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오사카>교토로 넘어가서 호텔에 짐 맡기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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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키타노텐만구
저번에는 내부 구경 제대로 못 해서 다시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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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축제로 유명하고 유료로 매화 정원도 따로 공개하는데 거기 들어가진 않았음 안 들어가도 백매화 홍매화 갖가지로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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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이 생각 안 나는데 신사 들어가기 전에 손이랑 입 씻는 그 곳...물 위에 각종 생화를 잔뜩 띄워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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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관에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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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쟈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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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관 내에서는 사진 촬영 가능함
데세랄 안되고 오직 폰카만 가능

이전에 기타노텐만구의 보물전 갔을 때는 아니쟈 무서워서 앞에서 벌벌 떨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이때는 별로 안 무서웠음  존재감은 이게 천년묵은 검이구나 느껴질 정도로 여전히 쎄한데
집에 돌아와 있어서 그러신건지 엄청 긴장되는 기분은 아니었음
아루지 헛소리 하는 거 같지.......나중에 함 본체 보러 가봐라....

그 외에도 중요문화재 붙은 예쁜 검들 많았는데 너무 사진 많아질까봐 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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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아니자랑 미니 아니자랑 사진도 찍고 여러 각도로 찍다가 나옴
뻘소린데 왼쪽 아래에 있는 거 다 파는 물건임 
텐만구 장사 잘한다 고슈인도 다 오니기리마루 사양따로 있고 저렇게 부적...? 챰들도 팜

그리고 스탬프 랠리 3개 채워서 신사 안내소에서 상품 받았는데...
기름종이임(?)
원래 기름종이가 특산물이래..... 보관용이니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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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죠 성으로 향함
전에는 야간개장에 와서 정원이랑 건물 밖만 보고 성 안에는 못 들어가봤기 때문에 다시 옴
새소리처럼 삐걱거리는 마루가 유명한데 침입을 알기 위해서 일부러 소리나게 설계했다고 함. 
이런 구조를 휘파람새 마루라고 하던가 째뜬 우그이스 뭐시기임. 괜히 반가움.

수학여행 온 학생들 데리고 안내하시는 분이 애들이랑 같이 마루 아래로 기어들어가서 구조를 설명해주는데 나도 들어가서 보고 싶었으나 참음
내부 사진도 못 찍게 되어 있고 여기도 말 할 게 너무 많아서 좀 생략하고....역대 쇼군들도 많이 거쳐간 곳이라 건물도 많고 볼 것도 많고....
보존도 잘 되어있고 복원도 꾸준히 하는 편이라서 가장 입장료값 하는 곳이었음

1에서도 썼지만 여기 휴게실에 각종 유명 도파 검들 걸려있으니 꼭 보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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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외곽 따라서 매화가 절경이길래 또 한참 구경하다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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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패미마에서 얼마 이상 사면 도검 쿠지 뽑게 해주는 행사 있어서 편의점 갈 일 생기면 매번 거기만 간 듯
먹을 거 교환권이나 도검 트레카 같은 거 받을 수 있음 나는 내내 교환권만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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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론소다 염념

명란마요에 감자튀김 맛있음
먹고 돈키호테 털러감

쓰면서 내가 진짜 두 군데 밖에 안 갔나 고민해봤는데 아니쟈 앞이랑 니죠성에서 시간 진짜 많이 보내긴 한 듯....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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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외곽 아라시야마로 떠남
도월교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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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숲도 보고
원래는 배 타고 식사하는 것도 해 보고 싶었는데 최소 2인부터 신청가능이라서
검들만 데리고 나온 사니와는 광광 우렀따

계란밥 맛있다 지나가는 길에 있음 합리적 가격으로 빠르게 식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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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다이가쿠지
히자마루 전시기간은 아니었는데 워낙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어서 다시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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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 데리고 온 김에 사진도 찍고.... 형이 집에 놀러와줘서 감격한 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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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존이 일년 사이에 강화됨


히자 부적은 침향? 나는데 적당히 절냄새 나고 좋다
조용하고 향도 좋고 마음이 편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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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뒤에는 저 큰 호수를 둘러싼 부지가 있는데 그 안에도 이런저런 건물들이 있음

공사 끝나면 유료로 전환된대서 호다닥 돌아보고 왔는데 흠 유료로 되고나면 또 들어갈지는 모르겠음 나루터에서 간지나는 사진을 찍는다면야 추천

2018년에 못 갔던....어마어마한 라인업으로 열렸던 바로 그 쿄의 칼전 열렸던 교토국박 외부 사진이라도 찍고 오려고 했는데
그 앞의 정원도 전시 입장권 있어야 들어갈 수 있나 보더라고 그대로 버스정류장에서 다시 버스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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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혼간지
신센구미가 주둔지로 빌렸던 곳임
본당 안에서 강의하고 있어서 못 들어가봤지만 밖만 봐도 굉장히 멋있는 곳임
내가 박앵귀를 팠거나 오키타조나 히지카타조를 오시였다면 가장 중요한 방문지였을 듯

호텔 들어가서 잠깐 자다가 나와서 저녁 먹고 토라노아나 열심히 털어오고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