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내밀어보라고 하고

아장아장 기어다니는 아기 고양이를 다섯 마리 정도 들려준 다음 도망치고 싶다

어깨며 머리를 타고 오르는 아기 떼껄룩 사이에서

이도저도 못하고 고장난 시즈카를 구경하고 싶다


지나가던 나마즈오가 구출해주면 이번엔 오뎅한테 가서 똑같은 짓 또 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