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익 웃어봐" 닛카사니
미안하지만 닛카리 아오에군
아무리 이겼다 한들, 역사수정자들 시체더미 속에서 웃을수 있을만큼 내 멘탈은 아직 그리 단단하지가 않아
아직 사니와가 된지 얼마 안된 사니와&아오에
- "새로운 도검입니까..." 이치사니
그렇게 씁쓸한듯한 얼굴을 해도 네 동생밖에 생각하지 않는 너보단 낫다고 봐
항상 나(주인)보다 동생을 더 챙기는 네 모습엔 이제 허무만이 있을뿐인걸
이치고에게 한눈에 반했다가 질투해서 애증 달달 구워진 사니와
- "가지마라" 바미사니
요즘 사니와도 가득 모집됐고 여유가 생겨서 모처럼 얻은 명절 휴가
오랜만에 가족도 보고 현대에서 푹 쉬려고 계획까지 세워둔 출발 전날밤
갑자기 방에 성큼 들어오자마자 호네바미가 한 말
이래보여도 아직 사니와 좋아하는 마음을 자각하지 못한 호네바미와 얘가 갑자기 왜이러나 싶은 사니와
- "앞으로도 쭈욱 나랑 같이 차 마셔줄거지?" 우구사니
"앞으로도 쭈욱 나랑 같이 차 마셔줄거잖아?"
우구이스마루군이 하는 말은 항상 어쩐지 결정되어 있다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마치 재확인 하는 것처럼
뭐 우구이스마루군과 보내는 시간은 나쁘지 않으니까 괜찮으려나
환생 자각x 둔감 사니와&기억하고 있는 우구
- "앗! 오늘도 헌혈하고 있어!!" 마츠사니
너무 자주 헌혈하는 마츠이군을 걱정해서 그러지 말라고 했을뿐인데
마츠이군은 어떻게 알아먹은건지 다음날 나에게 헌혈팩을 건네줬다
아니 그렇게 "이제 됐지?"하는 얼굴로 건네줄게 아닌데....
현대물 마츠이가 걱정되는 소꿉친구 사니와&여전히 피덕후 마츠이
둘 다 기억없어도 있어도 상관ㄴㄴ인 러브코메
- "아니 그치만 쵸기 무섭잖아..." 쵸기사니
정부산 쵸우기가 언제 정부에게 뭐 고자질할지도 몰라서+태도가 너무 당당한게 무서운 사니와
모두랑 다같이 있을땐 최대한 용기 쥐어짜서 아무렇지도 않은척 형식상 대응은 가능하나 둘이서는 무리
그걸 안 쵸기가 빡쳐서 따지러 오고 얻버버버 하는 사니와
은바사니 거리가 밀착급으로 가까워지고 어질어질한 사니와가 위험에 처한줄 알고 끼어드는 만바
걷잡을수없이 더욱 더 카오스가 되는 상황
바로 다음날부터 근시가 어떻게 된건지 은바가 되어 있는 상황
- "이거 참 놀랐다. 울 줄도 알았던가?" 츠루사니
갑자기 끌려와 하게 된 사니와 일에 혐오를 느꼈지만 살기 위해 억지로 사니와 일을 해온 사니와
남사들에겐 냉정 침착하지만 잔인하지는 않은 주인으로 인식
츠루마루는 그런 주인이 무척이나 재미없었고 어쩔땐 쌀쌀하다고 생각했음
뭘 해도 시덥잖은 반응이니 오기가 생기면서도 한편으론 뭔가 분했음
그러다 어느날 츠루마루가 중상입고 수리실로 실려감
오밤중에 정신을 차리며 실수를 저질렀구나 하고 재미없어 하는 츠루마루는 곧 자기 한쪽 손이 누군가에게 잡혀있단걸 알게 됨
알고보니 이미 치료는 끝났지만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츠루마루의 손을 사니와가 쭉 잡으며 지켜보고 있었음
정신을 차린 츠루마루를 보고 "다행이다..."하고 진심으로 안도하는 사니와를 보고 있자니, 어느샌가 시야가 흐려지는 츠루마루
어느샌가 남사들에게 정을 붙여버린 사니와&실은 자기에게 무심한게 아녔단걸 알고 감동한 츠루마루
-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시키리마루" 돌버지사니
워낙 어릴때부터 혼마루에서 살며 사니와 일을 했다보니 일반적인 보건체육 지식이 얼마 없는 사니와
2차 성징을 맞이하고 사춘기를 겪으며 그렇고 그런 일에도 흥미를 가지지만 그것이 더럽게 느껴져서 자기혐오까지 생김
혹시 이건 정말로 더러움이 아닐까? 하며 이시키리에게 가서 상담해보는 사니와
그리고 그런 사니와의 고민을 듣고 이를 어쩌면 좋을까 하고 머리를 싸매게 되는 이시키리마루
이후 그렇고 그런 꿈이나 망상이 들면 내용을 세세하게 전부 돌버지에게 보고+상담하는 사니와에게 시달리는 돌버지
- "나키기츠네 데레 장난 아니다..." 나키사니
워낙 감정표현이 소극적인 우는여우를 보고 혹시 나한테 불만이 있는건 아닌가 항상 걱정해온 사니와
동반 여우가 절대 그런 일은 없다고 부정해도 본인이 아니니까 모르는거잖어 하면서 어버버버버 걱정투성이 사니와
그러다 주인이 싫지 않다는 의미로 우는여우가 "아루지 좋아"라고 했다가 그 파괴력에 당해버리는 사니와
이후 한방 한방 데레가 너무 쎄서 견디기 힘들지만 우는여우가 너무 귀여워서 어쩔줄 모르는 사니와가 되어버림
물론 여우가 가만히 있을리는 없고 나키기츠네와 사니와 주인의 관계를 더욱 좋게 만들겠다며 나서다가 사고치는 러브코메 전개 펼쳐짐
또 머 있지
닛카사니 조금만 더...분위기 오졌다
이제 장문의 글로 써주면 될듯요 아륵지
한개당 5만자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