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 씨발 쓰고싶으니까 써야지 쿠소소설체 주의
조용한 아침이었다.
40세 동정, 현직 사니와, 전직 사축(세미블랙), 공사장 노동 알바 경험으로
튼튼한(투실한) 근육형에 하루만 지나도 꺼끌하게 수염이 잘 올라오는 편.
요새는 밭일을 하니까 금방 몸이 배긴다니까, 같은 생각을 하면서
이를 닦으러 침상에서 일어나 화장실을 가는데 뭔가 허전했다. 허전? 아니 살짝 간질간질한?
두려움을 견디며 브리프의 밴드를 천천히 끌어당겨 본 곳에는
40년간 동고동락 해 온 아들놈이 뿅 하고 사라지고 없었다.
사니와가 되고부터 쓰일 일이 없어 무용장물인 편이었으니까,
아니 그래도 사라져도 된다고는? 하지 않은?
머리통을 쥐어잡고 사니와는 속으로 비명을 질렀다.
case 1. 야겐 토시로의 경우
어쨌건 혼마루의 의사양반은 야겐이니까, 츠쿠모가미기도 하니 뭔가 알 지도 모르니까
그렇게 사니와는 야겐을 찾아가 수치로 얼굴이 폭발할 것 같은 것을 견뎌가며 상황을 설명했다.
"아니, 재액이 낀다고 해서 갑자기 여성기가 생기지는 않고 애초에 대장은 재액이 낄 만한 상황에 놓인 적도 없었고"
- 아 그렇군. (그나저나 되게 담담하게 여성기라고 부르는구나.) 그럼 원인은 좀 알겠어? 원인을 알아야 고치던가 할 것 같은데...
"일단은 상태 확인을 좀 해야 하니까 거기 누워봐 대장"
- 보는 거야? (꼭 봐야 해? 안 보면 안 될까?) 아니 잠깐만 왜 이미 누워진 거야
"봐야 진찰을 하지, 확실히... 예전에 비해 고간에 튀어나온 게 없긴 한데."
- (예전엔 언제 본 거야.) 잠깐만 다리는 왜? (왜 들어 올리는?) 아니 만지지는 말고 그냥
"촉진이야 촉진, 그냥 보기에만 그렇게 보이는 환각일 수도 있잖아. 실물처럼 내부가 있는지 확인을 해야지."
어라 어라라 하는 사이에 사니와의 하반신이 뒤집혀져서 다리는 야겐의 어깨에 걸쳐져 있었고
정신을 못 차리는 사이 속옷은 슬슬 밀려서 허벅지 사이에 걸려서
다리 사이에 앉은 야겐은 사니와의 고간에 얼굴을 코앞까지 들이밀고 있었다.
- (미친, 야겐 숨쉬는 게 거기에 닿는 게 느껴지잖아.)
"흠, 상단 만져지는 게 없으니 환각은 아니고 아예 쪼그라든 걸 수도 있겠는데 괜찮겠어 대장?"
- 아니, 쪼그라드는 건 곤란합니다. (여태껏 쓴 적은 없지만) 그건 곤란해요.
그렇겠지, 하고 너무 평온한 목소리로 말을 걸어서 약간 슈ㅡ르한 상태였는데
야겐이 두 손으로 틈새를 잡고 벌리는 바람에 사니와는 매우 당황하고 말았다.
- 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기다려기다려
"음, 대음순 소음순은 확실하고, 이건 음핵인거 같은데. 알고있어 대장? 이게 음경의 해면체랑 동치되는 거라서..."
- 왜 자연스럽게 문지르고 있는 거야! 아니 잠깐만!
"남근을 자극하면 쿠퍼액이 나오듯이 여길 자극하면 애액이 나오는데... 오, 양이 많은 편인걸."
허리를 접혀서 야겐의 어깨에 다리를 올려진 자세로는 가늘은 손가락이 작은 돌기를 가지고 노는 게 훤히 보였다.
손가락이 부드럽게 돌기 위에서 원을 그리고, 다른 손가락이 천천히 틈새를 비집고 세로로 왕복하면서
틈새에 있는 얇은 살결을 아슬아슬하게 자극하는 감각에 사니와는 아랫배가 꾸욱 조이는 것 같았다.
"완전 젖었는데, 평소에 본인 걸 만지던 것 보다 기분 좋은 편?"
- 아, 흥... 으읏...하...
사니와는 바닥에 깔린 이불을 붙잡고 신음을 참으면서 버티고 있는데
틈새를 비집고 손가락이 파고드는 감각과 동시에 할짝, 야겐의 뜨뜻한 혀가 클리를 핥고 지나갔다.
- 으, 어, 아, 아으..
"너무 그렇게 애타게 쳐다보지 마, 대장. 금방 풀어줄 테니까. 바로 손잡이까지 꿰뚫어주지."
이후 1시간 30분동안 사니와의 집무실에선 40세 동정의 혀짧은 신음소리와 함께 축!개통식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사니와가 오늘 배운 것 : 우리 혼마루의 야겐은 유두를 가지고 노는 걸 좋아한다.
case 2. 초기도의 경우 (하치스카)
야겐에게 보여줬다가 개통식을 맞은 사니와. (야겐은 모은 데이터로 연구를 하겠다고 하긴 했다)
바다와도 같은 초기도의 사랑이라면 분명 무탈하게 해결방법을 찾는 걸 도와줄 것도 같고
그래도 초기도인데 언젠가는 밝혀질 일이라면 미리 터놓고 있는 게 좋을 것 같아 밝히기로 했다.
"그건....참...."
- 당황스럽겠지만... 사실이야....
"그런 일이 있으면 우선적으로 내게 상담해줬으면 했는데..."
- 아무래도 초기도에게 먼저 말할까 싶긴 했는데 나도 좀 어이가 없어서....
"근데 정말로 환각이라던가, 일종의 저주가 아니라는 건가"
- 에, 뭐... 확인결과 <진품>이 붙어있습니다....
그렇단 말이지, 하고 하치스카가 고개를 끄덕이더니 한 손으로 사니와의 아랫배를 꾸욱 누르며
그 부드러운 귀공자 같은 입술에서 믿을 수 없는 대사가 튀어나왔다.
"그럼 그 안에 있는 것도 진품인지, 판별해봐야겠는걸."
- 응? 잠깐만?
"초기도도 초기단도도 아닌 야겐에게 처녀를 바치기나 하고"
- 앗, 안돼, 거기 휘저으면....! (처녀충이냐고 우리혼 하치스카!)
"이렇게 된 지 24시간도 안 지났을 텐데 벌써 이렇게나 음란해져서... 기대감에 가득차선 입구를 벌렁거리고 있잖아."
- 헤윽, 음, 으응..
"코테츠의 예리함, 맛보여줄게."
이후 4시간 동안 40세 동정 사니와는 들어가면 안 되는 입구까지 진품 코테츠가 들어가 희고 끈적한 액체로 가득 채워졌다.
사니와가 오늘 배운 것 : 우리 혼마루의 하치스카는 딥키스랑 기승위를 좋아한다.
오 시발 급격하게 쓰다보니 기력 잃었어
암튼 타로타치나 이시키리마루 같은 신검한테 부정한 거 붙은 거 떼달라고 갔다가 임신프레스 당하는 거 보고싶음
무용장물조한테 던져져서 도다누키가 앞 오테기네가 뒤 뚫는것도 괜찮겟다
선생님 5만자 더 쓰셔야함...
가진거 전부 다 내놓으시죠
나 이런거 좋아하네... 더 써와줘 제발
선생님 제발 더 써주십시요
나 이런거 처음 먹어보는데 너무 맛있네 이게 뭐임 대체
선생님 임신프레스가 뭐죠? 써주셔야 알것같은데요
선생님 제발 5만자만 더요 하 시발 여기서 벗어날 수가 없어
선생님 도의적으로 10만자는 더 쓰셔야죠