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있다 집 도착하면 대사번역본 적을 생각인데 대충 쓱 듣고 기억에 남는거만 몇개
한번듣고 기억나는대로 적는거라 많이 다를 수 있워영
의역오역 조따 많으니 주의
혼마루1 : 칼(츠루기)는 이렇게 잡는거랍니다
혼마루2 : 그렇게 쓰다듬으시면... 털결이 엉망진창이 되버립니다
방치 : 적어도 좋은 꿈을...... 누시사마
혼마루 중상 : 상처마저도 사랑해주시는 겁니까
장비1 : 여우를 꾸미는 건 좋은 일입니다
보스 : 유유히 싸워보도록 할까요...... 여유야말로 중요하죠, 중요하고 말고요
진검필살 : 이 모습...... 누시사마께도 보일 수 없는데 말이지
배경변경 : 저는 누시사마만 있다면 어떤 풍경이라도......후후, 아뇨아뇨
*** 이하 도검파괴 대사 ***
유유히, 명계로 가는 것이오니......
누시사마께서는, 따라오지 마시도록...
대충 보고 느낀 감상은
사실은 인간이 절대 못키울 순도 100% 야생동물이
나한테 이쁨받겠다고 내 앞에선 털관리하고 애교 잘부리고 말도 잘듣는 천상 애완여우인척 하는거 같은 느낌임
혼마루2 같은건 아 누시사마 하지마여ㅎㅎㅎ 하는데 목소리는 좋아죽겠다는 톤이고
배경 바꿀때 대사는 진심 뭐 미연시 이벤트 대사라 해도 믿을듯
거꾸로 보방 대사는 존나 이 악물고 아 여유있게 싸워야지^^ 싶은 느낌이고
진필대사 보고 코기 이놈 아륵지 앞에선 애완여우 코스한다는거 바로 감잡음ㅋㅋㅋㅋㅋ
여하튼 딴캐들도 그렇지만 ㄹㅇ텍스트로 보는거랑 직접 듣는거랑 느낌 훅다르니 다들 시간나면 한번씩 듣자
아 졸라 좋다...흡..
와 진짜 요망한 후궁같네 ㅋㅋㅋㅋㅋ와중에 파괴대사 지옥에서 만나자는 극뱀 또 의문의 1패^^
칼은 이렇게 잡는거랍니다 지 본체 쥐여주는거임? 존꼴
요망한 여우같으니 아륵지만의 여우가 되었구나
하세베는 지옥에서 기다리겠다하더니 쟈근여우는 오지말라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아륵지 앞에서 애완여우 코스함. 보스룸부터 진필 대사까지 진국
근데 츠루기 실장된 시점에서 츠루기라고 하니까 뭔가 기분 이상함ㅋㅋㅋㅋ 왜 카타나가 아니라 츠루기라고 하는거야 기분 이상하게..
아 씨바 진짜 본체 쥐여주는 건가 미친놈... 미친놈ㅠ... 보이스집 들으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