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거슬러, 미나모토노 요시츠네가 지는 모습을 보고 온 겐지의 중보, 히자마루다. 형제는 사이가 좋아야하는 법. 나는 형님과 함께, 지금의 주인의 중보로서 힘을 발휘하지.
주인에게
우선 수행 허가를 내려준 것에 대한 감사를.
나는 형님처럼 하치만 대보살에게 계시를 받아 행동할수는 없다.
그러니, 이 여행을 결정한 건 내 자신의 판단이야.
역시 겐지의 중보로서의 힘을 최대한 발휘하려면 겐지와의 접촉이 필요하다.
강해지면 돌아가겠다. 기대하고 있도록.
주인에게
나는 쿄로 왔다.
목적은 쿠로... 요시츠네 일행과 합류하기 위해서다.
아직 이 단계에서 요시츠네에게 나는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 마지막 이름을 지은 것은 요시츠네다.
녀석과 동행하는건 지극히 당연한 흐름이라고 할 수 있지.
모처럼이다.
칼이었던 때에는 볼 수 없던 요시츠네의 싸움, 이 눈으로 보고 오지.
주인에게.
요시츠네는, 부드럽게 지고 말았어.
녀석은 싸우는 재능은 타고났지만,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건 매우 서툴렀던 모양이다.
그 결과가 형의 분노를 사, 토벌당하는 말로라니 슬픈 일이지.
나와 형님은 겐지에게 승리를 가져오는 중보.
하지만, 겐지끼리의 싸움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주인이여, 수행을 위한 여행은 끝이다.
이 갈 곳 없어진 가호는, 너를 위해 사용하겠어.
히게보다 긴거 같은데 번역하기는 히자가 더 쉬운듯..
의역 개쩌니 아 이거 아닌데;; 싶은 부분은 가차없이 지적해주세오
둘다 겐지의 중보인데 하치만 신에게 계시를 받을 수 있는건 히게뿐이라니 히게키리는 히자마루가 없어도 혼자 존재 할수 있을거 같은데 히자마루는 진짜 아니쟈가 없었으면 존재 할 수 없나보다 히게키리와 쌍으로 지은 쌍검이라는 일화 빼버리고나면 남는게 아무것도 없어보여
아니쟈 동생으로서의 히자도 좋긴 한데 극에선 히자 개인을 더 부각해줬으면 했어서 아쉬움...
근데 왜 히자는 특3 안줬을까 궁금했는데 극수행으로 우스미도리 이름 되찾아온 모양이네
맞아 히자마루도 거미를 베었거나 일화 나름 있던데 좀 원래 그런 캐로 설정한거긴 하겠지만 아쉬움
하치만신 관련은 전주인때문에 그런거아닌가
피자마루 - 아니쟈= 0 이냐 원래 극은 성장하고 돌아오는거 아니었냐 왜 갑자기 퇴화해서 돌아온거래
ㄹㅇ루다가 아니쟈는 좋은 의미로 예상 빗나갔는데 동생은 음...
ㄹㅇ; 아니 나는 원래 무릎마루 브라콤 설정 좋아해서 극 달고와도 아니쟈타령 좀 했음 좋겠네~ 했는데 뇌가 아니쟈한테 침식 당했잖아
걍 사이좋게 지내야 아루지한테 도움되니까 더 저러는것같음 싸움이 어지간히 트라우마였는감
형제끼리 둘로 갈라져서 싸웠으니 아무래도..?
하기사 투닥거린것도 아니고 칼부림이니껜
저기만 봤을땐 괜찮은데 통상이나 전투에서 자길 심하게 낮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