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니다체 주의
전황이 불리해진 역사수정주의자들은 새로운 카드를 꺼내들어습니다.
사니와의 진명을 탈취하여 저주를 걸어 심신상실을 일으키는 방법이었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시간 정부측 주술사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연구한 결과, 파훼법이 만들어졌습니다.
바로, 도검남사의 혼에 사니와의 진명을 묶는 주술이었습니다.
도검남사에게 진명을 맡기면 해당 도검남사가 부러지지 않는 한, 이름을 맡은 도검남사와 이름의 주인인 사니와를 제외한 모든 이에게 사니와의 진명은 의미없는 단어로 인식됩니다.
하지만 리스크 또한 컸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그 문제 말예요.
이름을 맡은 도검남사가 딴 마음이라도 품는다면 사니와는 고양이가 병아리를 채가듯 너무나 손쉽게 신역으로 끌려가겠지요.
고민하던 시간 정부는 모든 사니와에게 기밀공문을 보냈습니다.
「(전략).....역사수정주의자들에게 진명을 탈취당할 위험을 안고 살아갈지, 카미카쿠시를 당할 가능성을 감수하고 도검남사에게 진명을 맡길지, 판단은 개인에게 맡기겠다.」
당신은 깊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정말 믿을만한 도검남사에게 진명을 맡길까요?
아니면 카미카쿠시를 벼르고 있을 도검남사에게 진명을 맡겨서 반쯤 자의로 신역에 갈 수도 있겠지요.
그것도 아니면 그냥 그대로 가만히 있을 수도 있습니다.
선택은 당신의 몫입니다.
1. 도검남사에게 진명을 맡긴다 vs 맡기지 않는다
2. 맡겼다면 누구에게 맡겼고, 그 이유는?
3. 해당 도검남사의 반응은?
4. 그 후로 어떻게 되었습니까?
- dc official App
1. 맡긴다 2. 초기도인 카슈 이유: 칸스토에 우리혼은 모든 전투엔 극단부대만 나가기 때문에 타 도종들이 출진나가서 부러질 일이 없음 3. 주인이 진명까지 알려줄 정도로 가장 믿는 남사가 자기라는걸 알고 기뻐함 4. 전쟁이 끝날때까지 진명을 지켜주다가 전쟁 끝난 후 도검남사와 사니와가 더이상 필요없는 날이 왔을때 아루지 의사 물어보고 신역행or놓아줌
모범적인 사례로다
맡겨야지 알고도 당하긴 싫음 초기도 카센 얘 빼고 다른 애한테만 알려준거 나중에 들키면 그거야말로 위험함 자기한테 주는게 당연하다고 말하지만 내심 흐뭇하게 받음 마지막은 잘 모르겠다
'미야비'한 처벌이 기다리고 있다
1. 맡긴다 2. 야스사다 왜냐하면 얘는 내가 주인이 되기도 전주인을 많이 생각해서 지금 주인인 나도 많이 생각해줄것같음 3. 아마 기뻐하면서 오히려 자기가 믿어줘서 고맙다고 할듯...? 4. 야스사다가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긴 할것같음...
오키타조가 주인에게 애정이 많기는 하지ㅇㅇ
1. 진명을 아는 사람이 없고 본인도 몰라서 맡기는 것도 불가능하고 탈취도 불가능 4. 혼마루 내에서 칼놈들이 설정해놓고 극소수 이외엔 비밀로 하는 진명 놀이가 유행함 그리고 모두의 진명 설정을 강제로 알게되는 사니와
진명 놀이 개꿀잼각ㅋㅋㅋㅋㅋㅋㅋ
1.맡김 2. 초기도 만바, 상호 신뢰관계가 제일 두꺼움 3. 자신 외에 누가 있냐며 받들겠다고 함 4. 가끔 둘이 있을때 불러봄, 만약 영영 헤어지게 된다면 함께 신역으로 갈지 물어보긴 할듯
둘이 있을 때 진명 부르기 국룰입니다
1. 맡긴다 2. 하치스카 / 초기도는 무츠지만 자유를 갈망하는 검에게 누군가를 속박할 수 있는 걸 맡기는 것도 그렇고, 코테츠의 긍지를 믿는다!! 그리고! 우리혼에서는 하치스카가 제일 결단력있다!! 3. 내심 엄청 흐뭇해하면서 코테츠의 이름을 걸지않을까..? 4. 마지막은 모르겠지만 일단 서로 길고 긴 이야기를 나눌것 같다...
???: 당연하지, 위작과는 다르니까
1. 맡긴다 2. 쿠니트 / 귀찮아서 카미카쿠시 같은건 안 할 놈이어서 3. 예상대로 귀찮아한다. 그렇지만 일단 맡아둔다. 4. 신역행 완전 환영이라고 쫓아오는 사니와와 귀찮아서 도망가는 쿠니트
NO진심모드 쿠니트는 안전 그 자체
1 맡긴다 2 라이파 채강단도 극아이젠을 아십니까? 초기도 극보다 더 센 ㅠ 채강단도 극이젠. 일단 초기단도이기도하고, 얘 성격상 카미카쿠시는 안할듯. 성격상 극츠시도 생각해봤는데 이쪽은 일단 도파 세력이 너무 셈 3 오! 애염명왕의 가호 맡겨두라고! 라고 말은 했지만 속으론 엄청 당황해할듯...? 4 멀쩡히 평범하게 살것같다 담백한 녀석이라서
근데 설정 넘 좋군 한명이랑 묶인다니 두근거리는데
든든함으로 야겐 생각하는 사람 많지만 아이젠도 둘째 가라면 서럽지. 나도 아이젠의 담백한 면이 좋음
태연한 척 하지만 속으로는 당황할 거라는 묘사에 커여워서 무릎을 탁 쳤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