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모사니 사귀는 와중에 닛코랑 사니와가 썸 타는거 좀 많이 좋음

처음엔 닛코나 사니와나 서로에게 이성적으로 관심 없는데

둘이 섹못방 같은데 갇히거나 영력이상 등등으로 야-스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와서 울며 겨자먹기로 어쩔 수 없이 하게됨

물론 둘 다 시작 전에 산쵸모한테 허락받고 석고대죄하고(특히 닛코) 끝난 뒤에도 석고대죄(특히 닛코)함

산쵸모도 기분 안좋긴한데 그나마 다른 남사가 아니라 닛코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할 듯


근데 왠지 그 뒤로 닛코랑 사니와 분위기가 좀 묘해지면 좋겠다

하필이면 일회성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섹떠야하는 상황이면 더 그럴듯

자꾸 생각나고 얼굴만 봐도 뭔가 부끄럽고 무의식적으로 서로 쳐다보고 하여튼 서로를 매우 의식하게 됨

물론 사니와나 닛코나 서로에게+산쵸모에게 티내려고 하지는 않는데 둘 사이에 섹텐 오져서 눈치빠른 칼들은 의심스럽게 느낄듯


원래 한쪽이 다른 한쪽한테 관심이 좀 있었어도 좋겠다... 첨엔 감히 생각하지도 못했던 일인데 상황이 이렇게 되고 상대도 자길 의식하는 것 같아서 좋기는 한데 산쵸모 볼 낯은 없고 근데 좋기는 하고 죄책감은 엄청나고 배덕감 끝장나서 더 짜릿하고 하여튼 여러가지 의미로 심장떨려서 못살듯


살얼음판 걷는듯한 분위기의 혼마루... 그러던 어느날 산쵸모가 둘을 동시에 부르는데..........




그 뒤는 모르겠고 거기 지나가는 아륵지가 5만자 써오길 기다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