹었니?

결국 손질받는데 갑자기 도중에 정말 못하긴 못하시네요 그만두세요 나머진 제가 하지요 하고 본체 도로 받아감 아륵지는 미쳤습니까 KATANA? 하면서 얼타고 있는데 쌈닭 귀까지 빨개져 있음 더 받다가 세울 거 같아서 그만하라고 한 거...


사실 혼밥 반응이 제일 볼만할듯ㅇㅇ

혼자서 할 수 있다! 혼자 할 수 있다고! 그만해라! 그만하라고 했다! 말귀를 못 알아먹는 거냐! 미친 짓거리 작작하라고! 온갖 개지랄 다함

다른놈이 이랬으면 벌써 본체 뽑았는데 그래도 주인이라고 도저히 그렇게는 못하고 그냥 개지랄해서 물리치는 정도로 그침

근데 방에서 자기 본체 손질하다가 자꾸 아륵지가 만져주는 손길 상상됨

이딴거 상상하니까 정신 흐트러지고 결국 자기 본체에 손 벤다든가

자고 깨보니까 이거 때문에 몽정하고 아침에 깊은 자괴감 느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