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하이쿠시인이라 계어 존나 찾잖음
(설띵충 : 하이쿠에는 계절감을 드러내는 말이 무조건 들어가야 하는데 그게 계어다)
4주년 되면 아륵지야말로 계어...그뿐입니다
라고 함
칭찬할 거 있으면 무조건 건담이라고 하던 옛날애니 주인공 생각나네

대사 중에 계어를 죽이는 자를 용서할 수 없다는 대사랑
계어를 지키기 위해 싸우겠다는 대사가 있는데
4주년 대사로 계어=주인이라고 생각하면 ㅗㅜㅑ

방치대사도 저 놔두고 여행감??? 왜죠??? 하는거 보면 혼자 외출하지 말라고 말리는 댕댕이같다

6주년에선 주인을 위해 읊고 걷고 숨겠다(忍びます)고도 하고
이건 바쇼 닌자설에서 따온 거 같긴 함
얘 모티브인 바쇼가 닌자라는 말 있는데 진짜 여기서 따온거 맞는모양

그리고 고우파 중엔 제일 차분해보임
평소에 되게 우아하게 말하는 호소카와맨 마츠이도 눈 돌아가면 사투리로 고함치면서 윗도리 집어던지는데(카센이 가르쳤나)
얘는 열받아서 진필 써도 ~かい? 말투 쓰면서 차분하게 말하더라
6주년 파티하면 숨어도...되겠습니까? 하든데 수줍음 타나 닌자라서 저러나
커여움
사람많은데 싫어하는 군견 댕댕이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