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deb87fa11d02831de04ca5aee4f7f339edb1c2bda4678319462e382f5119bf9798d51625b9b4a79043155e3740e130de1b431a0119c0ab92f4c56ac6aa5a0a44644905564



오사카성 돌다 왔다.
심심했다.

※음슴체
※현패러 날조 주의
※정신없어서 막 날려씀. 개연성은 단도실에 불살라짐. 사니와쟝이 적극적.




수상할 정도로 돈이 많은 새아빠 산쵸모랑 그런 산쵸모를 초등학생때부터 본 사니와쟝 보고싶다.

원래 있던 아빠가 사고로 돌아가시고 엄마가 곧 새 남자 만나서 결혼했는데 원래 있던 아빠가 그리웠기 때문에 새아빠 싫다고 땡깡부리고 맞선자리에서 울음 터뜨린 사니와쟝이었는데 히끅이면서 울던 사니와쟝 달랜게 딸래미가 좋아한다고 털 보송보송한 토끼인형 사와서 안겨준 새아빠 산쵸모인거.

토끼인형 안겨진 이후로 울음 그치고 어린애답게 금방 새아빠에 적응해버림. 이후로 순차적으로 결혼 진행되고 사니와쟝은 꽃 건네주는 화동도 하고. 아무튼 산쵸모는 신혼여행 후에도 엄마와 자신에게 상냥하고 일찍 와서 놀아주고 선물도 안겨주는 정말 싹싹한 새아빠인거임.

가끔 새아빠 부하인지 키가 멀대같이 크고 인상 무서운 닛코 아저씨랑 고양이가 항상 따라붙는 난센 오빠랑 매일 새 인형과 과자 가져와서 놀아주면서 우쭈쭈해주는 히메츠루 언니(라고 할때마다 표정 굳어짐)랑 자기 무릎에 앉히면서 손주딸 귀엽다고 놀아주는 노리무네 할아버지까지 합세해서 사니와쟝은 이 야쿠자 일가에 길들여지듯 어울리게 됨.

하지만 산쵸모는 자기 의붓딸은 야쿠자에 대해선 몰랐으면 하는 마음 때문인지 사니와쟝 앞에선 항상 상냥하고 다정한 아버지로 있으려 함. 그런 산쵸모를 볼때마다 사니와는 자기가 품은 마음을 가족애라고 생각하면서 넘기게 됨. 그리고 항상 산쵸모를 아빠라고 부르면서 매달리고 어리광도 부리고 곤란해하면서도 자신을 상냥하게 타이르고 결국 어리광을 받아주는 걸 보면서 기뻐했음.

그런 평화로운 가족에게 다시 한 번 사고가 일어남. 사니와쟝이 고등교를 졸업했을 때 이번엔 엄마가 돌아가시게 된 거. 이유는 각자 알아서 상상.

이번엔 장례식이 크고 성대하게 열렸고 조문객들도 상당히 많았음. 그리고 사니와쟝은 자기 엄마의 영정사진을 보고 느꼈던 묘한 우월감과 희미한 기쁨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그대로 좌절하게 됨. 자신이 가지고 싶었던 남자에게 유일한 존재가 되었다는 희열과 질투심이 사라진 해방감이었던거임.

엄마의 장례식이 끝나고 그 넓은 집에서 단둘이 있게 된 날 밤 사니와는 머리를 씀. 어릴때처럼 파자마를 입고 베개를 안고, 안방 문을 두드리고 잠이 오질 않는다고 하면서 침대로 침입하게 됨.
그리고 그런 사니와쟝의 어릴때의 모습이 생각나 선선히 침대 위로 올린 산쵸모지만 자기 위로 올라타서 외롭다고 자길 위로해달라고 파자마 상의를 벗는 것에 당황해 손목을 잡아 제지하지만 오히려 예상했다는듯 사니와쟝이 적극적으로 공세해와 산쵸모는 역레이프를 당함.(물론 중간에 지도 꼴려서 사니와쟝 엎어놓고 교배프레스로 따먹음.)




아무튼 이런 배덕한 관계 이어가는 수상할 정도로 돈이 많은 딜프 의붓아빠 산쵸모랑 산쵸모 다정한 점 이용해서 공세하는 사니와쟝이랑 그 기류를 눈치챈 이치몬지가로 수라장 보고싶다 누가 100만자로 써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