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도검꿈인지 아닌지 헷갈리기는 하는데 칼같은게 나왔으니 한번 풀어봄...
꿈내용을 말해보자면 그냥 집주변이랑 집안을 돌아다니는 꿈이었음. 꿈이라서 그런건진 몰라도 아무런 소리고 없었고, 아무리 둔감한 나라도 아, 여기는 아무도 없구나...할정도로 분위기가 적막했음.
그래도 다행인게 태양이 높게뜬 대낮이었음. 그냥 가상 시뮬레이터 산책하는 느낌?으로 암데나 싸돌아 다니면서 소리도 질러보고 공원가서 아무도 없을테니 풀도 뽑아보고 그네타면서 소리도 확 질러보고 그랬음.
꿈을 기록안하는 본헿이라 기억이 드문드문해서 자세히는 못적지만 일단 노느라 시간이 지나갔음. 하늘이 민트색이 아니라 남색으로 점점 변해서 아 집가야한다. 하고 본능으로 그냥 집으로 알고있는 길 따라갔음.
이상한 점은 뭔가 길이 살아있는 것처럼 울렁울렁거렸긴 했음. 뒤에서 뭔가 많은 무언가가 달려오는 기색도 있고
는 무슨 쫄보는 집까지 줫나 달리기시작했음.......꿈인데도 심장이 막뛰고 눈물이 나더라.....진짜 안면 일그러뜨리며 질질짜며 달리다가 넘어짐......이것도 기억이 애매모호한데, 뒤에서 쫒아오는 건 일단 공포 그자체였음.....소리는 없어도 줫나 무서웠음........그래서 대성통곡하며 엄마엄마하다가 눈앞에 유난히 기다랗고 큰 뭉둥이같은게 굴러떨어지는거.. 그때 소리가 최초로 났다고 생각함. 몽둥이 같은게 굴러떨어지는 그때 철컥철컥하는 소리가 생생하게 머리속에 남았거든.....(지금 자세히 기억을 떠올려보면 대태도로 기억남....하지만 일단 불분명하니 뭉둥이로 적음)
그래서 그거 들고서서 아직도 질질짜긴 했어도 있는거 없는거 계속 뭉둥이 같은거 휘두르며 저리가라고 아우성 치다가 뭔가 뭉둥이가 빛나는거임~~~ 정확히는 뭔가 껍질같은게 벗겨져서 광선검처럼 하얗게 빛나는 무언가가 나옴. 근데 그게 너무 빛나서 앞에 괴물같은거도 나도 눈뽕맞은거
그러고 깼음.
깨고나서 폰을 킴....왜냐면 도검 경험치이벤기간이니까....(뇌사플)
혼마루에 들어가니까 이시키리마루가 날 반겨주더라(기동낮은 순으로 1번대 구성하니까 자연스레 이시키리마루가 근시됨) 경험치뺑이 조지게 돌리긴했어도 이시키리마루 얼굴 보니까 뭔가 안심감 들었음
참고로 내 최애는 포평과 톤보임(둘다 혼마루에업음)
여윽시 파파...
난 꿈에 종교검들이 데리러오는 꿈꾼적 있었는데 여윽시 신검들이 영험하다
이시파파 신성함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