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존나 쎄고 섹시한 전투계 사니와한테 빠진 에도잼민이 보고싶다
카네상 전투하러가서 너덜너덜해졌는데 역수자가 칼로 카네상 반토막 내려는순간 역수자 대가리 터지고 바로 뒤에 나타난 사니와가 총 든채로 구하러 왔다면서 씩 웃는거

카네상 거기에 폴인럽돼서 그 이후로 자기한테 근시 안시켜주냐고 졸졸 쫓아다니는데 존나 박력있는 사니와가 으린검 징징거릴때마다 품에서 총 꺼내서 이즈미노카미 머리 바로 위에 매달린 나무열매 쏘아 맞춤. 역수자 대가리터지듯 터져서 으린검 머리 위로 후두둑 떨어짐
이즈미노카미는 뭐하는 짓이냐고 화내는데 유유히 웃으면서 멀어지는 사니와 보면서 속으로는 두근두근 정신못차림


하필 무츠노카미랑 총으로 짝짜꿍이 잘맞아서 더 속타는 에도잼민이... 자존심땜에 차마 자기도 총 연습이나 그런건 못하겠고 괜시리 둘이 사이좋게 얘기하고있으면 불쑥 끼어들어서 흥, 그래봤자 그깟 쇳조각이나 뱉어내는 천박한게 나처럼 세련된 검에 비할쏘냐! 하고 궁시렁거리고 무츠가 지랄지랄하면 안들린다면서 덥썩 아루지 들고 도망감. 공주님안기 당한 아루지한테 당연히 뒤통수 씨게 맞고 눈알 튀어나올뻔함.


어쨌든 이즈미노카미의 본격적인 구애가 시작되는데 말이 구애지 자의식 과다 잼민이에서 못벗어나서 그저 자신의 캌코요쿠 쯔요쿠한 모습에도 반하지 않는 아륵지가 이상할 뿐이었고...

열심히 호리카와와 함께 머리를 굴린 결과 아루지가 존나게 강해서 내가 강해도 별로 매력을 못 느끼는구나! 하는 결론에 이름. 그때 이후로 열심히 아루지한테 대련을 요청하는게 이즈미노카미 나름의 구애가 되면 좋겠다. 아루지 입장에서는 자기 남사가 열심히 훈련하겠다는데 기특하다 싶어 곧잘 어울려주긴 함. 그런데 이즈미노카미가 맨날 져서 잼민이새끼 맨날 개삐짐.



아무래도 정면승부로는 안 통할것 같으니까 힘자랑으로 노선 변경하는데 그러다가 아륵지가 옮기던 서류나 물건 대신 들어준다고 뺏어들다 와장창 하는 사고치고 자기가 손질해준다며 아루지 총 고장내서 궁댕이 발로 차이고(짜릿!) 하는 우당탕탕 러브코미디만 찍다가 어느 결정적인 순간에 목숨이 위험한 아륵지를 구해내고 둘이 숨은 동굴에서 인간들은 체온으로 서로 몸을 덥힌다며?  하며 훌러덩 먼저 옷을 벗어던진 잼민이의 탄탄한 가슴과 등빨에 시선이 가는 사니와... 지금껏 남자로 느껴진적이 1도없던 자이언트 잼민이에게 자기도 모르게 홀린듯 손을 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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