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한테 부적 주면 이런거 없으면 자기가 죽을거 같냐고 존나 띠껍게 말하던데 맨날 일하기 싫다 내는 모른다 하던 놈이 이러니까 기도 안참..

어 시발 너 부적이라도 없으면 한방에 뒤질거같다 유리몸 새끼야 한 30번쯤 말해주고 부적 채워줌

의욕없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면서 아륵지가 자기 약하게 보면 성질냄 존나 어쩌라고임


취임 4주년 대사에선 자기처럼 의욕없는 사람한테도 말걸어주다니 주인은 상냥하네 소리하는거 보니까 얘도 극 달고 오면 아륵지한테 마음 열지 않을까


하나 걸리는건 수행 배웅대산데...

自分じゃあるまいし、ちゃんと帰ってきますから
내도 아니고 (수행간 남사는) 제대로 돌아올테니까

이거 그냥 하는 소린지 쿠니트는 수행가면 안 돌아온다는 얘긴지 모르겠음...

시스템상 수행가면 반드시 귀환하니까 진짜로 안 돌아온다는 게 아니라 얘 수행가서 뭔짓 하는 바람에 못 돌아올뻔 하다가 겨우 마음 다잡고 귀환할거 같다는 예감이 듬


이래놓고 정말 아무것도 없이 그냥 니트력만 극이 되어 돌아올 가능성도 있지만
기왕 떡밥 깔아놓은거 뭐라도 해줬으면 하는 마음과
쓸데없이 이상한 거 건드리지 말고 캐릭터성이나 지켜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갈려서 자아 싸움남...


아이젠이랑 호타루 극이 멀쩡하게 뽑혔으니까 니트도 밝아져서 돌아왔으면 좋겠다
제한라 제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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