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혼마루 사니와는 자낮에 인간불신이 있다
그래도 검들이랑 지내다보니까 좀 나아졌긴 했지만 인간불신 자낮은 자낮. 본인 애끼는게 사니와여서라고 생각.

자낮에 인간(외형으로 인간인 도검들도)불신인 이 사니와는 도검들을 믿지 못했다. 왜냐면 인간의 낯으로 인간의 말을 하니까. 그런데 그런주제에 카슈가 와꾸적으로도 성격적으로도 좋아서 카슈가 제일 귀여워~ 카슈는 왜 숨만쉬어도 귀여울까~ 카슈 나 카미카쿠시 해줘ㅜㅠ 이러고 다녔음

지를 가장 애끼고 극도 근시로 붙여두고 극도 처음으로 보내주니가 이 인간(도검 포함) 불신 아루지가 나는 믿어주고 아껴주고 사랑해주는구나 하던 카슈는 신선조 검들의 서포트를 받아서 밤의 정원에서 풋풋한 분위기에서 고백을 하는데요...

...ㅎ 카슈가 날 좋아할리 없잖아 내가 아무리 아루지라 해도 본인의 감정까지 강제하지 않아 내가 너무 앵겼지 자제할게
아니 아루ㅈ
하세베!

지가 아닌 도검이 아루지랑 잘되는 꼴을 볼 리 없는 하세베는 그대로 카슈를 질질 끌고가고.... 카슈는 이상함을 느낀다

나를 사랑한다면서 왜 아루지는 나를 받아주지 않는거야?

이 건에 대해서 신선조 검들이 자와자와하다가 드라마 보는게 취미인 으린검이랑 호리카와가 그거 아직 감정 자각 못한거 아니냐 이러면서 2차전으로 둘이 사귀었음 해를 시전한다

왠지 신선조들 근시일때 대타를 나간다거나... 왠지 마주치는 일이 잦아진다거나 럭키스케베하게 실수로 카슈나 아루지가 욕탕에 있을때 상대방이 들어간다거나 하는 일이 생기기도 하고 식사자리도 왠지 가깝다

하지만 눈새 아루지는 이런걸 다씹는다!!! 저렇게 잘생긴 남사가 날 좋아할리 없다는 대명제가 바뀌지 않기 때문에 요새 뭐 원하는거 있어?? ㅁㅁ사 신상 매니큐어가 갖고싶던거야 혹시??? 그럴줄 알고 사놨지!! >.< 이러면서 매니큐어를 주고...

그걸 원하던건 아니지만 아루지가 주는거라 일단 받고 마음속으로 울고....

잠시 갔다와서 이어쓸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