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9b2c52de0dc&no=24b0d769e1d32ca73dec85fa11d02831f032f3b7b65aa670697c5ec3262c7a169dd634a1d12b82c8d47fdf70e8964c0faf929b6fa137d3d6e8b0015e39a79720204f5dc14491e3817ce2f4f422dd43115df0080097cc9ee89cd3f879

시간을 거슬러, 미나모토노 요시츠네가 지는 모습을 보고 온 겐지의 중보, 히자마루다. 형제는 사이가 좋아야하는 법. 나는 형님과 함께, 지금의 주인의 중보로서 힘을 발휘하지.




viewimage.php?id=39b2c52de0dc&no=24b0d769e1d32ca73dec85fa11d02831f032f3b7b65aa670697c5ec3262c7a169dd634a1d12b82c8d47fdf70e8964c0faf929b6fa16480d5efb05b076fa79720e1e2c452273c76a989c61ee7eb45258e0bbc5bf872aceb04d5f5c0ed

주인에게
우선 수행 허가를 내려준 것에 대한 감사를.
나는 형님처럼 하치만 대보살에게 계시를 받아 행동할수는 없다.
그러니, 이 여행을 결정한 건 내 자신의 판단이야.
역시 겐지의 중보로서의 힘을 최대한 발휘하려면 겐지와의 접촉이 필요하다.
강해지면 돌아가겠다. 기대하고 있도록.



viewimage.php?id=39b2c52de0dc&no=24b0d769e1d32ca73dec85fa11d02831f032f3b7b65aa670697c5ec3262c7a169dd634a1d12b82c8d47fdf70e8964c0faf929b6fa166dbd0bee55d5e6ca79720f12138c49294060aa7ecdb29bae98d896b3e67c4ba3bb81fe44c6d7e

주인에게
나는 쿄로 왔다.
목적은 쿠로... 요시츠네 일행과 합류하기 위해서다.
아직 이 단계에서 요시츠네에게 나는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 마지막 이름을 지은 것은 요시츠네다.
녀석과 동행하는건 지극히 당연한 흐름이라고 할 수 있지.
모처럼이다.
칼이었던 때에는 볼 수 없던 요시츠네의 싸움, 이 눈으로 보고 오지.



viewimage.php?id=39b2c52de0dc&no=24b0d769e1d32ca73dec85fa11d02831f032f3b7b65aa670697c5ec3262c7a169dd634a1d12b82c8d47fdf70e8964c0faf929b6fa137d6d7b2b509096ba79720fbcc068f3abbd65dd38d16cfe5e4c3e4ed83fc868b10129238fbef67

주인에게.
요시츠네는, 부드럽게 지고 말았어.
녀석은 싸우는 재능은 타고났지만,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건 매우 서툴렀던 모양이다.
그 결과가 형의 분노를 사, 토벌당하는 말로라니 슬픈 일이지.
나와 형님은 겐지에게 승리를 가져오는 중보.
하지만, 겐지끼리의 싸움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주인이여, 수행을 위한 여행은 끝이다.
이 갈 곳 없어진 가호는, 너를 위해 사용하겠어.



히게보다 긴거 같은데 번역하기는 히자가 더 쉬운듯..
의역 개쩌니 아 이거 아닌데;; 싶은 부분은 가차없이 지적해주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