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동영상 보니까 생각보다... 귀엽네...... 딱히 현생이 바빴던 것도 아니고 나온 거 알면서도 방치한 거라 더 꼬움

걍 보이스만 듣고 온거지 유래나 역사 같은 건 안 알아봤는데 대충 이름을 자기에 대해 노래한 시에서 따왔고 이누미미는 그 시 지은 사람(+전주인)에 대한 으리 같은 거 같은데 진짜... 진짜 생각보다 귀여움

아루지가 575 "귓가에서" 읊어달라니까 ??... 옙 카시라가 명하신다면... 하고 어리둥절 하면서도 아루지 해달라는 거 해주는 거랑 가끔씩 진지한 목소리로 뜬금 없이 "멍(무미건조)." 하는 거에 꽂혔음

개목걸이 채우고 네발로 혼마루 산책시켜도 ???... 예 카시라가 명하신다면 하고 무미건조 보이스로 멍. 멍. 멍. 하면서 같이 산책해줄 거 같아서 좋아....

전반적으로 톤 무미건조한 것도 감정표현 희박한 닌자 같아서 커엽고... 성우가 처음 보는 이름이었어서 좀 걱정했는데 애초에 딱딱한 연기톤이라 연기도 별 생각 안나는듯

어제 듣고 자서 자세한 건 다 까먹었는데 암튼... 귀여웠음... 없찐 서럽다ㅅㅂ 비보 언제 다시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