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농촌과 다름 주의
인겜 대사 많이 갖다쓰고 변형도 많이 함
관계 날조 주의
캐붕 주의(혼바혼, 농바농)



고등학생 시절 대도시로 나가 살게 된 사니와는 대학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다, 도시의 번잡함에 질려서 고향으로 돌아옴


"이야, 이거 사니와 아녀! 자리 비운동안, 큼지막한 걸 이루고 온겨? 그러면, 그걸로 됐어."
소꿉친구1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사니와의 소꿉친구 5인방 중 하나이다.
소꿉친구 중 유일하게 이 지방 사투리를 쓰는데 이는 조부모님 손에서 큰 영향이다.
싹싹한 성격으로 마을 어른신들(특히 할아버지들)께는 인기만점


"돌아와서 다행이야. 그때 이후로 네가 다신 돌아오지 않으면 어쩌지 하고...... 바보. 안 울었어."
소꿉친구2 카슈 키요미츠
섬세한 성격으로 소꿉친구 중에서 가장 말이 잘 통했다.
도시에서 살다온 사니와에게 도시에 관해 이것저것 물어본다.
정이 깊어서 마을 어르신들(특히 할머니들)께는 인기만점


"이런, 꽤나 오랜 여행이었구나. 들려줘.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소꿉친구3 카센 카네사다
고등학생 시절 문과 전교 1등
어려서부터 백일장을 휩쓸던 재능으로 지금은 학교 작문 선생님을 하고 있다.
남동생 이즈미노카미가 미야비한 행동을 하지 않으면 압도적인 힘으로 훈계한다.


"어서와. 꽤 오래 걸렸네. 뭐, 돌아와줬으니까, 됐지만."
소꿉친구4 하치소카 코테츠
코테츠 3형제 중 차남
형인 나가소네 코테츠와는 친형제가 아니라는 말이 있는데...여러가지 사정이 있는듯 하다.
고등학생 시절 이과 전교 1등
가업인 금은방을 경영중


"아아. 돌아왔나. 우리를 빛나게 해주는 건 너뿐이니까. 이번에도 잘 부탁한다."
소꿉친구5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이란성 쌍둥이 형제 야만바기리 쵸우기가 있다.
쵸우기가 워낙 잘난 탓에 주눅들어 애착담요를 품에서 놓치지 않던 과거가 있었으나, 사니와와 소꿉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면서 조금씩 극복했다.
또래 중 가장 빛나는 외모를 지녀서, 밸런타인 데이마다 어마어마한 초콜릿 조공으로 소꿉친구 5명이 운반을 도와주었다.


"한가하구만. ......술이나 마실까?"
마을 최고의 말술 니혼고
술자리 권유는 절대 거절하지 않는다.
그가 나타난 술자리에서는 순식간에 술이 동나기에 동네 애주가들 사이에선 요주의 인물이다.
기계 정비에 타고난 재능을 지니고 있어 정비소를 운영하고 있다. 본인은 ㅈ같은 밥벌이 때려치우고 싶다고 투덜대지만.


"할 수 없네. 뒤에 타라고."
고우 목장의 후계자 부젠 고우
형제들이 목장에 관심이 없어서 가업을 물려받게 되었다.
도시에서 아이돌 데뷔를 준비중인 막냇동생이 있다.
스피드를 즐기는 탓에 말, 자동차, 오토바이 등 빠른 것이면 무엇이든 탄다.
겨울에 언덕길에서 비료포대로 스노우보딩을 하는 부젠을 봤다는 괴담이...


"핫핫핫하하, 좋구나, 좋아."
마을의 다섯 유지 중 하나인 미카즈키 무네치카
산죠 가문을 이끌고 있다.
마을 어르신들에게는 산죠 도련님이라고 불린다.
나이에 비해 굉장히 달관한 행동거지를 보인다.
사니와가 어렸을 때부터 저 모습이었던 것 같은데...산죠 가문 내력이 동안인가보다. 어쩌면 구미호의 가호일지도


"적어도 동생들만은, 진심으로 웃고 있었으면......"
아와타구치 가문의 후계자 이치고히토후리
미카즈키와 마찬가지로 마을 유지 중 하나인 오니마루 쿠니츠나의 뒤를 이어 아와타구치 가문을 계승할 예정이다.
부모님을 여읜 탓에 수많은 동생들을 데리고 친척인 오니마루에게 의탁했다가 그 능력을 인정받고 후계자가 되었다.
오니마루와의 사이는 나쁘지 않으나, 그와는 별개로 후계자 자리에 부담을 느끼는 듯하다.


"꼬맹이도 아닌데, 과자를 줘봤자..."
차가운 시골 남자 오오쿠리카라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의외로 세심해서 알게 모르게 남을 잘 챙겨준다. 어르신들이 고마움의 표시로 과자를 쥐어주면 투덜대지만 결국은 받는다. 착하지만 숫기가 없어서 저런다는 게 마을의 정설.
샤이팬이 많음


"내 집의 작은 새들은 모여 있나?"
양계장 주인 산쵸모
작은 새 = 병아리입니다.
누가 보면 인텔리 조폭 두목처럼 보이지만 엄연히 평범한 시민이다.
그래도 과거엔 도시 뒷골목에서 이름 날렸...을 거 같이 보이지만 고향을 떠난 적이 없다.
가끔 장난스레 마을 할머니들께 "작은 새, 뭔가 도와줄 게 있나?"라고 했다가 어머나 얘도 참ㅎㅎ하고 등짝 스매싱 맞음



쓰고 나니까 초기도들 말고는 사니와랑 접점이 별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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