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요시츠네가 싸우는 것밖에 몰랐던 천상 양애취였어도 헤이케 토벌 후에 필요없어지자마자 바로 형한테 토사구팽 당한 건 동정받을 여지가 있는데
그걸 ‘형 비위 거슬려서(=요시츠네 본인 잘못으로) 토벌당함’이라고 평가한 것 같아서 아리송함
요리모토 성격보면 요시츠네가 그 앞에서 흙바닥에서 지렁이가 기듯이 굴었어도 응~너 숙청이야 하고 모가지 싹뚝했을 것 같던데(한짓 보면 가히 일본의 스탈린급)
이쯤되면 전주인 단물만 쏙 빼먹고 비참하게 죽인 요리모토를 원망할 것 같은데 그러지 않는 건 아니쟈를 너무 아껴서 그런건가 싶고
대충 궁예해보면
전주인인 요시츠네가 그 형님인 요리모토에게 죽었다! -> 아니야 요리모토(사실상 아니쟈랑 동일시) 아무 이유 없이 그럴리 없어 -> 그래 그런 골육상쟁이 일어나게 된 건 사람 마음에 섬세하지 못했던 요시츠네의 탓이다 -> 전주인과 달리 내가 아니쟈의 마음을 잘 헤아려 행동한다면 다시는 그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겠지
이런 사고회로인건가
그래서 본인 대장 자리 받거나 호마레 따도 아니쟈가 아니라 나여도 괜찮은거냐고 말하고 개전대사때도 ‘히게키리의 동생 히자마루’라고 외치면서 자꾸 자기 자신을 낮추는 것 같음
어찌보면 요시츠네도 헤이케 토벌할때 절벽 뛰어내려가서 적 급습하거나 팔척뛰기하면서 명성 산처럼 쌓아둔 것 때문에 숙청 첫빠따 확정된거니까
근데 이런거면 히자 너무 불쌍한데 네 아니쟈를 봐 검생 1001퍼 즐기고 있잖아...
그걸 ‘형 비위 거슬려서(=요시츠네 본인 잘못으로) 토벌당함’이라고 평가한 것 같아서 아리송함
요리모토 성격보면 요시츠네가 그 앞에서 흙바닥에서 지렁이가 기듯이 굴었어도 응~너 숙청이야 하고 모가지 싹뚝했을 것 같던데(한짓 보면 가히 일본의 스탈린급)
이쯤되면 전주인 단물만 쏙 빼먹고 비참하게 죽인 요리모토를 원망할 것 같은데 그러지 않는 건 아니쟈를 너무 아껴서 그런건가 싶고
대충 궁예해보면
전주인인 요시츠네가 그 형님인 요리모토에게 죽었다! -> 아니야 요리모토(사실상 아니쟈랑 동일시) 아무 이유 없이 그럴리 없어 -> 그래 그런 골육상쟁이 일어나게 된 건 사람 마음에 섬세하지 못했던 요시츠네의 탓이다 -> 전주인과 달리 내가 아니쟈의 마음을 잘 헤아려 행동한다면 다시는 그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겠지
이런 사고회로인건가
그래서 본인 대장 자리 받거나 호마레 따도 아니쟈가 아니라 나여도 괜찮은거냐고 말하고 개전대사때도 ‘히게키리의 동생 히자마루’라고 외치면서 자꾸 자기 자신을 낮추는 것 같음
어찌보면 요시츠네도 헤이케 토벌할때 절벽 뛰어내려가서 적 급습하거나 팔척뛰기하면서 명성 산처럼 쌓아둔 것 때문에 숙청 첫빠따 확정된거니까
근데 이런거면 히자 너무 불쌍한데 네 아니쟈를 봐 검생 1001퍼 즐기고 있잖아...
ㄹㅇ 정작 아니쟈는 극수행 갔다와서 검생 잘 즐기고 있는데 히자는 계속 눈치보는거 같음...
히자가 성실한 성격이라 그냥 자기(랑 비슷하다생각하는 요시모토)가 나빳다고 생각하는게 형(이랑 비슷하다고생각하는 요리토모)탓하는 것보다 마음편한걸지도 모름
어느쪽이든 캐해 너무 네거티브하게 됐다... 간만에 이게 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