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혼마루에 유유자적하게 있던 아륵지
어느날 갑자기 쳐들어온 역수자들에 의해 남사들 다 부러지고 본인 멘탈도 부러지게 됨
정부에선 사니와 하나라도 아까운 상황이라 어떻게든 멘탈 금융치료로 시키고 다른 혼마루에 투입시킴
2번째 혼마루는 원래 아륵지가 있었으나 사고로 남사 몇몇 제외하고는 주인도 남사도 없게 됨
거기도 칼이 많은건 아니어서 수를 늘리기 위해 단도작업에 들어간 사니와
그런데 그곳에서 새로 제작되는 칼들이 죄다 자신을 보자마자 보고싶었다며 눈물을 흘리는데...
알고보니 죄다 원래 혼마루에 있던 놈들인데 아륵지가 혼자남는게 걱정되어서 영혼 상태로 주변에 떠다니다가 새로 도신 만들어지는거 보고 거기에 환생한 칼럼들
그 사실을 환생한 남사들에 의해 알게된 아루지
아직도 자기 주변에 남아있는 남사들 영혼이 있는걸 알게되고 와중에는 초기도도 있음을 깨달음
하지만 이 혼마루에는 이미 자기 초기도의 동소체가 현현되어 있었고, 원래 자신의 초기도를 환생시키려면 동소체를 부러뜨리거나 도해해야 하는 상황
그 사실을 몰래 듣고있던 두번째 혼마루의 인원들은 자신들은 언제 도해될 지 몰라 두려움에 떨게되고, 사니와는 사니와대로 물론 원래 자기애들은 보고싶지만 그걸 위해서 지금 혼마루에 있는 애들을 부러뜨리기엔 죄악감이 너무 몰려온다
그렇게 환생파와 두번째혼마루파로 남사가 나뉘게 되고 환생파는 아루지에게 나머지 애들도 현현시키죠! 아루지..초기도가 매일 옆에 붙어있다구요 ㅜㅜ 라고 바람을 불고, 기존혼마루파는 그사실을 알아차리고 가만히 도해당하고 있지는 않겠다며 이를 갈게되고, 사니와는 둘 사이에서 어카냐 어카냐 고민에 골머리를 썩게되고 혼마루의 분위기는 점점 심상치않게 되는데...

로 뭔가 보고싶은데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