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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약간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감상 들어감
-특명에서 신캐 본인이 커요미에게 키쿠 이치몬지 암시
(신선조 천재검사가 비싼 칼 썼다는 썰도 있음~ 하면서 이야기함. 오키타 이름도 키쿠라는 이름도 하다못해 이치몬지 이름도 직접 말하진 않음)
-한편 카슈는 '가공의 이야기이다' 라며 선을 긋는 반면 신캐는 '가공의 이야기라 할지라도 누군가가 그것을 바랐기에 그런 이야기가 만들어졌다'고 언급
-안정: 오키타군이 널 썼다고 해도 '우리들'을 썼을 때보다 활약했을거란 생각은 안해
-회상은 마운트 잡으러 온 안정이로 시작. 신캐쪽은 더 빨리 올줄 알았다며 덤덤한 모습
-동시에 안정이의 말 전긍정. 안정이 말이 맞고 그게 안정이의 강함이라고 함
-신캐에게 오키타는 이야기를 통해서만 알고 있는 존재. 참고로 신캐는 오키타의 이름을 직접 부르지 않음.
-안정이 머쓱해져서 갑자기 쳐들어와서 미안; 하고 감
-그것과 별개로 카슈 상대할 때도 안정이 상대할 때도 오키타 이야기 하면 신캐 목소리 톤이 진지해지는 거 같음(*개인적 감상)
-덤으로 혼마루 대사 중에 '손에 넣을 수 없기에 더 원하게 되는 것이 있다. 나도 주인도' 같은 대사 있던 거 같은데 해석의 여지 존나 다양할듯
*이하 짧고 주관적인 캐해*
-개인적으로는 신캐가 손에 넣을 수 없지만 갖고 싶어하는 것=오키타의 검이라는 '역사적 사실' 이 아닌가 싶음.
굳이 오키타가 아니어도 좋지만 칼이라는 본질상 누군가에게 소유되고 싶어하는 게 기본 스탯인데 주인이 네임드 칼잡이면 개꿀이지ㄹㅇ
근데 본인도 주위도 하다못해 이야기를 지어낸 인간들도 모두 그건 '허구다' 라는 걸 알고 있으니 좀 허탈감도 있지 않나 싶고
오키타의 검인 키쿠 이치몬지를 상상하며 사람들이 쏟은 열망이나 애정은 키쿠 이치몬지를 향한 거지만 동시에 키쿠의 것이 영원히 될 수 없는 거라 생각하면
얘가 짬밥이 있어서인지 원래 성격인지는 몰라도 좀 유들유들한 성갹이라 망정이지 소재만 보면 정병네타 씹가능 각인거 같음
어흑 여하튼 진짜 와꾸 캐릭터성 관계도 다 잡은 신캐 넘 갓캐인거 같음
와 해석 맛있다
해석 추 굳굳
역시 갓도파 이치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