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의 경우에는 포평이가 얼굴 붉히는게 보고싶은


그냥 얼굴만 붉히는게 아니라 놀림받아서 그렇든, 칭찬 마구마구해서 부끄럽게 만들든

얼굴 지 머리색만큼 붉으락하게 해서 

수치든 뭐든 얼굴도 살짝 울듯이 일그러뜨리게 만들고 ㅂㄷㅂㄷ떨면서 서있는걸 

눈앞에서 지긋이 감상하고 싶음


막 하하핫 하고 큰소리 떵떵하던 포평이가 답지않은 부ㅡ들하는 모습을 보이며 움츠러드는걸 매우 보고싶음


머리에 피쏠려서 말도 못하고 입 벙긋거리는게 매우 꼴포인데


챠아가 아따 우리 머포평이가요 호마레땃스야~~~~하고 확성기 들고 광고하고 다녀서 자기가 호마레따서 당당한건 당연한건데 챠아가 혼마루 동네방네 말하고 다니니까거기에 점점 부끄러움 느끼고

"윽....우, 읏.......윽...."

하면서 그 자리에서 잠시 경직하고 울듯말듯한 얼굴하는게 매우 보고싶음


놀리는건....얘가 성실해서 자존감 관리도 잘하고 있을것같기에 빤스같은거로 놀려도 당당할것같으니 역쉬 우구를 이용해 칭찬으로 놀려줘야 저런 얼굴 할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